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론

독사론

저자: 서상훈
출판사: 지상사
등록일: 2016-01-08


서상훈 지음

지상사 / 2015년 10월 / 254쪽 / 13,900원




▣ 저자 서상훈


교육 작가이자 학습동기부여가, 독서토론 전문가로서 한국진로학습코칭센터 소장과 (주)코리아에듀테인먼트 이사를 맡고 있다. 세미나와 워크숍, 캠프를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 선생님, 성인학습자에게 성공학과 PMA(Positive Mental Attitude)에 기반을 둔 동기부여의 비결과 공부 잘하는 방법,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식과 정보, 지혜를 일반화시키는 최고의 멘텟(Mentat=지식정보가이드)이 되자는 비전을 품고 있으며, 학교, 기업, 교회, 공공기관 등에서 활발히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 번에 합격하는 올패스 공부법』, 『서상훈의 자기주도학습 전략』, 『공신들의 7가지 습관』, 『책속의 보물을 찾아주는 천재 독서법』, 『고전 낭독하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자기주도학습 솔루션 매뉴얼』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여러분은 ‘독서법’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속독, 통독, 정독, 윤독, 발췌독 등 다양한 방법이 생각날 겁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독서법에 대한 책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독서법 책이 있는데도 왜 사람들의 읽기에 대한 고민은 줄어들지 않는 걸까요? 지금까지 우리는 책을 읽는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방법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것도 눈으로 읽는 것만을 독서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제는 책을 읽고 나서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뇌의 특성과 기억의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르면 사람이 뭔가를 잘 기억하려면 주기적으로 5번 이상의 반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번만 보거나 듣고 기억을 잘하고 싶다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이 아닐까요?



하지만 5번 반복이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책을 읽을 때 ‘5번 반복’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우리 뇌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건 좋아하지만 아는 것을 반복하는 걸 싫어합니다. 이런 뇌의 특성을 인정하면서도 뇌가 싫어하지 않도록 반복하려면 같은 내용을 반복하되 뇌가 새로운 대상이라고 느끼도록 살짝 착각하게 만들면 효과적입니다. 같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을 5번 읽는 것보다는 묵독과 낭독, 필사,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는 것이지요. 이런 활동을 하면 뇌가 지루하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책의 내용을 5번 이상 반복할 수 있습니다.



낭독과 필사, 토론을 활용해 어떻게 ‘읽을’지 알게 되면, 이를 통해 무엇을 일굴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미래의 모습을 현재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책을 통해 이루고 싶다면 ‘독사론(讀寫論)’과 함께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차례


시작하기 전에_ 어떻게 읽을 것인가? 무엇을 읽을 것인가!

프롤로그_ 유형별 독서전략: 제 ‘멋’대로 읽는 책이 더 ‘맛’있다



1. 독(讀/감성/感): 낭랑(朗朗)하게 낭독(朗讀)하면 낭만(浪漫)적이다


낭독이 묵독보다 먼저였다 / 조선 시대의 직업적인 낭독 전문가 ‘전기수’

낭독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 낭독을 하면 이미지가 좋아진다

낭독(朗讀), 낭송(朗誦), 음독(音讀), 구연(口演)의 이해

낭독은 힘이 세다 / 효과적으로 낭독을 실천하는 방법

낭독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보이스 트레이닝 방법



2. 사(寫/이성/悟): 필사(必死)적으로 필사(筆寫)하면 필승(必勝)한다


필사(筆寫)를 하며 러너스 하이(Learner’s High)를 맛보다

필사(베껴 쓰기)를 사랑한 사람들

감동과 감탄, 은혜가 넘쳤던 ‘성경필사본 전시회’

손으로 필사를 하면 ‘제2의 뇌(보조 뇌)’를 활용하게 된다

필사의 다양한 효과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필사 훈련법

필사를 활용한 Mentat 서머리의 기술

단순히 베껴 쓰는 ‘필사’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초서’로

초서를 바탕으로 ‘원페이지북’ 작가 되기



3. 론(論/행동/行): 논리(論理)적으로 논쟁(論爭)하면 논문(論文)쓴다


승패가 갈리는 ‘찬반 대립토론’보다 모두가 승자가 되는 ‘토의토론’이 좋다

토의토론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이유

토의토론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달해 왔는가?

우리는 ‘왜’ 토의토론을 하기가 어려울까?

토의토론이 제대로 되려면 ‘규칙’이 있어야 한다

토의토론 규칙이 잘 지켜지려면 ‘리더’가 있어야 한다

토의토론의 기본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세종대왕 리더십의 비밀은 조정의 신하들과 함께한 ‘경연’ 독서토론

미래를 바꾸는 ‘질문의 힘’

‘질문’보다 ‘발문’이 사고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독서토론에 적합한 도서 선정의 비결



4. 독사론(讀寫論)으로 할 수 있는 일들


밀리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 교수도 ‘독사론’ 마니아

창의적 콘텐츠를 생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독사론’

‘독사론’으로 완성한 책, 『고전 낭독하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가정과 회사, 교회와 지역사회를 바꾸는 ‘독사론 문화’

서양 문화의 대표 ‘할로윈데이’ vs 동양 문화의 대표 ‘독사론데이’

육체적 강인함을 겨루는 ‘철인(鐵人) 3종 경기’ vs 정신적 강인함을 겨루는 ‘철인(哲人) 3종 경기’

유대인의 하브루타 도서관 ‘예시바’ vs 한국인의 독사론 도서관 ‘도심 속 오아시스’



에필로그_ 내 인생의 세 친구, ‘독사론’

후기_ 독사론(讀寫論)이 나에게 가져다 준 선물 - 『ZINBOOK 독서토론』 공저자 유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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