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에서 찾아낸  교양인을 위한 고전 리더십

춘추전국시대에서 찾아낸 교양인을 위한 고전 리더십

저자: 오정환
출판사: 호이테북스
등록일: 2018-02-12


오정환 지음

호이테북스 / 2018년 2월 / 275쪽 / 14,000원




▣ 저자 오정환


미래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세일즈 기법, 영업 조직 관리, 리크루팅, 동기부여, 리더십, 자기계발 분야의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인이자 칼럼니스트다. 네이버 카페 ‘무조건 책 한 권 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책 쓰기 코칭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영업, 질문으로 승부하라』, 『성공, 질문으로 승부하라』, 『내 인생 최고의 버킷 리스트, 책쓰기다』, 『세일즈, 심리학에서 답을 찾다』 등이 있고, 시집으로 『앉은뱅이 아버지』, 『내가 어리석어』가 있다.




Short Summary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은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를 영향력이라고 말했다. 영향력의 수준을 끌어올리면 다른 사람들을 리드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을 개발하는 능력도 증대되지만, 영향력이 없으면 구성원들은 단순히 순응하는 행동을 한다고 했다. 또 리더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직원들의 몰입도와 충성심, 그리고 성과 수준은 높아진다고 했다.



이 책은 리더십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위기상황, 그중에서도 치열한 생존경쟁과 전쟁이 난무했던 춘추전국시대를 통해 리더십을 분석한다. 특히, 『사기』를 비롯한 역사서나 문헌에서 이름을 날린 왕과 참모의 기록들을 바탕으로 그들을 관통했던 리더십의 전말을 진주를 꿰듯 맞춰 나가고 있는데, 저자는 그 역사의 주인공들이 3가지 인 - 인(忍), 인(認), 인(人) - 을 항상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시련을 겪지 않은 리더는 없으며, 그들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절박함을 가지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고, 변화의 시기를 포착해 자신 있게 나아갔다고 말한다. 또 조직을 맡은 리더가 된 사람들은 조직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완수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판을 짰는데, 그러한 전략과 판짜기는 기본적으로 치밀한 분석과 통찰력에 기인하며, 이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눈앞의 장애물과 실패를 넘어섰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성공을 향한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전략적 사고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있다 해도 세상일을 혼자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리더들은 용인술에 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 차례


1장 인(忍) - 몸을 일으키는 능력

2장 인(認) - 세상을 만들어가는 지혜

3장 인(人) - 사람을 얻고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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