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언제는 답이 있었나요
표영호 지음
힘찬북스 / 2019년 12월 / 232쪽 / 13,800원
▣ 저자 표영호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방송인에서 인정받는 소통전문가로 변신에 성공한 사람이다. 소통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기업체나 기관단체로부터 초청 강연을 연간 200회 이상을 7년째 하고 있다. 1993년 방송에 데뷔, 지난 26년간 『칭찬합시다』, 『코미디 하우스』 등 TV 프로그램과 『표영호의 여러분 덕분입니다』, 『표영호의 교통시대』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은 강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달하는 강연문화 기획과 문화콘텐츠를 개발, 스토리를 입히는 스토리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굿마이크 LSA〉라는 최고위 교육과정을 설립하여 대기업, 중소기업 리더들의 소통과 상생·협력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19기를 배출하여 교육업계에서는 기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인정받는 소통력을 발휘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신기하게도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소통 사과를 서로 가지려고 아우성을 쳤다. 파티 후기에는 그동안 잘해주지 못한 걸 사과한다며 아내에게 사과를 건넸는데 아내가 눈물을 흘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이 곧 소통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맙다는 인사도, 미안하다는 사과도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다. 알고 있겠거니 하며 마음으로 전하는 감사와 사과는 전혀 상대에게 전달되지 못한다. 마음으로 소통해야 한다. 저자는 무엇인가 받으려고 하면 세상이 각박하지만 무엇인가를 주려고 하면 참 살만하다고 말한다.
우리도 알고 있듯이 이리저리 뛰고 억척을 부려도 특별히 나아지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얻는 해답이 소통하는 첫걸음이며, 만나는 상대마다 마음으로 전하고 받는 것이 바로 진정한 소통이 된다.
여름을 보내면 가을이, 겨울을 보내면 또 봄이 오듯이, 좋은 순간은 빨리 지나고 견디기 어려운 것이 오래 머무는 것이 인생이라도 저자는 기죽지 말자고 말한다. 스스로의 겨울을 견디고 서로의 봄을 반갑게 맞이하자고 말한다. 주어진 일, 해야 하는 일을 성의 있게 하다 보면 우리에게 맡겨진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있다고 말이다.
▣ 차례
프롤로그 우리는 페르소나를 쓰고 산다
1부 당신의 페르소나는 무엇인가요?
01 우리는 누구나 인정받고 싶다 / 02 핑계는 기회를 박탈한다 / 03 그렇게 급하면 어제 나오지 그랬어? / 04 K-pop은 어떻게 전 세계의 주류가 되었을까? / 05 너! 내가 누군지 알아? / 06 꾸준함은 열정을 이긴다 / 07 라떼는 말이야 / 08 성의를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 09 그럴걸 그랬어
2부 살아가며 배우는 것들
01 자기주장보다 남의 주장을 잘 들어야 좋은 주장captain 이다 / 02 주변에서 늘 배우다 / 03 헛된 기대와 착각으로 인생을 허비하다 / 04 외제차를 못 탄다고? / 05 자존감을 훔쳐간 사람 1 / 06 자존감을 훔쳐간 사람 2 / 07 코뿔소가 그림을 그린다 / 08 삶의 고단함을 인정하며… /
3부 진짜 행복의 비밀
01 인간관계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 02 만약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 03 혼밥의 레벨 / 04 나랑 있으면서 계속 핸드폰만 볼 거야? / 0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06 “사랑해”라는 말을 해보셨나요? / 07 소통의 컬래버레이션 / 08 통장에 100억이 있으면 제일 먼저 뭘 할까? /
4부 서로 맞춰야 성립되는 것들
01 Who, What, Money의 법칙 / 02 주소록에 전화번호 몇 개 있으세요? / 03 1만 달러짜리 청구서 / 04 서로가 서로의 지지대가 되어 / 05 ‘장점’ 먼저 말하라 / 06 속도와 온도 차를 맞춰야 사랑은 성립된다 / 07 I HAVE A DREAM / 08 자기 통제 후 얻어지는 것들 / 09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표현하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