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고인스 지음
도서출판 CUP / 2016년 3월 / 270쪽 / 13,800원
▣ 저자 제프 고인스
강연가, 저자이며, 파워 블로거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금까지 그의 웹사이트 Goinswriter.com에 방문한 사람이 전 세계에서 4백만을 넘는다. 비영리 단체 ‘어드벤처 인 미션’에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하면서 글을 쓰다가,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일리노이 칼리지에서 스페인어와 종교학을 복수 전공했다. 스페인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면서 이 세상의 필요에 눈을 떴다. 그는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뿐 아니라, 그 이야기대로 살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하다. 저서로는 『난파』(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 역자 윤종석
이 책을 옮긴 윤종석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하였다. 그는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번역가로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부부학교』, 『부모학교』(CU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 Short Summary
누구에게나 삶은 소중하다. 그리고 어렵기도 하다. 과연 내 삶은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렷하게 아는 것은 힘들다. 어쩌면 평생을 그것을 깨달으며 사는 건지도 모른다. 게다가 현재와 미래의 삶은 이전의 삶과 너무 다르다. 그리고 평생 한 가지 일 또는 직업만 갖고 사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적어도 여섯 번의 일을 바꾸며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전망한다. 그런 점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의 문제는 모두에게 심각하고 중요하다.
이 책은 자신의 소명을 발견한 수백 명의 이야기를 통해 일곱 가지 공통된 특징(인식, 도제, 연습, 발견, 직업, 숙련, 유산)을 찾아내 그것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적절하고 실제적인 예화들을 통해 자신의 길을 정련하며 완성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데, 저자는 이것을 단계로 볼 수도 있으나 그보다는 서로 겹쳐지는 시기들에 더 가까우며, 한번 시작되면 평생 계속된다고 강조한다.
한편 저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우리 삶에게 말하려면 먼저 우리 삶의 말부터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수입과 평판에 의한 일과 삶이 아니라, 진정 내가 원하고 바라는 삶을 먼저 읽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명은 밖에서 혹은 하늘에서 던지는 명령도 강령도 아니며, 내가 진정 바라는 삶을 인식하는 것이 소명의 핵심이라 역설한다. 그래야 열정이 저절로 생기며, 그리고 또 나의 일이 나만의 삶이 아니고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할 때 진정한 가치와 의미가 지니게 된다고 강조한다.
▣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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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프롤로그 - 암에도 굴하지 않은 철인 3종 경기 선수
PART One 가슴 뛰는 인생을 위한 준비
01. 삶의 소리를 들어라 - “열정을 주는 일에 귀를 기울이라”
02. 멘토를 만나라 - “스승은 어느 곳에든 있다”
03. 고통스럽게 연습하라 “성공은 어려움을 뚫고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PART Two 가슴 뛰는 인생을 위한 실행
04. 과감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 “진짜 일은 깊은 기쁨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곳이다”
05. 회전축을 활용하라 - “성공은 실패의 계절 후에 찾아온다”
06. 포트폴리오 인생을 꿈꾸라 -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라”
PART Three 가슴 뛰는 인생의 완성
07. 진짜 일은 인생 전체를 통해 만들어진다 - “천직이란 참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에필로그 - 성공이란 무엇을 남기느냐의 문제다
부록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