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버트 허버드 지음
나무생각 / 2016년 9월 / 164쪽 / 12,000원
▣ 저자 엘버트 허버드
1856년 미국 일리노이주의 블루밍턴에서 태어났다. 세일즈맨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출판사 로이크로프트를 설립하고 출판 경영자이자 작가, 아티스트, 저널리스트로서의 삶을 개척했다. 저서인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경제공황에 빠져 있던 미국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으며,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자기 경영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평생 강한 독립심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였고, 치열하게 사랑하고 도전하고 실천하며 살았다.
▣ 역자 송정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아프리카ㆍ불어권언어문화를 전공했다. 번역가로 활동하며 『레닌그라드의 성모마리아』, 『광기의 해석』, 『은행, 그 욕망의 역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Short Summary
세계적 베스트셀러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엘버트 허버드는 현대인을 위해 건강과 부에 대한 개념을 재정리하고 진정한 행복으로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엘버트 허버드는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자신의 몸을 먼저 제어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한다. 건강하면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자신을 다스리고 균형감을 잃지 않으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온다. 과도한 행복은 경계한다. 그리하여 링컨이 말한 승리가 아닌 진리를 따르는 길, 성공이 아닌 내면의 빛을 따르는 길을 서문에서 중요한 가치로 내세운 것이다.
원제목인 『Health&Wealth』가 말해주듯, 이 책은 ‘건강하면 모든 것(부)을 갖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체험담, 사례들을 적절하게 제시하면서 물질에 의존하는 삶, 형식적 종교를 맹신하며 매달리는 삶을 경계하고, 자신이 노동한 만큼의 대가를 향유하는 삶, 자연의 법칙에 따르며 건강을 유지하는 삶, 꾸준히 공부하며 발전하는 삶,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라고 조언한다.
▣ 차례
신뢰와 응원_ 당신이 누구든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선한 의지_ 나는 선한 의지가 빛나기를 갈망합니다
현명한 관계와 분배_ 과식하는 사람이 없으면 배고픈 사람도 없습니다
건강과 습관_ 건강은 자동으로 움직이고 알아서 기름칠을 합니다
미래의 신념_ 미래의 신념은 ‘나는 믿는다’가 아니라 ‘나는 안다’로 시작됩니다
험담에 대한 경계_ 험담꾼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적입니다
경청하는 사람_ 나는 그저 가만히 듣고 있을 뿐입니다
죽은 언어_ 지혜는 영문 모를 말 속에 가둘 수 없습니다
깡통 철학_ 우리는 깡통 철학으로 양육되고 있습니다
인류를 불행하게 만드는 거대 엔진_ 공포는 우리를 비틀거리고 요동치게 만듭니다
자만의 끝_ 망치로 일어선 자는 망치로 망합니다
의지와 복종_ 깨끗하고 단단한 몸은 매혹적인 얼굴보다 아름답습니다
유익한 사람_ 회사의 이익이 곧 당신의 이익입니다
질투라는 병_ 질투란 가장 사랑하는 이에게 발사하는 증오입니다
공부 습관_ 좋은 습관은 당신을 위한 조언자이자 수호천사입니다
평화의 선례_ 정의는 폭력을 통해 성취되지 않습니다
위대한 혈통_ 당신은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대학 교육_ 아들을 대학에 보낼 수는 있어도 생각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사형 제도_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것처럼 비열한 짓은 없습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_ 성실한 삶은 진리와 정의, 아름다움으로 향합니다
타인의 신뢰_ 그는 모든 면에서 백 점짜리 인간입니다
시대정신_ 우리의 시대정신은 민감하고 멈추지 않으며 정의를 위해 창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