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캐플런 지음
위너스북 / 2016년 11월 / 396쪽 / 15,000원
▣ 저자 제니스 캐플런
잡지 편집자, 텔레비전 방송 제작자, 작가, 기자로 다양한 성공을 거두었다. 제니스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I’ll See You Again』을 포함한 책 열두 권의 저자(또는 공저자)다. 유명잡지 《퍼레이드》의 편집장이었던 그녀는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을 비롯한 국제적 지도자들, 많은 유명인과 함께 일했다. 또한 〈굿모닝 아메리카〉, 〈CBS 오늘 아침〉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최근 〈NBC 투데이〉 쇼에 두 차례 출연했고, 60개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했으며, 링크드인에 기고한 글은 1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녀는 미국 전역에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 있는 집과 코네티컷 켄트에 있는 집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 역자 김은경
숙명여대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성균관대 번역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이웃집 여자 백만장자』, 『스타시커1,2』, 『자신감 있는 아이는 엄마의 대화습관이 만든다』, 『톨스토이 단편선 1,2』, 『제인에어』, 『마더 테레사』, 『삶이 아름다운 이유』, 『에버래스팅』, 『나이트 스타』, 『여자아이 자존감: 외모와 몸매 스트레스 벗고 당차게 성장하는 비결』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흔히 우리는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곤 한다. 대표적인 예가 날씨에 대한 불평이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덥다고 투덜대거나, 비가 와서 축축하다거나 눈이 와서 교통 체증이 심해진다며 온종일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기분 나빠한다고 해서 날씨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일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를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감사일기 쓰는 것을 통해 변화되는 자신의 삶을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세밀하고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1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며 겪은 심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장점을 살려 유명인들의 에피소드를 저자만의 따뜻하고 재치 있는 감성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1년 동안 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감정이 실제 일어난 일보다 그 일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아울러 심리학자, 교수, 의사, 철학자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결혼생활, 가족, 일, 건강 등 일상의 소소한 경험에서부터 CEO의 경영 전략까지 감사가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감사를 통해 일상을 바꿔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차례
들어가며
1부 겨울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결혼, 사랑, 가족
1장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하다
2장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다
3장 감사할 줄 아는 아이들
4장 불평은 이제 그만
2부 봄 - 감사하면 달라지는 돈, 일, 우리가 소유한 물건
5장 왜 다이아몬드 반지는 줄어들고 추억은 늘어나는가
6장 돈은 중요한가, 중요하지 않은가
7장 감사하며 일하는 즐거움
8장 고마움을 표현하는 작은 성의가 끼치는 영향력
3부 여름 - 감사하면 달라지는 몸과 마음
9장 비타민 G의 힘
10장 행동을 바꾸면 더 커지는 감사
11장 감사 다이어트
4부 가을 - 감사하면 달라지는 순간, 극복ㆍ베풂ㆍ화해
12장 역경을 희망으로
13장 삶에 대한 이타적인 접근법
14장 매 순간을 누린다는 것
에필로그 - 또 다시 찾아온 새해 전야제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