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

저자: 이영현
출판사: 성안당
등록일: 2019-07-17


이영현 지음

성안당 / 2019년 7월 / 262쪽 / 15,000원




▣ 저자 이영현


4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 오직 한국 제품만을 판매해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1세대 무역인. 한인 무역인의 구심점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출범을 주도했다. 후배 양성을 위해 ‘차세대 무역스쿨’을 창설, 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 16바퀴를 돌며 강의를 열고 있다. 앞으로 꼭 16년만 더 후배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한인 무역의 살아 있는 역사, 이영현 회장의 약속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1971년 영리무역회사 설립, 1984년 국무총리 표창, 1985년 대통령 표창-수출 증진 기여, 1999년 세계한인무역협회 무역대상 금상 수상, 2000년 한국 무역의 날 ‘수출산업훈장’ 수훈,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취임, 2003년 제1차 차세대 무역스쿨 교장 취임, 2012년 영국 여왕 주빌리다이아몬드 훈장 수훈, 2013년 한국경영학회 대상 수상, 2015년 자랑스러운 한국인-국위선양 대상, 2019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 상원 메달 수훈.




Short Summary


스물네 살의 나이에 단돈 200달러만 들고 훌쩍 캐나다로 떠난 이영현 회장, 그는 오직 아이스하키에 대한 꿈 하나를 안고 힘든 유학길에 올랐지만, 간절했던 꿈은 물거품이 되고 그저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행상이 그를 무역인의 길로 인도하여, 무역인으로 40년을 살게 된다. 그 기간 그는 오직 한국산제품만을 취급했고, 냉대와 좌절의 반복에도 결국 매출 1억 달러의 쾌거를 달성한다.



이 책은 오직 한국산 제품만을 판매한 재외 동포 거상 이영현의 자전적 에세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은 자신의 존재 이유이자 삶 그 자체라면서, 자신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단 하나의 굳건한 심지가 있었기에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 최근 헬조선을 외치고 있는 후배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되찾기 바란다.



아울러 비록 그와 지금 청춘들이 살아가는 시대상은 다소 다를지언정 세대를 막론하고 성공의 핵심을 관통하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아찔한 절벽 끝에 선 듯한 절박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끈기, 목표 달성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뜨거운 열정, 한국산이라면 어떤 제품도 팔 수 있다는 두둑한 배짱 등이 자신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말한다.




▣ 차례


머리말_ 나는 92세까지만 살기로 했다



1부 I am Korean


내 별명? ‘A poor Korean!’

대한민국 청춘들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참는 자에게 돈이 온다!

당신은 과연 성공을 꿈꿀 자격이 있는가?

소중한 인연은 기척 없이 찾아온다



2부 Only ‘Made in Korea’


자살, 한 번쯤은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더라

고생길 끝에서 행운을 만나다

당신에게 숨겨진 무한의 가능성을 찾아라

그럴듯한 포장, 남은 속여도 결코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3부 I love my country, Korea


캐나다 한복판에 태극기를 꽂다

쓸개는 잠시 빼두어도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하늘과 땅을 뒤집으니 길이 생기더라

그렇다, 나는 92세까지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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