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지음
도서출판 창해 / 2021년 5월 / 429쪽 / 19,800원
▣ 저자 김영수
이 책의 지은이 김영수는 지난 31년 동안 사마천과 『사기』,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2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서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고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 『절대역사서 사기 -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가 있고, 최근에는 『리더의 역사 공부 - 사마천, 우리에게 우리를 묻는다』, 『사기, 정치와 권력을 말하다』를 펴냈다. 또한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기를 읽다』, 『1일 1구』, 『36계』,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 새털보다 가벼운 죽음』, 『백양 중국사 1, 2, 3』 등이 있다. 저자는 영산 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 사마천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예나 지금이나 리더십은 리더 개인의 자질로만 규정될 수 없다. 리더십 발휘 대상인 인재와 동료 및 조직원들과의 관계설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가 훌륭한 리더십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여기에다 이렇게 설정된(또는 형성된) 관계를 조직적으로, 즉 제도(시스템)로 뒷받침할 때 리더십은 최종 완성된다.
이 책은 과거 역사적 사례들을 고찰 분석하여 리더와 인재와 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20개 항목을 소개한다. 저자는 리더십 20개 항목을 자질론, 관계론, 조직론 등 3개의 범주로 나누고, 20개 항목 각각의 의미와 인식, 실천 사례, 그리고 각각의 항목이 주는 교훈과 힘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3개의 범주 중 자질론에 해당하는 항목에는 명기(明己), 위공(委功), 납간(納諫), 석원(釋怨), 남과(攬過), 신범(身範) 등 6항목이 있고, 관계론에 해당하는 항목에는 시관(試官), 과거(科擧), 고적(考績), 포양(?揚), 장상(?賞), 경벌(輕罰), 엄징(嚴懲) 등 7항목이 있으며, 조직론에 해당하는 항목에는 시관(試官), 과거(科擧), 고적(考績), 포양(?揚), 장상(?賞), 경벌(輕罰), 엄징(嚴懲) 등 7항목이 있는데, 조직론의 범주에 속하는 일곱 항목은 자질론과 관계론을 보완하는 작용을 한다고 말한다.
▣ 차례
세 개의 서문 - 리더십을 완성시키는 삼위일체(三位一體)와 20개의 망치
제1부 자질론
명기(明己) - 드러내는 힘
위공(委功) - 인정하는 힘
납간(納諫) - 받아들이는 힘
석원(釋怨) - 푸는 힘
남과(攬過) - 끌어안는 힘
신범(身範) - 소리 없는 힘
제2부 관계론
양현(讓賢) - 양보의 힘
성구(誠求) - 갈구하는 힘
천거(薦擧) - 밀어 올리는 힘
적대(赤待) - 진심의 힘
문병조휼(問病弔恤) - 배려의 힘
예존(禮尊) - 존중의 힘
수해(樹楷) - 세우는 힘
제3부 조직론
시관(試官) - 시험의 힘
과거(科擧) - 시스템의 힘
고적(考績) - 공정한 평가의 힘
포양(?揚) - 칭찬의 힘
장상(?賞) - 포상의 힘
경벌(輕罰) - 가벼운 벌의 힘
엄징(嚴懲) - 엄중한 경고의 힘
후기 - 서로의 망치가 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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