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자 지음
코스모스북 / 2012년 12월 / 434쪽 / 18,000원
▣ 저자 소공자
한국 거제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우주의 메커니즘과 자연의 섭리에 유달리 관심을 가지고 인생의 이치를 밝혀왔다. 29세 때 우주의 메커니즘과 일체가 되는 경지를 체험하고, 그 본질을 터득하였다. 그 후 많은 강연회 및 저술 활동과 함께, 우주의 원리에 입각한 탁월한 능력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경영 컨설팅을 해왔다. 사회 활동으로는 KBS와 함께 <한국의 얼 전하기 운동>으로 미국, 독일, 러시아, 호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한국 교민에게 태극기와 한복을 비롯하여 30만 권 이상의 책을 전달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전국 농어촌 의료 봉사와 불우 이웃 돕기를 다년간 실시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에 『우주의 경영비법과 성공의 황금률』, 『싸움 없이 이겨라』, 『더 나아갈 수 없는 길』, 『세상을 바꾼 1%의 사람들』, 『21c 손자병법』 등 20여 권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悟りの瞬間』, 『悟りの門』, 『悟りの招待席』, 『成功の黃金律』 등이 출간되었다. 파동문명 시리즈 1편으로 『싸이파워』를 출간하였다. 현재, 파동문명 시대를 맞이하여 싸이 파워 보급에 힘쓰고 있다.
▣ Short Summary
이 세상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 왜냐하면 이기고 지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에 의해 벌어지는 까닭이다. ‘상대가 강하면 줄행랑을 쳐라.’ 이것은 그 유명한 36계의 36번째의 계략이다. 상대편의 힘이 나보다 강한 상태에서 싸우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미련이다. 그러니 일단 먼저 도망을 가고, 이길 수 있는 힘을 키운 다음 나중에 다시 싸우라는 것이다. 이 말은 지금 내가 약하다고 해서 영원히 상대가 이기라는 법은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이기고 지는 힘은 나의 것이 아니라 우주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주의 기운을 알고 그 기운을 이용하여 원하는 승리를 성취하기 위한 방법, 그것이 곧 36계다.
그렇다면 36계는 어떻게 터득해야 하는가? 이 비법서대로만 하면 모두 이길 수 있는가? 물론 답은 ‘아니다’이다. 이 비법서는 먼저 기운의 세계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어야만 운용을 할 수 있다. 읽고 아는 지식만으로는 절대 운용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기운은 어떤 작용을 하며, 기운의 세계는 어떤 형태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운을 보고 아는 것이며, 승리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계책을 살펴보자.
먼저 우주의 기운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성질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한 몸에 두 가지 성질이 동시에 있는 것이다. 코스모스센타는 이와 같은 원리를 아프락사스(Abraxas)의 원리라고 한다. 그중 하나는 뻗어나가려고 하는 원심력이고, 또 하나는 끌어당기는 구심력이다. 이 두 기운은 근본적으로 한 몸이지만 어느 쪽이 강하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활동적이냐, 구축하느냐’가 결정된다.
구축력이 강하면 몸이 점점 더 커져서 주변의 것을 더 많이 끌어온다. 큰 나라, 큰 회사가 작은 나라나 작은 회사보다 유리한 이유가 바로 이와 같은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구축력은 영향력을 갖는다. 그러나 이렇게 몸집이 커지면 반대로 활동이 느리게 된다. 속도감이 없는 것이다. 몸이 작으면 끌어당기는 영향력은 없지만 반대로 활동하기 편해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빠른 속도는 핵무기처럼 파괴력이 있다. 활동력은 파괴력이 있는 것이다. 첩보요원이나 특공대가 민첩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훈련받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은 2가지 형태의 기운이 있다. 하나는 바깥세상의 영향을 받아 내가 변하는 수동적 영향력이고, 또 하나는 나의 힘이 바깥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동적 영향력이다. 코스모스센타는 이와 같은 수동적 영향력을 수동역(受動易, 수동적 변화)이라 하고 능동적 영향력을 농동역(能動易, 능동적 변화)이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능동역이 강한 사람은 필요한 경우에는 수동적 영향을 받지만 보통은 거의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날씨가 무더워지면 땀이 나고 덥다. 이때 수동역의 작용을 받는 사람은 냇가에 가서 몸을 식히거나 하며 쉬지만, 능동역이 강한 사람은 더워지는 날씨의 조짐을 알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만들어 무더위를 정복한다. 이렇게 능동역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 세상은 무언가 작은 입자들이 뭉치고 뭉쳐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보이는 세상도 알고 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는 기운이었다. 사람도 알고 보면 눈에 보이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정신(마음)이라는 기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보고 듣고 아는 세계는 육체의 5감 기관을 통해 정신이 인식하는 것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정신이나 마음이라고 하는 기운이 직접 외부 세계의 기운을 느껴 알 때도 있다. 이른바 직감이다. 직감은 활동적 기운이 직접 외부의 기운을 느껴서 아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은 퍼져 나가는 활동력과 끌어당기는 구축력, 그리고 내가 세상의 영향을 받는 수동역과 내가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능동역, 그리고 세상 기운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직감(육감)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운의 세계를 충분히 이해하였다면 이제부터 36가지 계략으로 현실 세계에서 원하는 승리를 실현시켜 보자.
▣ 차례
파동문명 시리즈를 발간하며 / 책머리에
우주경영 36계
36계의 탄생 / 36계의 구성
제1부 승전계
제1계 만천과해 - 상대방 허점을 찾아 찔러라
제2계 위위구조 - 적을 분산시켜 놓고 쳐라
제3계 차도살인 - 남의 힘을 빌려 적을 쳐라
제4계 이일대로 - 주도권을 잡아라
제5계 진화타겁 - 적이 혼란한 때를 이용하라
제6계 성동격서 - 적의 중심을 잃게 하라
제2부 적전계
제7계 무중생유 - 올머리와 갈머리 / 제8계 암도진창 - 기도하는 삶
제9계 격안관화 - 진정한 경영법 / 제10계 소리장도 - 아픔은 성공의 어머니
제11계 이대도강 - 원하는 것이 분명해야 결과가 확실하다
제12계 순수견양 - 이용할 수 있는 이익은 모두 이용하라
제3부 공전계
제13계 타초경사 - 지혜로 싸워라
제14계 차시환혼 - 마음이 가는 곳에 보물이 있다
제15계 조호리산 - 충분한 힘을 갖추었는가
제16계 욕금고종 - 약해진 뒤 흡수하라
제17계 포전인옥 - 당연한 곳에 승리의 지름길이 있다
제18계 금적금왕 - 먼저 그 세계를 사랑하라
제4부 혼전계
제19계 부저추신-힘이 부족할 때는 먼저 상대의 기세를 꺾으라
제20계 혼수모어 - 상대가 강할 때는 먼저 그 균형을 깨라
제21계 금선탈각 - 있는 자리에서 변신하라
제22계 관문착적 - 성공의 길
제23계 원교근공 - 힘을 써서 커지도록 만들라
제24계 가도벌괵 - 마음이 곧 기세가 되도록 하라
제5부 병전계
제25계 투량환주 - 겉은 놔두고 속을 바꾸라
제26계 지상매괴 - 높은 기상을 갖추라
제27계 가치부전 - 불사의 성공법
제28계 상옥추제 - 정보화 시대의 필승법
제29계 수상개화 - 눈에 보이지 않는 승리의 비결
제30계 반객위주 - 선택하지 말고 택함을 받으라
제6부 패전계
제31계 미인계 - 상대가 강하면 그 중심을 와해시켜라
제32계 공성계 - 따를 줄 아는 자가 앞설 수 있다
제33계 반간계 - 자동차 경영 / 제34계 고육계 - 경계의 눈
제35계 연환계 - 힘은 법으로 움직여라
제36계 주위상 - 때가 아니면 물러나 기회를 기다려라
제7부 코스모스
입자적 관념과 파동적 관념 / 어떻게 하면 작용의 세계가 보이는가
우주를 움직이는 「싸이파워」 / 마음과 현실 / 영원히 망하지 않는 우주의 황금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