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

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

저자: 박순영
출판사: 미래문화사
등록일: 2021-12-27
웹에서 요약본 보기


박순영 지음

미래문화사 / 2021년 11월 / 376쪽 / 14,800원




▣ 저자 박순영


2016년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독서 토론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특허출원 10-2016-0028993)을 만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금융권에 약 5년간 종사한 뒤 현재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2017년에 쓴 『쓸모없는 아이들』은 같은 해 세종도서 사회과학 부문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었다. 전국 청소년 토론 대회, 안산시 토론 대회 등 각종 토론 대회 운영 및 심사 위원을 역임했고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독서동아리 멘토 및 토론, 독서, 인문학 등의 강연을 해왔다. 2019년에는 이산아카데미에서 <지금 당장, 독서 디페이트(1기)>, <생각의 힘, 언어의 설계자들(2기)> 수업을 강의했다. 같은 해에 쓴 『난독 시대를 타파할 독서의 기술』은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각종 언론 추천도서, 청소년 추천도서 목록에 올랐다. 2020년 메가엠디(주) 언어논리연구소에서 LEET(법학적성시험) 문항 외부출제위원을,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TV토론 자문위원을 맡았다.




Short Summary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지하철 안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이젠 대부분이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뉴스를 보거나 메신저를 주고받고, 혹은 유튜브 등의 영상을 시청한다. 이처럼 여러 매체로 간단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도 왜 독서를 해야 할까? 책은 지식의 습득, 재미 이외에도 자기 수양과 정신적 향상이라는 기능도 갖고 있고, 또 어떤 공간에서도 자기 생각을 보다 다양하고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살찌운다는 점에서 책은 종종 음식에 비유되곤 한다. 하지만 책 자체는 완성된 요리가 아니라 날것 그대로의 식자재에 가깝다. 그래서 독서에는 이 날것의 책을 제대로 조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식자재를 고르는 방법부터, 다듬는 방법, 도구의 사용법, 조리법, 음미하는 법 등을 두루 알아야 자신의 몸에 좋은 음식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하며 책을 고르는 안목과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독서의 가치는 독서 모임이라는 효과적인 독후 활동을 통해 증폭될 수 있다면서 구체적인 독서법 3가지(책을 분류하고 고르고 혼자 맛보는 법,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며 풍족하게 즐기는 법, 본격적인 독서 활동을 위한 지침과 이 독서 지침에 따른 추천 도서 목록)를 알려준다.




▣ 차례


머리말_ 독서의 독서



첫 번째 독서법_ 책과 함께 숨 쉬는 방법


Step 1 책의 분류

Step 2 책을 고르는 10가지 방법

Step 3 책을 읽는 10가지 방법

Step 4 지금 읽고 있지 않은 책에 관해



두 번째 독서법_ 사람들과 함께 독서하는 방법


Step 1 준비하기

Step 2 진행하기

Step 3 정리하기

Step 4 대화하기

Step 5 확장하기



세 번째 독서법_ 독서 훈련과 독서 커리큘럼


Step 1 독서 훈련

Step 2 독서 커리큘럼



맺음말_ 지금도, 여전히, 책을 읽으려 하는 분에게

참고 도서

부록_ 온라인 독서 모임, 어떻게 할까?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