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윤태진 지음
다연 / 2019년 04월 / 300쪽 / 15,000원
▣ 저자 윤태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충남 예산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 · 전공의 ·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뇌신경 및 갑상선 영상을 전문 분야로 하며, 대한영상의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수십 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출판하였으며, 국내외 학술 대회에서 발표 및 강의를 하였다. 학술 활동 외에도 물리학 및 인식론에 관련한 저술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저서로 우연과 운명의 동시성에 대한 양자역학적 해석을 다룬 『이기적 우주론』과 우주여행을 꿈꾸는 어느 자폐아의 이야기를 그린 『번즈(BUNS)』가 있다.
▣ Short Summary
아빠는 오늘 너에게 글을 남기기로 했어. 오늘 아침, 너는 아빠에게 말했지. “아빠, 나랑 놀자. 한국에 돌아가면 못 놀잖아. 그러니까 지금 나랑 놀자.” 그래. 네 말은 제법 설득력 있었어. 네 말을 듣자마자 아빠는 너와 마주 앉아 블록으로 로봇을 만들었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네 말은 굉장히 설득력이 있었어. 네 말을 들었을 때, 아빠 머릿속에는 아빠의 아빠, 그러니까 네 할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울고 있던 아빠 모습이 퍼뜩 스쳐 지나갔거든.
너는 만난 적 없지만, 아빠에게도 아빠가 있었단다. 살다가 지치고 힘들 때, 더 이상 나아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아빠는 그럴 때마다 고향에 있는 네 할아버지의 무덤을 찾았지. 네 할아버지가 살아 생전에 좋아하셨던, 하지만 마음 편히 드시지 못했던 육포를 안주로 올리고 소주 한 잔을 따라 올린 후 그 앞에서 목놓아 울곤 했어. 힘들다고,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이젠 정말 지쳤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아버지가 말해준 정직과 성실만으로 버티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겁다고, 제발 거기에 누워만 계시지 말고 나와서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무슨 말이라도 좀 해달라고 통곡했단다. 그렇게 울다 지치면, 넋 놓고 앉아 있다가 해질녘이 되어서야 일어나 발길을 돌리곤 했지.
그래. 네 말이 맞아. 아빠가 너와 놀아주지 못했네. 아빠는 자정이 넘어 집에 돌아와서는 마트 할인 행사 때 산 쥐포를 안주 삼아 소주 한 잔 마시고 녹초가 된 채 잠들기 일쑤였지. 주말에도 함께 놀아달라는 너의 애원을 뒤로하고, 너에게 게임기를 들려준 채 아빠는 또 일터로 향하곤 했지. 한국에 돌아간다면, 또다시 그런 삶이 반복되겠지. 다시 너와 놀아주기 힘들 거야. 새벽부터 밤까지 정신없이 일해도 언제나 시간은 부족할 테니까. 출근 전, 그리고 퇴근 후에 잠든 널 내려다보는 그 잠깐의 시간이 그나마 너와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일 테니까.
세상으로의 활공을 위해 날갯짓 연습을 하는 네 곁에서 아빠는 있어주기 힘들 거야. 네가 제대로 된 날갯짓을 하지 못해 나무에서 떨어질 때도 아빠는 옆에 있어주기 힘들겠지. 세상일은 어찌 될지 모르니, 네가 아빠의 무덤 앞에서 슬피 울고 있게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을지도 모르겠구나.
그래서 아빠는 오늘 네게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글을 쓰려는 이유에는 그 외 몇 가지가 더 있다. 그중 하나는 ‘단 한 번뿐인 그 삶이라는 의미를 100퍼센트 안다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 때문이야. 사람들은 말하지. 삶은 산다는 것 그 자체로 완전한 거라고 말이야. 하지만 과연 그럴까? 단 한 번의 삶으로 인간은 완전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과연 마지막 숨을 내쉬는 그 순간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면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 평안히 미소지으며 눈감을 수 있을까?
아니, 그러지 못할 거 같다. 적어도 아빠는 그러지 못할 것 같아. 아빠 생각에는 삶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 같지 않거든. 아빠 눈에 보이는 삶이라는 것은 말이야, 아득하게 치솟아 꼭대기가 가려진, 절대 오를 수 없는 아주 높은 산처럼 보여. 과연 우리 인간 중 누가 단 한 번의 삶으로 그런 산꼭대기에 오를 수 있을까? 아니, 산 중턱까지라도 갈 수나 있을까? 아빠는 의심스러워. 인생이라는 것이 완전하고 아름답다고 말해주던 세상의 이야기들이 정말 맞는 말일까? 은연중에 교육받고 강요받는 ‘삶의 완전성’이라는 믿음에 아빠는 정말 의구심이 든단 말이지.
아빠의 글은 이 의구심에서 시작해. 아빠의 글을 통해 인생을 사는 데 도움 되기를, 네가 좀 더 효율적으로 삶이라는 산에 오르기를 바라. 아빠는 산의 초입에서부터 길을 다지고, 쉼터도 만들 거야. 너는 아빠의 길을 따라 산에 올라라. 아빠보다는 좀 더 힘을 아끼며 좀 더 편안히 쉬기도 하며, 좀 더 높은 곳까지 길을 만들길 바라. 또 그곳에 또 다른 쉼터를 만들길 바라. 아빠가 해주는 말들을 마음에 새긴다면, 그래서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길을 네가 알게 된다면, 너는 아빠보다 더 멀리 갈 수 있을 거야. 내 아들인 네가, 그리고 네 아들이, 또 네 아들의 아들이 조금씩 길을 만들어낸다면 언젠가 우리는 그 꼭대기에 다다를 수 있지 않을까?
처음에는 아빠가 삶의 길을 더 걸어간 후 글을 남기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어. 이 아빠도 아직 어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단다. 아빠의 삶에서 지금의 시기는, 감성은 이미 오래전에 약해져 얼마 남아 있지 않고, 지성은 이미 내리막길의 초입을 지나고 있고, 관록은 이제 꽃잎을 막 피우려는 때란다. 지금보다 어릴 적의 아빠 마음속에는 너무 많이 혼란이 있었어. 그때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시기였지.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아빠 마음속에 약간의 안정이 자리 잡았고, 말 몇 마디 정도는 웃으면서 할 수 있게 되었지. 아마도 지금보다 시간이 더 지난 후의 아빠는 더욱 강력히 안정을 추구하려 할 것이고, 나태와 타성의 유혹에 빠질 거야. 그렇기에 바로 지금 이 글을 네게 남겨 하나의 이정표이자 쉼터를 만들려고 하는 거야.
너에게 글을 남기려는 또 다른 이유는 세상에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야. 이 수많은 정보 중에 도움 될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단다. 인터넷을 통해 어마어마한 정보들이 흘러 다니고 있는 오늘날 올바른 인생길 정보를 찾아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과거에는 선택된 일부 양질의 정보만이 책으로 만들어졌기에 그나마 나았지. 하지만 오늘날 정보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쓸모없거나 해로운 정보들이 올바른 정보를 찾으려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우리의 학습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고 있지.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기는커녕 그것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내기에도 삶은 너무 짧단다. 그렇기에 아빠는 아빠의 삶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것들을 하나씩 이야기하려 해. 물론 이 글의 내용대로 삶을 살라는 건 아니다. 이 글은 하나의 조언일 뿐 네 인생의 모든 길은 너 스스로 만들어 가면 되는 거야. 어찌 보면 이 글은 ‘이 길로 가면 때론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 수 있음’ 정도의 이정표가 될 수 있겠구나. 아빠는 가진 것 딱히 하나 없이 시작하여 좌절과 절망이라는 인생의 웅덩이와 늪을 지나왔단다. 그런 만큼 너는 아빠가 빠져서 허우적댔던 저 웅덩이와 늪을 피해 가길 바란다. 그렇게 너의 길을 만들어가거라. 그래서 아빠보다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가보렴.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네 할아버지의 무덤에 찾아가 바보처럼 울기만 했던 아빠의 모습은 따라 하지 말거라. 너는 어리석었던 아빠와 다르게 언젠가 내가 옆에 없을 수 있음을 알아챈 똑똑한 아들이니까. 다시 말하자면, 오늘 아침 네 말은 굉장히 설득력 있었어. -아빠가
▣ 차례
Prologue | 마음껏 경험해라 | 인정을 받아라 | 욕하지 마라 |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 너의 결점을 이야기하지 마라 | 수학을 익혀라 | 후회하는 것만큼 슬픈 일도 없다 | 모든 일의 성패는 거의 재능과 인내에 달려 있다 | 되도록 한 번만 실패해라 | 소파에 눕지 마라 | 하얀색 눈 빛깔을 유지해라 | 옳고 그름을 떠나 세상의 본모습을 바라봐라 | 세상의 모든 것에서 배워라 | 소셜미디어에 빠지지 마라 | 항상 미소를 머금어라 | 친구 두 명을 사귀어라 | 풀리지 않는 문제는 뒤로 미루어라 | 인생의 주제를 찾으려 하지 마라 | 네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만 받아라 | 겸허한 자세로 학문을 대해라 | 수업에 집중해라 |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시험을 신중히 준비해라 | 시험을 요령 있게 봐라 | 물을 많이 마셔라 | 진실한 짝을 만나라 | 결혼하기까지 신중하고 또 신중해라 |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 인생은 생각보다 아주 짧다 | 오르기는 힘들지만 내려가는 것은 한순간이다 | 사소한 것들을 단순화해라 | 잠자는 것도 삶의 일부다 | 소식해라 | 세상을 주의 깊게 살펴라 | 교통신호를 잘 지켜라 | 세상의 흐름은 진자의 운동과 다름없다 | 모든 이가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 원시적인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이 되어라 | 깨어나면 즉시 이불 밖으로 나와라 | 외모를 가꾸어라 | 삶의 가치관은 스스로 세워라 | 책임자라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일해라 | 아픈 날은 생각보다 많다 | 행운을 바라지 마라 | 모든 배움은 경험에서 나온다 | 좋은 직업을 가져라 | 세상이 변해도 거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언어의 힘을 믿어라 | 모든 사람에게 고개 숙여 인사해라 | 가장 험한 일을 자임해라 | 어리석은 자를 멀리해라 | 인간은 미완성의 존재이다 | 자랑하지 마라 | 칼집에 꽂혀 있는 칼을 빼지 마라 | 의도를 숨겨라 | 한 가지에 집중해라 | 최소한의 결점을 남겨놓아라 | 사람들과 어울려라 | 한 가지 가치에 매몰되지 마라 | 몸을 소중히 여겨라 | 적을 만들지 마라 | 미래를 생각해라 | 악행은 처음부터 하지 마라 |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 분노했을 때 잠시 그곳을 떠나라 | 삶의 의미를 찾아라 | 가끔 바느질과 다림질을 해라 |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풀려고 하지 마라 | 즉흥적으로 일 처리하지 마라 | 갑작스럽거나 지나친 호의를 피해라 | 배변을 잘해라 | 기본적인 돈을 가져라 | 꿈을 믿어라 | 상처가 나면 일단 빨간 약을 발라라 | 세계 여러 곳을 가봐라 | 준비가 안 된 채로 큰물에 나가서는 안 된다 | 모든 일에서 첫 보름은 가장 힘든 시기이다 | 세상에 멀쩡한 사람은 아주 드물다 | 음주를 적당히 즐겨라 | 너의 삶 또한 역사의 한 부분임을 잊지 마라 | 길 잃었을 때는 그 자리에 서 있어라 | 약속을 잘 지켜라 |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라 | 모든 사람을 똑같이 존중해라 | 심각한 표정으로 산다 해서 네 인생이 더 나아질 일은 없다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웃어라 | ‘사실’과 ‘뭐’, 이 두 마디는 하지 마라 | 서러움은 무서운 것이다 | 차이 없는 평등을 외치는 자들을 경계해라 | 무지는 죄가 될 수도 있다 |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의 삶을 살아라 |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라 | 대부분의 사람에게 진실을 보는 눈이 없다 |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 세상은 노력한 만큼 돌려주지 않는다 | 고귀함을 갈망해라 | 자식을 잘 키워라 | 나대지 마라 | 불쌍한 사람들을 돕지 마라 | 언제나 칼자루를 쥐고 있어라 | 기다림은 시간을 더디 가게 한다 | 음악은 즐거운 것으로 들어라 | 얇은 귀를 경계해라 | 행복을 좇지 마라 |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을 경계하고 피해라 | 인생에서 시간의 가치는 똑같지 않다 | 불만에 가득 찬 사람을 경계하고 피해라 |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면 누구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직위는 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 표정과 행동을 잘 살펴라 | 도둑질한 자는 발 뻗고 잘 수 없지만, 도둑맞은 자는 발 뻗고 잘 수 있다 | 만화, 드라마, 영화를 이용해라 | 불운이 한꺼번에 찾아올 때는 로또를 사라 | 죽기 전까지 삶의 무게를 내려놓을 수 없다 | 배려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한다 | 살생하지 마라 | 널 무시하는 사람과 담판을 지어라 | 사람들을 모질게 대하지 마라 |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훔쳐라 | 최고의 처세는 평범하게 보이는 것이다 | 청출어람을 경계해라 | 쓸데없는 노력을 하지 마라 | 남을 깎아내려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을 피해라 | 일과 선택에 앞서 가능한 모든 상황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책임을 져라 | 문제를 냉정하게 바라봐라 | 척하지 마라 | 글씨에는 영혼을 담아라 | 착하게 살되, 호구는 되지 마라 | 세상에는 미친 인간이 정말 많다 | 모든 슬픔은 한꺼번에 찾아온다 | 참된 사람들의 온실에 들어가길 힘써라 | 마음을 지나치게 괴롭히지 마라 | 사소한 기쁨들을 만들어라 | 타부를 깨지 마라 | 행운의 징크스를 만들어라 | 자기만 아는 사실이라며 말하는 사람은 걸러라 | 발표에 앞서 열 번을 연습해라 | 만남에 앞서 모든 것을 미리 그려라 | 고칠 수 있는 문제는 너에게 있다 | 거짓 프레임, 집단최면의 덫에 걸리지 마라 | 언제나 책 한 권을 가슴에 품어라 | 배움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 진짜와 가짜는 자연스레 드러난다 | 격한 용어를 많이 쓰는 사람을 걸러라 | 감정은 생각보다 많이 널뛴다 | 졸음을 참으며 공부하지 마라 | 여기가 한계라고 생각되면, 한 걸음만 더 내딛어라 |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을 존경해라 | 세상에 새로운 것은 거의 없다 | 기다림의 묘미를 느껴라 | 프레임, 사상, 이데올로기에 갇히지 마라 | 가능한 한 네 손으로 직접 해라 | 대부분의 슬픔은 무게가 같다 | 뛰지 마라 | 사람들은 너에게 관심이 없다 | 월급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 한국에서 태어난 것은 큰 축복이다 | 음식에 예민해지지 마라 | 가족을 소중히 여겨라 | 증오 때문에 너 자신을 해치지 마라 |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 처음 한 번에 되지 않는 일들은 고달픔이 따른다 | 힘이 들 때, 더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려라 | 보수 정치가와 진보 정치가는 모두 정치가일 뿐이다 | 신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은유이다 | 맨 앞에서 달리지 마라 | 몸과 마음은 어떤 면에서 컴퓨터와 같다 | 할 일 없다고 일을 벌이지 마라 | 웅얼대지 마라 | 말을 내뱉기 전에 세 번의 기회를 확인해라 | 명언을 마주했을 때 보일 수 있는 반응은 감동받거나 비웃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한다 | 위인전기를 모두 다 믿지 마라 | 너의 보물은 마음속 깊이 간직해라 | 인연이 끝난 사람과 다시 만나지 마라 | 일은 하나씩만 해라 | 놀 때는 제대로 놀아라 | 포기하는 자는 절대 이길 수 없고, 이기는 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세상에 눈을 뜨면 슬프다 | 가까이할 수 없는 사랑, 그리고 멀리할 수 없는 증오 | 어리석음은 전염되기 쉽다 | 자기최면을 걸려고 애쓰지 마라 | 많이 배운다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 사람을 관찰해라 | 너 자신의 길을 가라 |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라 | 자는 동안에도 돈 벌 방법을 찾아라 | “나는 감기 따위 안 걸려”라고 말하지 마라 |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지 마라 | 실패와 성공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 인생에 있는 몇 개의 한 방을 놓치지 마라 | 실리와 체면 중 선택해야 한다면 실리를 택해라 | 논리적 근거는 최고의 방패이다 | 삶은 언제나 약간은 즐거워야 한다 | 선블록을 발라라 | 두려워하지 마라 | 스마트폰을 멀리해라 | 너의 위치를 알아라 | 노예근성에 젖지 마라 | 삶이 너무 평화롭다고 느껴진다면, 어딘가에서 큰 문제가 생긴 것이다 | 행운의 여신이 너를 잊지 않도록 해라 | 사치와 허영을 경계해라 | 업무와 사생활을 분리해라 | 한 사람과 여러 사람은 다르다 | 경제 흐름의 큰 판을 읽어라 | 늘 세상은 금세라도 멸망할 것처럼 보인다 | 뛰어라 | 살아라 | 심연을 마주할 것 같으면 고개를 돌려라 | 눈을 감고 바라봐라 | 눈을 뜨고 바라봐라 | 눈을 뜨고 생각해봐라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다 |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네가 공간과 시간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공간과 시간이 너에게 머무는 것이다 | 너의 빛을 따르라 | 나의 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