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잡식

학문 잡식

저자: 나카하라 게이스케
출판사: 갈대상자
등록일: 2015-11-06


나카하라 게이스케 지음

갈대상자 / 2015년 10월 / 208쪽 / 13,000원




▣ 저자 나카하라 게이스케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최고 경영 컨설턴트이자 경제 애널리스트. 경영ㆍ금융 컨설팅 회사 ‘에셋 베스트 파트너스’의 경영 컨설턴트 겸 경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기업ㆍ금융기관을 위해 컨설팅하는 한편 왕성한 집필과 세미나를 통해 살아 있는 경제ㆍ경영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경제경영뿐 아니라 역사, 종교, 심리학, 철학 등 폭넓은 시점으로 경제 흐름과 소비 동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그는 ‘전 일본을 통틀어 가장 날카롭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경제 애널리스트’로도 잘 알려져 많은 열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저서로 『2025년 세계 예측』, 『셰일혁명 후의 세계 세력도』, 『톱 리더가 배우는 ‘5년 후 세계 경제’ 입문』, 『일본인은 ‘경제학’에 속지 마라!』 등이 있다.




▣ 역자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무서운 심리학』,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삶의 보람에 대하여』, 『차이와 사이』, 『잠자기 전 30분』, 『지두력』,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통찰력을 단련하기 위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글로벌 사회에서는 ‘영어 실력’이 필수다. 그러나 영어가 전부는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열린 시각’과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즉 통찰력이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먼저,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두루 섭렵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쌓아야 한다.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특정 분야의 틀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하고도 심도 있는 지식을 얻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내가 경영학이나 경제학 전공자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그런데도 경영 컨설턴트나 경제 애널리스트로서 높게 평가받는 것은 역사적인 접근을 중심으로 심리학, 철학 등의 인문 분야의 지식을 융합시켜 창의적인 생각을 끌어내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분야의 관점을 아우름으로써 경영과 경제 관련 사안을 좀 더 냉철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지식을 쌓을 때는 항상 ‘왜 그렇게 될까’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이해한다. 이런 습관을 기르면 풍부한 지식은 물론 명쾌한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면 어느 날 갑자기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시야가 넓어질수록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키워져 특정 장르의 지식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날카로운 판단과 분석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오늘을 사는 현대인은 어떤가? 특히 젊은 세대는 종합적인 지식이 부족하고 사물을 깊이 탐구하는 사고력이 크게 떨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학교수들도 오늘날 학생들의 학력이 20년 전보다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지적한다. 원인이 뭘까? 간단하다. 학생들의 공부 시간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흥미를 갖는 범위도 매우 좁아서 폭 넓은 시야를 갖기 어렵다. 이 책을 쓴 데에는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타개해보고 싶은 동기도 있다. 많은 사람이 지적 호기심을 자극받아 다양한 학문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호기심은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다. 사물에 관해 깊이 생각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계기로 당신은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을 키워 앞으로 인생길에서 만나는 수많은 일과 다양한 선택지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 차례


저자 서문_ ‘학문 잡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통찰력도 제대로 된 지식도 얻을 수 없다



제1장. 학문 잡식이 사고의 폭과 깊이를 만든다


지식 인풋이 많을수록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 강해진다

‘학문 잡식’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키우기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키우기 위해 다독하기

인풋 없이는 아웃풋도 없다

날마다 ‘신문 잡식’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키우기

‘신문 잡식’으로 여러 가지 능력 단련하기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최대 에너지, 호기심을 키우려면

난해한 책을 읽어 사고력 강화하기

‘두뇌 마라톤’에 도전하기



제2장. 학문 잡식이 경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통찰력을 키우는 데 역사학이 꼭 필요한 이유

역사적인 관점으로 알 수 있는 것 ①

역사적인 관점으로 알 수 있는 것 ②

학문을 잡식하면 경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통찰력을 키우는 최고의 도구, 심리학

깊이 있는 사고의 뿌리가 되는 철학적 사고



제3장. 역사와 종교에서 시작해 탐욕스럽게 다양한 지식을 쌓아가라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 되려면

시야가 넓을수록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키워진다

역사를 도구로 서양 가치관의 근본원리 배우기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유럽 역사 이해하기

다른 나라 사람의 가치관을 이해하려면 그들의 역사를 먼저 공부하라

상대를 이해한 뒤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힘을 키워라



제4장. 경험칙을 쌓으면 직감을 발휘할 수 있다


뛰어난 경영자는 ‘직감’과 순간적인 ‘번뜩임’을 갖고 있다

직감형 경영자와 번뜩임형 경영자

경험에서 얻은 직감과 번뜩임의 교훈

직감으로 본질을 꿰뚫어 보는 시대가 온다



제5장.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 성공하는 인생을 만든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인재가 된다

유창한 영어 실력이 만능열쇠는 아니다

지금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소통 능력

어학 실력보다 사고력이 백 배 더 중요하다

영어공부보다 사고력과 통찰력을 단련하는 데 시간을 써라



제6장.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ㆍ신문 읽기


사고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고전이 어려우면 입문서나 해설서를 읽어라

다양한 학문을 두루 습득할 수 있는 책을 읽어라

무엇을 의식하며 책을 읽는가에 따라 결과는 백팔십도 달라진다

본질을 꿰뚫어 보고 싶다면 책 읽는 데 드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라

신문을 읽을 때 유의할 점 세 가지



저자 후기_ 인간의 성장은 실천하느냐, 실천하지 않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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