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슐레진저 외 지음
모멘텀 / 2014년 1월 / 276쪽 / 13,000원
▣ 저자
레너드 슐레진저 - 글로벌 스타트업에 관한 세계적 권위와 커리큘럼을 지닌 밥슨칼리지의 12대 총장. 빅토리아 시크릿 등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 의류 유통업체 ‘리미티드 브랜즈’에서 부회장이자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일하다가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20년간 몸담았다. 『직원을 고객처럼, 고객을 직원처럼』, 『비즈니스의 진짜 영웅』, 『그들 사이에서는 CEO가 아니다』 등 9권의 책을 저술했다. 브라운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에서 MBA를,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찰스 키퍼 - 경영자들이 직원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도록 돕는 조직문화 전문가로 현재 글로벌 HR 컨설팅 기업 이노베이션 어소시에이츠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과 경영학 학위를 수여했다.
폴 브라운 - 경제경영 전문 베테랑 언론인으로 오랫동안 《뉴욕 타임스》에 글을 기고해왔으며 《비즈니스위크》, 《파이낸셜 월드》, 《포브스》, 《잉크Inc》의 저술가이자 편집자로 일했다. 『평생 고객』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냈으며, MIT의 《슬론매니지먼트 리뷰》와 《컨퍼런스 보드 리뷰》의 편집 기자로 일하고 있다. 뉴저지의 럿거스 대학에서 학사 학위와 법무 석사(J.D.) 학위를 받았다.
▣ 역자 정지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영어를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영상 및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책이 좋아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부두에서 일하며 사색하며』, 『시작과 변화를 바라보며』, 『우리 시대를 살아가며』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누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불안하다. 그 불안함을 잠재우기 위해 우리는 실행에 옮기기 전에 시장을 철저히 조사하고, 면밀히 분석해 예측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왔다. 즉, 예측 후 실행, 시장조사 후 행동을 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성공의 불문율일까?
밥슨칼리지의 12대 총장인 레너드 슐레진저와 HR 전문가 찰스 키퍼, 《포브스》지의 칼럼니스트 폴 브라운은 지난 몇 년간 두 가지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성공한 기업가들의 ‘성과를 내는 비결’을 연구했다. 그랬더니 그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식대로 사업에 임하지 않았고, 다르게 생각할 뿐 아니라 행동도 다르게 했다. 이 연구를 토대로 연구자들은 전통적인 추론 방식으로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기업가들의 남다른 행동방식인 ‘일단 시작하라. 단, 망해도 될 범위만 정해두고.’를 적극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장에서는 기존의 예측이 왜 한계를 갖는지 알아보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창의행동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3~6장에서는 창의행동의 논리를 구성하는 4가지 개별 요소를 수록하고, 나머지 장에서는 일과 직장, 친구와 가족, 심지어 데이트 등의 일상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예와 솔루션을 제시한다.
▣ 차례
프롤로그_ 인생은 공식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part 1 미지의 세계에 대처하는 방법
1장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어떻게 할까?
2장 갈망, 이보다 더 중요할 수 없다
part 2 불확실한 상황에서 행동하는 방법
3장 가진 것만으로 빨리 행동하기
4장 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해두기
5장 장애물은 자산이다
6장 다른 사람 끌어들이기
part 3 일상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7장 미래를 보는 방법 : 언제 예측하고 언제 창의행동을 할까?
8장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 직장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9장 가족과 친구에게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10장 창의행동이 세상을 바꾼다
에필로그_ 여전히 행동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10가지 조언
참고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