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혁명 지금부터가 진짜다

IT혁명 지금부터가 진짜다

저자: 미쓰비시 종합연구소 정보기술연구회
출판사: 무한
등록일: 2000-12-14
- 미쓰비시 종합연구소가 선사하는 IT혁명의 최신경향 -

마키노 노보루 감수/미쓰비시 종합연구소 정보기술연구회 지음/김숙이 옮김

무한출판사/2000년 11월/330쪽/11,900원


▣ 감수자 마키노 노보루

1921년생, 도쿄대학 공학부 대학원 수료. 도쿄대 강사, 미쓰비시 제강 이사를 거쳐 미쓰비시 종합연구소 설립에 참가하였다. 미쓰비시 부사장이며, 회장을 거쳐 현재 상담역으로 근무중이다.


▣ 저자 미쓰비시 종합연구소 정보기술연구회 집필진

히야네 가즈오(Take IT Easy 편집장), 사와베 나오타(Take It Easy 부편집장), 아이오 준, 이이무라 지로, 시아이 야스유키, 진보 이타루, 후지이 유리코, 마쓰오 마사히로, 모리타 히데유키, 무라노 마사야스, 야스다 마사노리(이상 미쓰비시 종합연구소 정보기술연구원들)


▣ 옮긴이 김숙이

1946년 서울 출생으로 1986년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명지대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하였다. 1999년에 『茶書(The Book of Tea)』를 공동 번역했으나 출간을 보류중이다. 트랜스쿨에서 공모한 '오늘의 번역' 번역자로 당선되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일역한 일부를 번역하였다.


Short Summary

요즘 어디서나 을 떠들고 있지만 사실 IT(정보기술) 혁명의 시작은 40년 가까이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이 처음으로 컴퓨터를 발명했을 때에 이미 IT혁명은 시작된 것이다. 1970년대, 미쓰비시 연구소는 IBM-360이라는 일본에서 가장 큰 컴퓨터를 들여와 절까지 하고 난 후 사용했다. 이 컴퓨터는 본체 주위에 문어발처럼 단말기를 붙여서 사용하는 형식이었는데 이것이 아마도 IT혁명의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IT혁명은 인터넷상에서 전자상거래를 가능케 했다. 그러나 기업간 상거래(B2B)는 다소 활발한 양상을 보이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개인과 기업간의 전자상거래(B2C)는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개인간 통신의 경우에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마음대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 비용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어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IT혁명으로 앞으로 여러 가지가 변하겠지만 그 가운데 도매업체와 같은 중간 단계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는 인터넷으로 직접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업으로 치자면 사장과 사원이 직접 대화함으로써 중간 단계인 부장이 필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회사 형태도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즉 외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형태의 회사도 나타나게 될 것이며, 경영형태도 일종의 퍼지시스템처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해서 경영해 나가는 그런 방식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기업 내에서도 조직의 수직적인 형태가 붕괴되고 수직적 명령전달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제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시대조류에 뒤지지 않는 사람! 당신에게 주어진 과제다.


▣ 차례

제1장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

제2장 i모드와 모바일이 사회를 바꾼다

제3장 TV와 플레이스테이션 2의 미래

제4장 변해가는 컴퓨터

제5장 로봇에게 배운다

제6장 IT혁명이 기업을 바꾼다

제7장 IT혁명이 가정을 바꾼다

제8장 초고령화 시대와 IT혁명

제9장 비즈니스모델 특허 전쟁

제10장 IT혁명과 국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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