세계화 이후의 부의 지배

세계화 이후의 부의 지배

저자: 레스터 C. 서로우
출판사: 청림출판
등록일: 2005-09-20
레스터 C. 서로우 지음 /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청림출판 / 2005년 8월 / 382쪽 / 18,000원




▣ 저자 레스터 C. 서로우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학자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이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 변화의 원동력을 진단하고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해박한 지식과 논리를 바탕으로 제시하는 그의 이론들은 지구촌 전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타임>에서 선정한 '미래를 이끌어 갈 200인의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제로섬 사회』를 비롯해 『세계 경제 전쟁』,『자본주의의 미래』,『지식의 지배』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 역자 현대경제연구원


유병규 -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그룹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동향분석실장과 산업경제실장을 역임한 후, 현재 경제본부장을 맡고 있다. 한국지역경제학회 상임이사와 산자부, 과기부, 노동부 등의 정책 평가 및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경제의 발전 과정과 미래』,『허브 한반도』,『BRICs』(공저) 등이 있다.



박태일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현대경제연구원에서 IT컨설팅본부장과 코스모리서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 행정서비스 품질평가단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BRICs』(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리더십』,『인력관리』,『브랜드 경영』,『협상테이블의 전략』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수익을 향한 경제 이동으로 시작된 세계화는 오늘날 부를 증대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그래서 고립 경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는 어떤 형태의 글로벌 경제를 건설하느냐가 글로벌 선택이 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화로 인한 모든 폐해는 자본주의에 내재된 유전자로 감수해야 하며 기업과 국가의 운영모드의 변화에 대한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수출주도형 성장전략은 중국이 수출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세계의 수출을 수용할 선진국들이 무역적자를 감수하지 않을 것이므로 이에 대처할 전략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미래에는 양극단의 기업과 국가만이 생존하게 되므로 지배적인 국제적 기업이 되거나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소기업이 되어야 하며, 국가간에도 힘을 연합하여 국제적 세력이 되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하여 경쟁우위를 갖춰야 한다고 역설한다. 덧붙여 이러한 과정에 주도적 역할을 할 CKO(Chief Know-ledge Officer), 즉 '전문지식을 갖춘 책임자'를 기업과 국가가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00년을 기점으로 산업사회가 지식사회로 바뀌면서 3차 산업 혁명은 세계화, 신기술, 자본주의라는 세 가지 혁명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신기술과 자본주의의 상호작용 속에 진행되는 세계화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면서도 그 물결에 대처하기 위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의 흐름을 읽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해 준다.


▣ 차례


1장 설계도 없는 글로벌 경제

2장 글로벌 경제를 변화시키는 3가지 혁명

3장 글로벌 경제의 지배자

4장 세계화에 반대하는 목소리

5장 글로벌 경제의 실제적 위험들

6장 제3세계의 경제 성장과 중국

7장 제3세계를 위한 세계화의 길

8장 제1세계를 위한 세계화 전략

9장 지식책임자를 채용하라

10장 성공적인 세계화를 위한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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