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밀러 지음
윌북 / 2018년 9월 / 240쪽 / 14,800원
▣ 저자 도널드 밀러
마케팅 컨설팅 업체 스토리브랜드(StoryBrand)의 CEO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작가이며, 〈빌딩 어 스토리브랜드〉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이다. 독자를 사로잡는 강력한 스토리라는 불변의 보편적 공식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마케팅 기법으로 체계화하여 인텔, 팬틴, 켄 블랜차드 컴퍼니 등 매년 3,000명이 넘는 비즈니스 리더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 역자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파괴적 혁신』, 『카피 공부』, 『위험한 과학책』, 『제로 투 원』, 『인문학 이펙트』, 『토킹 투 크레이지』,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행복의 신화』, 『평온』,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다크 사이드』, 『레바나』, 『포제션』, 『아이디어 생산법』 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보통 사람은 하루 3,000건 이상의 광고 메시지 폭격을 받고, 그중 1~3개 정도만 머릿속에 접수되고 나머지는 소음이 되어버린다. 당신의 메시지는 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과연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사업, 브랜드, 혹은 이번 마케팅은 폭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 전쟁터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무기인 스토리의 구축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고객을 사로잡는 스토리에는 불변의 공식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스토리브랜드 7단계 공식으로 체계화하여 소개한다. 여기서 말하는 스토리 구축 비법은 자신의 브랜드를 잘 알리는 스토리를 만드는 비법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를 만드는 비법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스토리의 힘을 부정하는 이는 드물다. 메시지가 선명한 스토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얻지만, 흐릿한 스토리는 막대한 손실을 가져온다. 그러나 이미 성공한 스토리텔링 사례들을 적용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렇다고 그대로 베끼는 것은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낳는다. 결국 필요한 건 우리 브랜드에 딱 맞는 강력한 스토리다. 저자는 고객은 상품의 우수성이나 특징 또는 장점에 전혀 관심 없고, 다만 자신의 삶에 해당 상품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를 5초 내로 판단한다고 강조하면서, 고객 중심 스토리를 생산하고 제대로 알리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 차례
서문
1부 왜 당신의 마케팅은 폭망했나?
그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 없다
스토리에도 공식이 있다
2부 무기가 되는 스토리
스토리브랜드 7단계 공식
1단계 캐릭터
2단계 난관에 직면한다
3단계 가이드를 만난다
4단계 계획을 제시한다
5단계 행동을 촉구한다
6단계 실패를 피하게 도와준다
7단계 성공으로 끝맺는다
그 모든 것의 기초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
3부 나의 회사를 성장시킬 비밀 병기
시작 단계 웹사이트
다음 단계 조직 내부
최종 단계 회사를 위한 실천 로드맵
후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