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저자: 레오 버스카글리아
출판사: 홍익출판사
등록일: 2018-03-19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음

홍익출판사 / 2018년 1월 / 407쪽 / 13,800원




▣ 저자 레오 버스카글리아


미국의 교육학자이자 교수, 저술가. 사랑의 가치를 강조한 강연으로 미국 전역에서 명성을 얻어 ‘닥터 러브’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 그는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탈리아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일하며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모교인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로 일했다. 18년 동안 교단에 섰던 그는 아끼는 제자가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러브 클래스’라는 사회교육 세미나를 열기 시작했다. 세미나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며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의 책들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서로는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사랑』, 『파라다이스행 9번 버스』 등이 있다.




▣ 역자 이은선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스코트 아담스의 『달버트의 법칙』, V. C. 앤드류스의 『사라지는 모든 것들』, 애니타 다이아먼트의 『여자들에 관한 마지막 진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18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던 저자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언제나 적극적이고 수업에도 충실했던 제자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중요성과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줄 필요성을 통감하고 ‘러브 클래스’라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에 대해 말하는 그의 강의는 곧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고, 그 내용을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자기 삶에 대한 확신과 내일을 여는 지혜, 그리고 사랑이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닥터 러브’라 불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의 진정한 기쁨을 알리고, 더 나아가 사람들이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그리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참된 교사상에 대해 ‘참다운 교사란 스스로 다리가 되어 학생들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강을 쉽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며, 스스로 다리를 만들도록 격려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한 바 있는데, 이 책은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말한 ‘참된 교사의 다리’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은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 받은 선물이라고 강조한다. 그런데도 그 선물이 들어 있는 상자의 리본을 풀어볼 생각도 안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섬뜩함을 느낀다며, 지금 당장 리본을 풀고 뚜껑을 열라고 말한다. 아울러 따분하거나 겁이 나거나 지금 서 있는 무대가 마음에 안 들면, 박차고 나와 다른 무대에 뛰어들어 새로운 무대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며,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 차례


PART 1 사랑, 태도를 변화시키는 매개체

PART 2 본래의 ‘나’로 돌아가자

PART 3 빛이 있는 곳으로

PART 4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는 것들

PART 5 내일로 가는 다리

PART 6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기술

PART 7 미래의 어린이들

PART 8 친밀한 나

PART 9 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자

PART 10 삶으로부터 배우는 것들

PART 11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PART 12 버스카글리아와 함께

PART 13 내 속의 쓰레기를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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