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협 지음
깊은나무 / 2016년 11월 / 288쪽 / 15,000원
▣ 저자 전창협
강원도 속초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나왔다. 헤럴드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독자서비스국장을 지냈고, 현재 헤럴드경제 산업섹션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1998년에 「컴퓨터 2000년 문제를 해결한다」로, 2004년에 「해외 큰손, 그 베일을 벗긴다」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사이버트레이딩, 앉아서 돈번다』,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공저)』가 있다.
▣ Short Summary
무수히 많은 말들 중에 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은 ‘한 마디’가 여기에 있다. 인류의 프런티어들이기도 했던 그들이 남긴 한 마디는 역사를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하거나 인류의 삶을 한 단계 고양시켰다. 우연히 내뱉었던 한마디가 세상을 바꿔 놓고, 우리가 어렴풋이 열망했던 무엇인가가 누군가의 한마디로 응집되면서 몇 마디의 말이 상상 이상의 폭발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들이 이 삶에서 던진 그 한마디는 오랜 세월, 인류의 위안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론 악마의 주술 같은 한 마디가 대중의 무지와 결합하면서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기도 했다. 이 책에 히틀러나 괴벨스의 궤변을 등장시킨 것도 한마디 말이 갖는 무게의 역설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접한 어떤 이가 세상을 바꿀 또 다른 한마디를 하게 될 주인공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 차례
남성 세상에 유리천장을 부순 여성 개척자들의 한마디
변혁의 열정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