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답이다

몸이 답이다

저자: 오세진
출판사: 새라의숲
등록일: 2018-04-13


오세진 지음

새라의숲 / 2018년 4월 / 276쪽 / 13,500원




▣ 저자 오세진


국내 최초 커뮤니데아 마스터코치이자 엠힐링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로, 고려대학교에서 교육사철학을 전공하고 있다. 인문학적 사유 체계 중 하나인 음양오행을 소통과 접목한 독창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나, 너, 우리’에 관한 관심에서 시작된 행복한 삶에 대한 철학을 기술과 기교보다는 본질과 태도에 근거해 전하는 강의를 하며 유명세를 탔다. 저서로는 소통의 본질과 핵심을 밝혀내고, 힐링과 치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커뮤니데아』와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나답게 사는 행복한 삶에 대한 조언이 담긴 기록인 『호모코어밸리우스』가 있다.




Short Summary


우리의 소박한 소망인 ‘짧고 굵게 살기보다 가늘고 길게 살기’를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몸이 보내오는 신호를 귀 기울여 듣고 ‘운동’이라는 방법으로 연결하는 작은 실천이다. 저자는 이러한 실천을 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매사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일을 하러 가다가 세 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저자는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때문에 무기력증에 빠졌다. 망가진 몸을 부여잡은 채 이를 악물고 운동을 했고, 마침내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하루하루를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고 깨닫게 된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몸이 변하니 마음이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한다, 고로 몸이 답이다.”라는 것이다.



우리 몸은 늘 우리에게 말을 건다. 피곤함으로 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목마름으로 수분을 보충하라고 속삭인다. 내 몸은 내게 필요한 것을 말하지만 나는 귀담아듣지 않는다. 결국 만성피로와 체력저하, 성인병으로 나타나서야 ‘아, 그때 이런 증상이 있었지?’ 하고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뒤다. 그러기 전에 몸을 챙기고 건강을 누려야 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 커뮤니데아 마스터코치인 저자의 이력대로 ‘몸과의 소통’에 대해 다루었다. 몸과 제대로 소통하면서 진정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운동이 곧 다이어트는 아니라는 것이다. 20대 여성 5명 중 1명이 저체중임에도 절반 가까이 되는 45퍼센트가 다이어트를 한다.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하는 결심도 다이어트이다. 이는 자신의 외형을 부인하거나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인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정형화된 미의 기준을 버리고, 남이 아닌 나를 위해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을 추구하며 자신의 매력을 당당히 드러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 차례


1장 바로 알기

2장 바로잡기

3장 바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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