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지음
원앤원북스 / 2014년 8월 / 292쪽 / 15,000원
▣ 저자 박상훈
카피라이터이자 시인. 동아제약 광고과 입사 후, SCC(서울 카피라이터즈 클럽) 활동과 수많은 공모전 등을 통해 카피라이팅의 길을 나섰다. 광고회사 MBC애드컴으로 옮겨 대한항공, 기아자동차 등의 광고주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활동했다. 다시 동아제약 광고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복귀해 박카스 영타깃(Young Target) 전략과 함께 ‘지킬 건 지킨다’, ‘젊은 날의 선택’ 등 캠페인을 전개, 젊은 박카스를 만듦으로써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이어 브랜드 스토리텔링 에이전시 ‘리앤박 스토리’를 창업해 ‘디자인 600년, 서울’ 제안으로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선정에 참여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매력적 한 줄 쓰기’ 강의도 맡고 있다.
▣ Short Summary
최근 매력적인 한 줄 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어떤 조직을 설득하기 위한 최종병기를 찾고 있는 것이다. 현대 카피를 ‘고객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발견해 베끼는 것’이라고 정의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따라서 카피란 ‘쓰는 행위’가 아니라 ‘발견하는 것’으로 새로운 지위를 얻게 되었다.
이 세상에서 발견해야 할 부분은 너무나도 많다. 정치권은 유권자의 마음을, 학교는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사장이 팀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 한다. 그러므로 ‘카피’는 이제 광고회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카피라이터의 전속업무도 아니다. 이제 카피는 우리 시대를 리드하는 사람들의 흥미로운 무기다.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을 발견하기 위한 4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초창기 시절부터 유명한 카피를 만들어냈던 저자는 카피를 잘 쓰기 위해서는 발견을 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발견을 잘하기 위한 45가지 방법을 흥미롭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발견만 제대로 하면 좋은 글은 저절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 차례
지은이의 말_ 카피 잘 쓰는 법
프롤로그_ 카피에 대한 새로운 이해
첫 번째 장 - 카피는 발견이다
‘NEWS’를 발견하라 /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을 발견하라
절박한 주인이 되어서 발견하라 / 고객의 꿈을 발견하라
고객의 이익을 발견하라Ⅰ / 고객의 이익을 발견하라Ⅱ
공감을 발견하라Ⅰ / 공감을 발견하라Ⅱ / 공감을 발견하라Ⅲ
핵심가치를 발견하라Ⅰ / 핵심가치를 발견하라Ⅱ
시대를 발견하라Ⅰ / 시대를 발견하라Ⅱ
우리의 신념을 발견하라 / 관점을 새롭게 발견하라
울렁증을 발견하라 / 예감으로 발견하라 / 역발상으로 발견하라
이야기를 발견하라Ⅰ / 이야기를 발견하라Ⅱ
입장 바꿔 발견하라 / 리뷰로 발견하라
고정관념을 발견하라 / 구체적으로 발견하라
Only One을 발견하라 / 시에서 발견하라 / 숫자를 발견하라
따뜻한 말을 발견하라 / 쉬운 말을 발견하라 / 신문에서 발견하라
두 번째 장 - 내가 발견한 발견이야기
본질을 발견하라 / 진심의 말을 발견하라 / 다시 보고 발견하라
부딪쳐서 발견하라 / 고객의 이야기를 발견하라
어린 왕자를 발견하라 / ‘새로 봄’으로써 발견하라
자신감으로 발견하라 / 시장에서 발견하라
관심과 관찰을 통해 발견하라 / 관광객이 되어 발견하라
경험을 통해 발견하라 / 고객의 속마음을 발견하라
생활에서 발견하라 / 사랑으로 발견하라
에필로그_ 또 다른 발견의 길을 향해서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의 카피 쓰기』 저자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