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음
국일미디어 / 2013년 3월 / 320쪽 / 13,500원
▣ 저자 강남구
어릴 적부터 특별히 잘하는 건 없었지만 주목받고 나서는 걸 좋아해 성적과는 상관없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반장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중학교 때 집안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서 일찌감치 공부가 아닌 사업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는 것을 알았고, 17세 때 청바지 사업으로 월 매출 2천만 원을 벌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brothers, INSCO KOREA, 반띵이 등을 거쳐 21세에는 티켓몬스터 최연소 팀장이 되었다. 이후 22세에는 억대 연봉과 함께 무제한 법인카드를 받으며 나스닥 상장 기업 그루폰의 한국 지사의 세계 최연소 임원으로 스카우트됐다. 현재는 INGSTORY CEO이자 ONEDAY SPACE CMO로 있다.
▣ Short Summary
21세에 ‘티켓몬스터’ 최연소 팀장을 거쳐 22세에는 나스닥 상장 글로벌 기업 ‘그루폰’의 전 세계 49개국 최연소 임원을 지낸 23세 청년 강남구. 이 책은 세상이 정해준 길을 벗어나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 강남구의 열정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다. 그의 이력에는 학력이나 학점, 토익 점수, 봉사활동 등의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높은 이상과 꿈이 가득하다. 누구보다 많은 경험을 했고 그 경험들이 강남구만의 꿈과 스토리로 남아, 결국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이력서가 되었다. 강남구는 이 책에서 세상이 하라는 대로 공부하고 스펙을 쌓았지만 꿈을 잃은 청춘들에게 ‘꿈이 스펙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저자의 치열했던 23년의 삶이 펼쳐진다. 강남구가 생각하는 꿈과 성공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했던 강남구 자신의 노력,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멘토가 되어주었던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는 자신의 사업경험과 티켓몬스터와 그루폰 등의 벤처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만인의 멘토가 아니라 내 꿈을 이끌어주고 나와 함께 성장할 멘토를 찾으라고 역설한다. 또한 면접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춘들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준다. 2부에서는 꿈이 스펙이 된 10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막마라톤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윤승철,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진짜’ 외교관을 꿈꾸는 김새봄, ‘삭스어필’이라는 독특한 양말을 탄생시킨 학생 사업가 김우석,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후 돌연 은퇴를 선언한 이은비 등 도전하는 청춘 10인의 현재 진행형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스펙을 좇다가 꿈을 잃어버린 청춘, 현실과 타협하다 길을 잃어버린 청춘에게 꿈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 차례
시작하는 글
1부 꿈과 스토리로 스펙을 이긴다_ 강남구스타일
1장 청춘, 잃을 건 시간밖에 없다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리더가 됐다 / 잃을 게 시간밖에 없다면 무조건 하라
사람들에게 목표를 알려라 / 나를 대신할 대명사를 만들어라
부러움을 인정하면 이기는 거다 /선택을 ‘선택’하라 / 행성의 리더십
2장 스펙보다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되라
포기하는 기회 /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일이다
치열하게 실수하라 / 성장이 나를 움직인다
잘하는 걸 열심히 하다 보면 못하는 걸 안 해도 될 때가 온다
열심히 하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다 / 나라면 이런 사람을 뽑겠다
대체 불가능성이 최고의 스펙이다
3장 멘토링 아닌 멤버링하라
현재를 바꿔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멘토다 / 나의 성장과 함께 멘토도 발전한다
멘토를 멤버로 만드는 방법 / 아프지 않으니까 우리는 청춘이다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특별한 사람 / 청춘, 그 아름다운 이름에 대하여
꿈을 적는 이력서
2부 청춘은 ingstory다_ ingstory는 함께 꾸는 꿈
사막을 달리는 마라토너-윤승철
‘진짜’ 외교관을 꿈꾸는 새봄 씨-김새봄
꿈을 위한 도전, 청춘 CEO-김수호
무채색의 세상을 색칠한다-김우석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이은비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용기-이다솜
꿈과 현실의 줄다리기-조기혁
인생은 도전해야 재밌다!-이강현
나의 20대를 위한 기념품-박세열
함께 만드는 청춘의 멜로디-김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