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5년 전에 꼭 해야 할 것들

은퇴 5년 전에 꼭 해야 할 것들

저자: 전기보
출판사: 미래지식
등록일: 2018-04-11


전기보 지음

미래지식 / 2018년 4월 / 316쪽 / 15,000원




▣ 저자 전기보


첫 직장인 교보생명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상무이사를 지낸 자산관리 전문가다. 열린사이버대학 금융자산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49세에 경영학 박사학위를 땄다.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이자, 라이프 코치 자격 소지자이다. 2007년 ‘행복한 은퇴 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행복한 은퇴 준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교육 및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다. KBS TV <아침마당>에서 은퇴설계 특강을 진행했고 <여유만만>과 MBC TV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서는 9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라는 코너를 진행했고, KBS 제3라디오 <언제나 청춘>에서 ‘골든 시니어를 위하여’ 코너를 4년째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최고의 인생 최고의 계획』, 『라이프맵 은퇴지도 그리기』, 『다시 생각하는 은퇴 경제학』, 『은퇴 후, 40년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은퇴’라는 말에 대한 체감 지수는 어떨까? 아마 불안하고 두렵다는 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무섭고 섬뜩하기까지 하다. 은퇴 자체에 대한 반감이 훨씬 더 심해졌다는 소리다. 그 이유를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전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는 가장 빠른데, 은퇴 연령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즉, 은퇴는 더 빨라지는데, 기대수명은 더 늘어나는 암울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중장년층은 일본처럼 더블케어(Double Care), 즉 위로는 노부모, 아래로는 성인 자녀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부담감은 40대에게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세계와 국내 경제 상황 역시 계속 녹록지 않기 때문에 사업자든 종사자든 언제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원치 않는 은퇴를 하게 될지 알 수 없다. 최저 수준의 국민연금에 기댈 수도 없다. 별다른 준비 없이 은퇴 후에 덜컥 일자리를 구하면 대개 저임금에 복지 수준도 낮다. 이쯤 되면 아무런 준비 없이 맞는 은퇴만큼 인생에서 불행한 게 또 있을까 냉정하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바람직한 은퇴생활을 위해 독자들이 이 책에서 반드시 알아 가고, 얻어 가야 할 핵심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은퇴에 대한 오해가 부른 잘못된 계획들을 짚어 봐야 한다. 은퇴 후 일자리를 구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소비 활동을 하거나 할 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개념’이 있다. 둘째, 은퇴를 바르게 바라보게 할 새로운 관점들을 가져야 한다. 은퇴 후의 대인관계, 생활설계, 장단기 목표 수립 등을 위해서 의외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은퇴 5년 전부터 준비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준비만 충분히 한다면 은퇴가 주는 자유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_ 은퇴 5년 전부터 은퇴 후 10년까지



1장 은퇴 후 삶에 실패하는 이유

2장 은퇴가 뒤흔드는 것 & 은퇴가 찾아주는 것

3장 누구와 어떻게 지낼 것인가?

4장 어디에서 살 것인가?

5장 무엇을 하며 지낼 것인가?

6장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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