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모드 대혁명

i-모드 대혁명

저자: 시노하라 이사오
출판사: 삼각형M&B
등록일: 2000-11-22
- 도코모가 세계를 제패하는 날 -

시노하라 이사오 지음/박문성 옮김

삼각형M&B/2000년 10월/229쪽/9,500원


▣ 저자 시노하라 이사오

1975년 메이지 대학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동양경제신보사에 입사, 편집국 산업부 기자로 건설, 시멘트 주택, 부동산, 기계, 전기, 섬유, 의약품, 식품, 자동차 등 각 업종을 담당하였다. 「주식 위클리」의 편집장, 「회사 사계보」 편집장, 「ALL 투자」편집장을 역임하였다. 이사에 취임한 후 영업국장, 광고국장을 거쳐 현재 출판국 편집위원이다. 저서로는 『주가혁명』 『NPS의 기적』 『도요타 방식의 진실』 『회사 사계보로 손쉽게 돈버는 방법』등이 있다.


▣ 역자 박문성

박문성은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 혁명, e혁명, IT혁명... 최근에는 '혁명'이라는 단어가 유행인 듯 하다. 그런 와중에 NTT 도코모의 i-모드가 PC를 이용한 인터넷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일본 사회에 침투하여 이젠 일본의 경제 및 문화를 크게 뒤흔들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i-모드는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의 인터넷 환경을 크게 변화시킬 가능성도 충분하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은 미국에 인터넷과 IT혁명에서 10년이나 뒤처져 더 이상 따라잡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코모의 i-모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하자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달라졌다. "일본이 인터넷 분야에서 미국을 능가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갑자기 높아졌다.



i-모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그런 작은 화면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면서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그 기능은 통화만 하는 그 이전의 휴대전화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으며, 인터넷 접속이 PC보다 훨씬 간편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디라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 휴대전화는 오늘도 변함없이 날개돋친 듯이 팔리고 있다. "이젠 성숙기가 된 것 같다."는 의견이 민망스러울 정도로 고도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향후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수요를 감안한다면 그 시장은 실로 방대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도코모는 'W-CDMA"라는 차세대 휴대전화를 가지고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 한 발 앞서 2001년 5월부터 W-CDMA를 세계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미 일본의 주식시장에서는 도요타, 소니, 심지어 모회사인 NTT까지도 따돌리고 시가총액에서 '일본 최고'의 기업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21세기 IT혁명의 키워드인 '도코모'와 'i-모드'를 우리는 계속해서 지켜보며 그에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 차례

서장 PC를 추월한 휴대전화

제1장 도코모에게 손짓하는 기업들

제2장 i-모드, 그 폭발적인 인기의 비결

제3장 i-모드는 진화한다

제4장 심화되는 국내 및 국제 경쟁

제5장 3세대 휴대전화 'W-CDMA'

제6장 휴대전화 대중화는 보증금 폐지에서

제7장 도코모의 탄생과 성장의 궤적

제8장 도코모가 꿈꾸는 모바일 프론티어

제9장 그룹에서 뻬앗긴 자유

제10장 도코모의 전략과 미래

<부록> 권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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