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과 시세이도, 젊음에게 말한다

베네통과 시세이도, 젊음에게 말한다

저자: 루치아노 베네통·후쿠하라 요시하루
출판사: 생각의나무
등록일: 2003-10-08
루치아노 베네통·후쿠하라 요시하루 지음/김창남 옮김

생각의나무/2003년 9월/230쪽/9,300원




저 자



루치아노 베네통

1935년 이탈리아 베네토에서 태어나 1965년 동생 실베르토, 카를로, 여동생 줄리아나와 함께 트레비소에서 베네통을 설립하고 현재 베네통 S.P.A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2년에서 1994년에 걸쳐 이탈리아공화국 상원의원을 역임했다. 베네통은 현재 120개국에 8,000여 개 지점을 거느린 글로벌 어패럴 기업으로 성장했다. 유나이티드 컬러즈 오브 베네통과 시슬리 등 두 어패럴 브랜드 외에 플레이라이프, 노르디카 등 스포츠 업계와 외식 기업 아웃 그릴, 유럽 최대의 고속도로 아우트스트라다, 그리고 이탈리아 최대 통신 기업 텔레콤 이탈리 등 많은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후쿠하라 요시하루

시세이도 명예회장. 시세이도 창업자 후쿠하라 아리노부의 손자로 1931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게이오대를 졸업하고, 1953년 시세이도에 입사, 상품 개발·기획·국제 부문 등을 거쳐 1987년 제1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 직후부터 대담한 경영개혁, 사내 의식개혁을 시도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1997년부터는 회장에 취임하여 경영자 일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일본·프랑스 문화 서미트'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사는 것은 배우는 것(生きることは學ぶこと)』 등이 있다.


역 자 김창남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기업체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핵심인재』(공역), 『메가 프랜파이즈 전략』(공역)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파격적인 기업 이미지 광고로 사회에 문제적 메시지를 던지는 베테통의 회장 루치아노 베네통과 고품격 이미지 전략으로 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는 시세이도의 명예회장 후쿠하라 요시하루. 패션과 미용의 흐름을 주도하는 두 거장이 가치관, 개성, 시대, 젊은이, 21세기라는 테마를 놓고 5차례에 걸쳐 벌인 거침없는 대화를 모았다.

베네통과 후쿠하라는 단순한 이익 추구가 아닌 인류의 미래와 함께 하는 기업의 정립을 요구하는데, 그것은 바로 가치의 다양성의 인정과 타인에 대한 관용으로 연결된다. 감성과 이성의 융합,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 종교 간 악수,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 지역성과 세계성의 조화, 인간미를 접목한 기술, 고용 안정과 행복한 삶 등을 강조하고 있다.


차 례

한국어판 서문/대화를 마치고/베네통과 시세이도에 대하여/감사의 말

첫 장 가치관

누구나 인생에서 결실을 바란다

경영과 윤리가 균형을 이룬 기업만이 21세기에 살아남는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성공하려면 위험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외

둘째 장 개성

불황일수록 기본이 뚜렷이 나타난다

모순이 있다면 극복할 기회도 있다

개성 있는 기업만이 세계에서 살아남는다

시대가 변해도 계속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 외

셋째 장 시대

인간미가 느껴지는 과학 기술이 생기지 않을까

오직 상품만을 파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젊은이의 능력과 창의력을 잘 활용하면 비즈니스와 문화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곳이 도착지점이라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외

넷째 장 젊은이

지금은 젊은이에게 매우 힘든 시대

젊은이에 대한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꼭 지도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남을 도와줄 때 나의 삶도 풍요로워진다 외

다섯째 장 21세기

우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룩해야 한다

평준화와 개성이 공존하는 두 가지 흐름을 만든다

기업도 사회적 가치관이나 미의식을 자기 것으로 키워나가는 시대다

화폐 경제 구조에도 커다란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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