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알투처, 클라우디아 알투처 지음
홍익출판사 / 2015년 5월 / 248쪽 / 13,800원
▣ 저자
제임스 알투처 - 성공한 기업가이며 체스 기사, 영성 교사, 작가이다. 20개가 넘는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했다. 이 가운데는 실패로 끝난 것도 있지만 큰 이익을 보고 매각한 것도 있다. 그동안 수많은 행사, 저술 활동, 트위터 질의응답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왔다. 또한 스트레스, 두려움, 걱정, 사업, 사랑, 돈, 인간관계 등에 관한 강연 활동도 펼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ABC》, 《뉴욕 옵저버》등 여러 매체에서 글을 볼 수 있다. 2010년부터 ‘알투처의 일급비밀(The Altucher Confidential)’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1,600만 명의 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저서는 12권이며, 그중에서 《워렌 버핏 실전 투자》,《과감한 선택》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클라우디아 알투처 - 작가이자 요가 교사로 명상법과 고대의 영적 교훈을 가르친다. 《생각 카탈로그》, 《만트라 요가 플러스 헬스 매거진》, 《엘리펀트 저널》, 《마이라이프 요가》 등에 글을 기고하며 미국 전역을 돌며 요가와 영적 수련을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쉬탕가 요가의 21가지 법칙(21 Things to Know Before Starting an Ashtanga Yoga Practice)》를 썼다.
▣ Short Summary
거절이 어려워 마지못해 부탁을 들어줬다가 큰 손해를 본 적이 있는가. 당당하게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해본 적이 있는가. 한 번이라도 이러한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바로 ‘거절장애’다. ‘거절장애’는 들어주기 무리한 부탁에도 두려워서 결국 Yes맨이 되고 만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때문에 큰 곤란을 겪는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No!’라고 말할 권리가 있다. 이 권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우리에게 준 것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마음에도 없이 ‘Yes’라고 말하며 순응하면서 살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본다. 따라서 살아가면서 받아들일 일과 거부해야 할 일을 분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참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선행을 베푸는 일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거절에 관한 일곱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 출발점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거절을 탐구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나 직장에서 거절해야 할 때, 그리고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거절해야 할 때를 먼저 알아본다. 그런 다음에는 우리 내면에서 거절을 찾아본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긍정’의 대답을 해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아니요’라고 말할 때의 유익한 점을 배울 필요가 있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갈지 최종적으로 선택할 당사자는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자신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거절의 힘을 얻으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효과적으로 거절하기 위한 다양한 매뉴얼을 소개하는 이 책에는 각 챕터마다 워크북 ‘거절 연습’이 있어 거절의 테크닉을 쉽게 익힐 수 있다. 그러나 읽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야 도움이 된다. 거절의 힘에 도달하는 방법을 터득하려면 날마다 쉬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거절의 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이 준비가 될 때까지 힘을 키워야 한다.
결국, 이 책 제목은 ‘거절의 힘’이지만 최종 목표는 받아들이고 끌어안는 긍정의 답을 하는 것이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용기, 거부하고 거절하는 용기를 통해 더없이 행복한 긍정의 답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다.
▣ 차례
프롤로그_ 거절의 권리장전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Part 1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거절하라
Part 2 주변의 쓸데없는 사람을 거절하라
Part 3 강요당하는 일을 거절하라
Part 4 화나게 하는 일을 거절하라
Part 5 부족하다는 생각을 거절하라
Part 6 나쁜 소음을 거절하라
Part 7 당신 자신을 거절하라
당신의 새로운 힘에 ‘예’라고 말하라
드디어 이 책에도 ‘아니요’라고 말할 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