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지음
태인문화사 / 2018년 11월 / 298쪽 / 15,000원
▣ 저자 박헤수
대학에서 아동보육학과를 전공했다. 인간의 심리와 말투가 소통에 있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 깨달았다. 두 분야의 학문을 끊임없이 탐닉하다 보니 사람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맺고, 또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말투 디자인』을 집필했다. 그녀는 앞으로 말투에 관련된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말투 디자이너로서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말투를 조금 다듬어 더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고, 본연의 개성은 살리면서 부정적인 말투를 만지고 다듬어주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주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Short Summary
요즘 말투에 관한 책이 서점가에 많이 나와 꾸준히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중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가 있는 책도 몇 권 된다. 이렇게 지난해부터 꾸준히 팔리고 있는 대화법 책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예전에는 말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 인기를 끄는 책은 ‘마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말투 전문가인 박혜수 디자이너가 왠지 모르게 호감 가는 사람으로 만들고, 그냥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으로 만드는 말투 사용법에 대하여 정리해 놓은 책이다. 어색함을 풀어주는 말투, 가만히 있어도 대화가 이어지는 비결, 갈등을 빚지 않고 상대의 화를 잠재우는 말투 등의 다양한 ‘말투 기술’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말을 만드는 근본적인 요소인 내면을 다루며 ‘호감형 말투’가 완전히 자신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말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면서 말투를 공부해야 할 이유와 목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2부에서는 뱉을 말을 정해주는 ‘내면 다듬기’ 과정을, 3부와 4부, 5부에서는 본격적인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투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 차례
1부 말의 영향력
말투는 그 사람의 인격이다
칭찬하면 불가능도 가능케 된다
지금의 모습은 말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말은 양날의 검과 같다
논리보다는 순간의 말투가 통한다
2부 뱉을 말을 정해주는 내면 다듬기
내면을 가꾸어야 하는 이유
다름을 인정하자
행복을 끌어들이는 긍정의 첫 마디
부정어도 표현방식만 바꾸면 긍정어가 될 수 있다
자기중심적 사고는 상대를 공감하지 못한다
속마음을 알아주면 분노는 자연스레 사라진다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갈등의 원인은 남 탓에 있다
험담은 자신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3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말투
어설픈 위로와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된다
경청은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대화를 유도하는 질문법
상대의 대답을 쉽게 끌어내는 대화법
맞장구는 상대의 흥을 돋운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
말에 신뢰를 더하는 말투
불안감을 조성하여 피해를 막는 말투
4부 인생과 일이 술술 풀리는 말투
선택지를 통해 강요를 자기의지로 바꾼다
칭찬으로 인정욕구를 충족시킨다
인사는 곧 마케팅이다
상대의 지갑을 술술 열게 만드는 멘트
확률을 높이는 부탁 말투
대화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는 말투
주위를 끄는 말투
침묵이 때로는 말보다 위대하다
리더의 말투
대화를 나누어도 좋은지 먼저 양해를 구하라
5부 분노를 잠재우는 말투
기분 좋게 부정의 뜻을 비치는 말투
화를 부르는 말투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과 거리 좁히는 말
용서를 구하는 말
무례한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말투
올바른 지적은 모두의 발전을 돕는 수단이다
상대의 쓸데없는 말을 끊는 말투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가는 동류의식의 말투
따뜻한 말 한 마디가 관계를 지속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