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 번은 유대인처럼
자오모, 자오레이 지음
BOOKULOVE / 2020년 5월 / 360쪽 / 16,000원
▣ 저자 자오모, 자오레이
초중고생을 위한 독서지도 교재부터 고교, 대학 입시에 필요한 작문 교재를 주로 집필한다. 자오모는 상취어문교육 창시자이자 묵객문화공작실(墨客文化工作室)의 편집장. 광시사범학원(廣西師範學院)에서 한어언문학 학사, 보하이대학(渤海大學校)에서 중국 고대사 석사를 취득했다. 진저우시(錦州市) 작가협회 회원, 진저우시 문예 평론가협회 회원이다. 자오레이는 자기계발과 사회과학 분야 도서를 전문으로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말 잘하는 여자는 운이 좋다』, 『헵번과 같은 여자가 되라』, 『인터넷 쇼핑몰의 영업전략』 등을 편집했다.
▣ 역자 김정자
서울 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하버드 행동력 수업』,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사람들이 듣고 싶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 『탈무드: 5천년 유대인의 위대한 유산』, 『단숨에 읽는 이야기 철학』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일찍이 유대인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남들보다 뛰어난 사고력을 발휘해 오늘날 세계 최고의 부와 명예를 갖춘 민족으로 자리매김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일수록 그들은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여길 정도다. 과연 그들의 믿음은 어떤 사고방식을 통해 나오게 된 것일까?
유대인들은 오랜 시련의 역사를 갖고 있다. 수많은 민족들로부터 박해를 받았고,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심지어 온 가족이 목숨을 잃는 등 불행이 늘 그들을 따라다녔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한 지혜를 선조로부터 물려받았고 끊임없이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해야만 했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맞이하게 될 다양한 위기에 지혜롭게 준비해야 했다. 또한 그러한 지혜를 대를 이어 물려주었다. 가장 대표적인 지혜의 정수가 바로 『탈무드』다. 『탈무드』에는 유대인들이 역사적으로 정치, 사회, 문화, 학문, 언론 등 전 세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이유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그들이 남다른 사고력을 바탕으로 자신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길을 개척함으로써 성공을 거둔 것은 분명하다. 유대인은 뛰어난 창의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발빠른 변화에도 익숙한 민족이다. 그들은 앞서간 사람들의 지혜를 받아들이되 그들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늘 창조적인 길을 개척한다. 유대인이 종족 말살의 위기를 겪고도 여전히 세계 최고의 민족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듯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 문화에서 사고력의 정수를 발굴해내고 우리의 삶에 접목시키는 것이다.
▣ 차례
서문. 세계 1퍼센트 인재들의 현실적인 사고력을 배우다
제1장. 현실주의자의 지혜를 배우다
제2장. 긍정의 사고방식, 좋은 생각이 좋은 에너지를 만든다
제3장. 역발상의 사고방식, 물길을 거스르기 어렵다면 따르는 것도 좋다
제4장. 협력의 사고방식, 역경을 이겨낸 공동의 지혜
제5장. 모험의 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거침없는 여정
제6장. 기회의 힘, 모두에게 공평한 시간이라는 자원
제7장. 창조의 힘, 다른 빛깔을 발산하다
제8장. 체계적 사고의 힘, 높은 곳에 올라 전체를 장악하다
제9장. 확산적 사고의 힘, 생각에 날개를 달아라
제10장. 비판적 사고의 힘, 모든 일에 ‘왜?’라고 물어라
제11장. 행동과 결과를 이끄는 생각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