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헤링 지음
북허브 / 2013년 4월 / 302쪽 / 14,000원
▣ 저자 조너선 헤링
옥스퍼드 대학교의 법학과 교수로 형법, 가족법, 의료법에 대한 글을 주로 써왔다. 사랑과 우정 같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요소들과 법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저자는 글을 통해 법적으로 간호 복지나 성(性)에 관련된 각종 활동의 미덕을 인식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평가하도록 길을 마련하는 한편, 사람들이 그러한 부분에서 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고자 노력 중이다. 저자가 쓴 두 권의 교과서는 형법 분야의 인기 도서로 자리 잡았다. 그는 성범죄, 시체와 관련된 범죄, 부모의 자녀 사망 예방 책임과 관련된 법을 연구하고 있다. 고령자들에 대한 법적 처우를 다룬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바도 있으며 치매를 둘러싼 법적 쟁점에 대하여 글을 쓰기도 했다.
또 그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 대한 법적 분쟁 및 아이들의 권리와 관련된 쟁점을 분석하는 데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저널 《가정법원 리포트》의 편집위원과 《아동 및 가족법 계간지》의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의료법 분야에서도 훌륭한 교과서를 저술한 바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임신과 강제적 의학 치료에 관련된 규정을 다루고, P. L. 차우 박사와 공동으로 성에 대한 의학적ㆍ법적 정의, 간성인에 대한 고찰, 인간 복제를 둘러싼 쟁점 등을 다룬 일련의 논문을 발표했다. 케임브리지 사회법률 그룹이 세운 기획 연구의 일환으로 신체 부위와 체액의 소유권에 관한 글을 쓰기도 했으며, 현재 간병인들을 둘러싼 법적 쟁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역자 서종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기업체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나이키 이야기』, 『썩은 사과』, 『식물, 역사를 뒤집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어떤 상황에서든지 논쟁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당신은 논쟁을 꺼리거나 어떻게 해서든 피하고 싶다고 여기는가? 혹은 논쟁에서 계속 지기만 하는가? 또 간혹 논쟁에서 이겼다고 해도 오히려 모든 것이 비생산적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는가? 그런 점에서 논쟁을 잘하는 방법을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능숙하게 논쟁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타인의 관점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이끄는 것이 논쟁의 참된 역할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대화 기술을 키우고 제삼자 간의 논쟁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상사와의 논쟁에서 배우자 혹은 하수관을 고치러 온 배관공과의 논쟁까지, 한마디로 모든 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이른바 논쟁의 10대 황금률을 소개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논쟁이 흔히 일어나는 상황을 예시를 통해 살펴본다.
▣ 차례
책을 시작하며
Part 1 논쟁의 10대 황금률
황금률 1 - 준비하라
황금률 2 - 논쟁을 해야 할 때와 피해야 할 때를 알라
황금률 3 -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지 파악하라
황금률 4 - 듣고 또 들어라
황금률 5 - 다른 사람의 주장에 능숙하게 대응하라
황금률 6 - 교묘한 눈속임에 주의하라
황금률 7 -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기술을 키워라
황금률 8 - 글로도 논쟁하라
황금률 9 - 교착 상태를 타파하라
황금률 10 - 관계를 유지하라
Part 2 일상 속의 논쟁
황금률 11 - 사랑하는 이들과의 논쟁법
황금률 12 - 자녀와의 논쟁법
황금률 13 - 직장에서의 논쟁법
황금률 14 - 불만을 호소하는 방법
황금률 15 - 전문가를 상대하는 방법
황금률 16 - 자신의 오류를 깨달았을 때의 대처법
황금률 17 - 논쟁하고 또 논쟁하고
황금률 18 - 내가 만만하게 보여?
황금률 19 - 멋진 승자가 되는 길
황금률 20 - 핵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