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저자: 김범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등록일: 2018-07-19


김범준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18년 6월 / 240쪽 / 13,000원




▣ 저자 김범준


SK브로드밴드, 삼성SDS를 거쳐 현재 LG유플러스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13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자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KB금융그룹 등의 대기업과 서울시, 경기도, 한국과학기술원,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그리고 고려대, 이화여대 등의 교육기관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전파하는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직장을 다니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인력개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하루 30분의 힘』, 『회사어로 말하라』, 『내 아이를 바꾸는 아빠의 말』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나는 직장생활 10년을 갓 넘기고 있었다. 회사를 언제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가정을 제대로 부양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으로 하루하루가 괴로웠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시 책을 읽기로 했고 그때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 30권 정도 읽었을 때는 잡념으로 가득했던 머릿속이 맑아졌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었다. 누군가의 눈치를 볼 일이 사라졌다. 100권을 읽고 나자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자신이 붙었다. 특히, 영업사원인 나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중요했는데 영업과 대화법에 대한 책을 읽으며 어떤 상대를 만나도 이야깃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365권이 넘어서자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모든 일에 불평불만을 일삼던 과거의 나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긍정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게 되었다. 이것이 전부 1년 남짓의 기간에 일어난 변화였다.



그렇게 시작한 책 읽기는 이제 10년이 넘었다. 그 사이에도 변화는 계속됐다. 약 1천 권의 책을 읽었던 3년째(2011년)에는 『회사어로 말하라』라는 첫 책을 집필, 출간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업에서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말과 대화, 글과 언어 등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에 주목하면서 관련 분야의 책만 500여 권 이상을 구입해 읽었으며 결국 현재까지 13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었다. 작년에 출간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는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모두 꿈같은 일이다.



취미로 책을 읽으려고 하는 거라면 지금처럼 즐겁게 읽으면 된다. 하지만 나처럼 책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깨닫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것을 통해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고 싶다면 투자 수단으로서의 책 읽기를 권한다. 생활처럼 습관처럼 매일 책을 읽으며 미래에 투자하라. 책을 읽으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계속 접하다보면 나중에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밥 한 끼를 거른 것처럼 허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 책을 읽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제1장 책이 나를 살렸다

제2장 우리는 그동안 책을 잘못 읽어왔다

제3장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제4장 생활형 독서가에게 맞는 책 읽기

제5장 독서를 인생의 무기로 만드는 방법

제6장 나는 매일 이렇게 읽었다

제7장 책과 잘 이별할 줄 알아야 진정한 독서가



에필로그 - 오늘 뭐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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