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저자: 조철선
출판사: 전략시티
등록일: 2018-08-07


조철선 지음

전략시티 / 2018년 7월 / 265쪽 / 14,800원




▣ 저자 조철선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후, SK(주), (주)교보문고 기획실장을 거쳐 전략시티를 창업했다. 전략전문가로서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그는 식품, 농산물, 화장품 등 건강을 책임지는 시험ㆍ검사기관 중에서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1등인 (주)OATC의 경영기획본부장 겸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십여 년 넘게 전략전문가로서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바이오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주)OATC의 성공 스토리를 발전시키는 중이다. 『스노우볼 마켓 전략』, 『자본주의의 붕괴의 서막』, 『성공은 경쟁하지 않는다』, 『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 노트』, 『전략가, 운명을 묻다』 등을 저술했다.




Short Summary


높은 성장을 하던 과거에는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열려 있었다. 금수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승자가 못되더라도 과실을 향유할 기회가 많았다. 계속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었기에 승자의 자리에 오른 이들도 보다 큰 기회를 잡으려 했지, 패자의 작은 밥그릇까지 뺏을 이유도 없었다. 그랬기에 발전하기 위해선 경쟁도 당연히 필요한 거라 여겼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된 저성장이 모든 것을 바꿔 버렸다. 새로이 만들어진 과실이 없으니, 당연히 함께 나눌 것도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오로지 남의 떡을 빼앗는 수밖에 없고, 그것도 계속해서 남의 떡을 빼앗아야만 한다. 의사나 변호사도 파산 신청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 소수의 승자만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부와 성공이 독식하는 결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드리워진 무한경쟁의 그늘은 너무나 짙고 어둡다. 장기간 지속된 저성장으로 성장할 기회가 줄어 남의 떡을 빼앗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만든 이 그늘은 생산가능인구의 본격적인 감소와 함께 일본식 불황까지 올 수 있다는 예측에 앞으로도 더더욱 짙어질 것만 같다. 그런데도 1%의 승자가 되겠다며 좁디좁은 경쟁의 길을 가야 할까?



이 책은 세상의 진보를 이끈 스티브 잡스,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든 제임스 다이슨, 해리포터를 창조한 조앤 롤링처럼,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을 벗고 경쟁하지 않는 길에서 성공의 길을 찾아 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제 세상은 경쟁하지 않는 길에 성공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면서, 이제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즐길 수 있는 일, 뜨거운 열정을 더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 차례


머리말 - 경쟁, 성공, 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1장 피 말리는 경쟁에서 벗어나 평안을 추구한다고?


참을 수 없는 경쟁의 무거움

욜로, 노멀크러시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경쟁하지 않는 삶’을 그리는 이유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경쟁은 틀렸다


경쟁 욕구는 거역할 수 없는 본능일까?

인류는 정말 경쟁을 통해 발전했을까?

경쟁은 언제나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까?



3장 성공의 길이라 믿었던 경쟁의 배신


경쟁적인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고?

경쟁에서 이겨도 결국 패자가 되는 기업들

비경쟁 사회가 잘나가는 이유



4장 경쟁하지 않는 성공의 길


경쟁하지 않는 길이 열리고 있다

삼박자가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

경쟁을 넘어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5장 경쟁하지 않을 용기


‘남보다 잘해야 성공한다’는 헛소리를 무시하자

경쟁하지 않는 길은 현명한 포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가는 이를 응원한다



6장 경쟁하지 않는 삶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

선장이 되고 싶은가, 선원이 되고 싶은가?



맺음말 - 경쟁을 버려야 성공이 보인다

참고 문헌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