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S. 나이 외 지음/박준원 옮김
굿인포메이션/2001년/424쪽/18,000원
▣ 저자 조셉 S. 나이
현재 하버드대 존 F. 케네디 정책대학원 학장으로 재직중이며, 클린턴 행정부 초기시절 '동아시아 정책'을 수립한 장본인이다. 프린스턴대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옥스퍼드대 정치학 석사, 하버드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1977년 카터 행정부 국무차관보와 국가안보회의 의장, 1994년 클린턴 행정부 국방차관보와 국가정보위원회 의장 등의 국정업무를 보았다. 저서로는 서구전쟁의 역사와 국제정치이론을 접목시킨 『국제분쟁의 이해』와 인터넷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 『데모크라시 닷컴』 등이 있다.
▣ 역자 박준원
연세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역서로 『세상을 바꿀 일곱 가지 실험들』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국민정부 출범 4년. 50년 만의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과업을 이룬 '김대중정부'의 현재 모습은? 2001년 상반기 실업자 수 100만 명, 최악의 실패작 의료개혁, 2000년 10월 신용불량자 238만 명, 교육 정책 대혼란... 지금 우리 사회에는 암울한 사연들이 난무한다. IMF체제 극복이라는 대전제를 안고 개혁을 주창하던 정부는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유권자 40% 가량의 지지기반을 안고 출발했지만 현재 그 지지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적지 않은 국민이 우리 사회를 떠나고자 이민을 선택하고 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이처럼 추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정부의 정책 실패만이 원인인가? 이것이 비단 현 정부만의 문제인가? 우리 나라만의 특수 상황인가?
현정권에 대한 불신을 보다 철저하게 이해하려면 먼저 전세계적 추세와 일반적 원인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여러 나라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상당히 오랫동안 관찰되어 왔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혼란상이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 당연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민심분석에 대한 객관적 틀을 제시함으로써 경제위기와 더불어 오는 국민이탈이라는 사회붕괴의 위기를 정부와 국민이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 데 초석 역할을 할 것이다. 세계적 석학인 저자를 필두로 미 케네디정책대학원의 축적된 연구력은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뢰를 분석하여 21세기 정부의 상(像)을 제시하고 있다.
▣ 차 례
1. 정부의 업무영역과 성과
정부의 업무영역의 확장/ 정부의 성과에 대한 평가/ 잃어버린 은총: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상실2. 다양한 설명들
경제가 정말 문제란 말인가?/ 정부에 대한 불만의 사회 문화적인 요인
정당들의 양극화와 정부에 대한 불신/ 불신의 정치학
3. 정부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 변화
미국에서의 태도변화/ 후기물질주의 가치관과 공공기관들의 권위추락/국민들의 신뢰와 일본 민주주의
굿인포메이션/2001년/424쪽/18,000원
▣ 저자 조셉 S. 나이
현재 하버드대 존 F. 케네디 정책대학원 학장으로 재직중이며, 클린턴 행정부 초기시절 '동아시아 정책'을 수립한 장본인이다. 프린스턴대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옥스퍼드대 정치학 석사, 하버드대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1977년 카터 행정부 국무차관보와 국가안보회의 의장, 1994년 클린턴 행정부 국방차관보와 국가정보위원회 의장 등의 국정업무를 보았다. 저서로는 서구전쟁의 역사와 국제정치이론을 접목시킨 『국제분쟁의 이해』와 인터넷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 『데모크라시 닷컴』 등이 있다.
▣ 역자 박준원
연세대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역서로 『세상을 바꿀 일곱 가지 실험들』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국민정부 출범 4년. 50년 만의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과업을 이룬 '김대중정부'의 현재 모습은? 2001년 상반기 실업자 수 100만 명, 최악의 실패작 의료개혁, 2000년 10월 신용불량자 238만 명, 교육 정책 대혼란... 지금 우리 사회에는 암울한 사연들이 난무한다. IMF체제 극복이라는 대전제를 안고 개혁을 주창하던 정부는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유권자 40% 가량의 지지기반을 안고 출발했지만 현재 그 지지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적지 않은 국민이 우리 사회를 떠나고자 이민을 선택하고 있다.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이처럼 추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정부의 정책 실패만이 원인인가? 이것이 비단 현 정부만의 문제인가? 우리 나라만의 특수 상황인가?
현정권에 대한 불신을 보다 철저하게 이해하려면 먼저 전세계적 추세와 일반적 원인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여러 나라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상당히 오랫동안 관찰되어 왔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혼란상이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 당연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민심분석에 대한 객관적 틀을 제시함으로써 경제위기와 더불어 오는 국민이탈이라는 사회붕괴의 위기를 정부와 국민이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는 데 초석 역할을 할 것이다. 세계적 석학인 저자를 필두로 미 케네디정책대학원의 축적된 연구력은 국민의 정부에 대한 신뢰를 분석하여 21세기 정부의 상(像)을 제시하고 있다.
▣ 차 례
1. 정부의 업무영역과 성과
정부의 업무영역의 확장/ 정부의 성과에 대한 평가/ 잃어버린 은총: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상실2. 다양한 설명들
경제가 정말 문제란 말인가?/ 정부에 대한 불만의 사회 문화적인 요인
정당들의 양극화와 정부에 대한 불신/ 불신의 정치학
3. 정부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 변화
미국에서의 태도변화/ 후기물질주의 가치관과 공공기관들의 권위추락/국민들의 신뢰와 일본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