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저자: 하야시 히데오미
출판사: 전략시티
등록일: 2015-02-25


하야시 히데오미 지음

전략시티 / 2015년 2월 / 232쪽 / 12,000원




▣ 저자 하야시 히데오미


일본 지도자들의 산실 마쓰시타 정경숙 1기생으로, 현재 하야시 히데오미 정경숙 교장이자 일본정경연합총연 이사장, 정경구락부연합회 수석 고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하야시 히데오미 정경숙은 2015년 기준 10기생이 입학했으며, 지금까지 시장 3명, 중의원 5명(전직 포함)을 배출하며 일본의 개혁을 추진하는 젊은 정치가 양성소로 주목받고 있다. 동양 문화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사상을 토대로 경영자, 정치인, 학생,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연 150회 이상 강연을 하고 있으며, 알기 쉬우면서 열정적인 말솜씨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超) 문명론』, 『인간력을 연마하는 힌트와 요령』, 『경영자를 위한 동양 사상 입문』, 『역사에서 배우는 흥망의 법칙』, 『동양적 기량의 연구』, 『인간의 깊이와 매력』 등 20여 권이 있다.




▣ 역자 이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 『Win의 거듭제곱』,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간단 스위밍』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세상에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앞길을 막을 수 있는 이기주의자들이 어디에나 존재한다. 지금 한번 주위를 둘러보라. 당신을 이용하려 하는 상사나 동료, 선후배, 친구들이 없는지. 이런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철저하게 파헤친 사상가가 바로 중국의 한비자다. 춘추전국시대를 마감하며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를 연 진시황의 통치 이념에 영향을 끼친 그는 왕과 신하의 관계를 덕과 인의가 충만한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철저하게 현실적인 이해관계로 파악했다. 즉, 군주는 자기 이익을 앞세워 군주를 농락하려는 신하의 속마음을 간파하여 전략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영의 신’으로 존경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파나소닉 주식회사의 창업주) 역시 ‘선악의 중간’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통솔하려고 노력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는 얼핏 보면 전혀 다른 세계의 인물 같지만, 두 사람 모두 자기 이익만 앞세우는 이기주의자들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기술에 능통했다. 예나 지금이나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될 수 있는 사람의 본질은 변함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이론을 중심으로 사람의 내면을 직시하는 방법과 사람들을 내 뜻대로 다루는 ‘인심 장악술’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고민하는 사람이나 부하를 통솔하는 위치에 있는 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차례


책을 펴내며 / 서문



제1장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1. 사람의 내면을 꿰뚫어 본 마쓰시타 고노스케

2. 당신 주변은 이기주의자들로 가득 차 있다

3.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제2장 눈앞의 상대는 친구인가, 적인가?


1. 위선의 가면을 간파하고 법술을 주장한 한비자

2. 군신관계는 철저히 이해로 얽힌 관계다

3.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다



제3장 ‘이(利)’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를 간파하라


1. 인간은 이익이 있으면 죽음도 불사한다

2. 인간의 본심을 파악하는 법

3. 리더라면 ‘이’를 좇는 심리에 정통해야 한다



제4장 작은 이익은 주고 큰 이익을 취하라


1. 어디에도 기용되지 못했던 공자

2. 질투의 화신은 당신을 해칠 수 있다

3. 한발 물러서는 것도 방책이다

4. 도움이 된다면 악한 사람도 포용하라



제5장 권세와 지위로 사람을 움직여라


1. 사람은 눈으로 판단한다

2. 세위가 없는 자에게 세상은 냉정하다

3.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세위 활용법

4. 자신만의 세위를 구축하라



제6장 ‘칠술(七術)’로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라


1. 제1술 : ‘참관(參觀)’ - 반드시 직접 확인한다

2. 제2술 : ‘필벌(必罰)’ - 가벼운 죄도 엄히 벌한다

3. 제3술 : ‘신상(信賞)’ - 포상을 믿게 만든다

4. 제4술 : ‘일청(一廳)’ - 모두의 의견을 일일이 듣는다

5. 제5술 : ‘궤사(詭使)’ - 속임수나 연기로 상대를 압박한다

6. 제6술 : ‘협지(挾知)’ - 일부러 모른 척한다

7. 제7술 ‘도언(倒言)’ - 반대로 말한다



제7장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부딪쳐라


1.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

2. 나쁜 상사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3. 악마도 내 뜻대로 부릴 수 있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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