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 지음
디프넷 / 2012년 7월 / 276쪽 / 14,000원
▣ 저자 최혁준
사회공헌 컨설팅 회사인 (주)라임글로브의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포항공대 산업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 활발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특히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그의 진취적인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전략적 사회공헌의 전파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사회공헌 확산에 매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창조적 자본주의』(2008년)와 『존경받는 사회공헌 비난받는 사회공헌』(2010년)이 있다. 현재 사회공헌 혁신포럼 운영위원장과 우정사업본부 공익사업 운영위원, 포스코 CSR위원회 위원 및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포럼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Short Summary
요즘은 일을 하면서 그것이 동시에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삶을 동경한다. 이젠 남을 돕는 일이 삶의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고, 또 그를 통한 기쁨은 직업과 밥벌이 이상의 의미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업이 남을 돕는 일로 연결되고, 그냥 돕는 일을 하다 보니 그것이 행복이 되는 삶은 어떨까? 말 그대로 일 안 해도 되는, 꿈의 직업이다. 이 책에는 그렇게 살 수 있는 비법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사회공헌 컨설팅 회사 (주)라임글로브의 대표이사인 저자가 왜 천직을 찾아 나서게 되었으며, 어떻게 자신의 천직을 찾게 되었는지를 가슴 뭉클한 실제 사례와 함께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구체적으로 천직을 찾아 나서는 과정부터 마침내 천직을 찾는 순간 경험했던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천직이 있음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천직을 찾는 방법부터 천직과 열정의 관계, 조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과 나쁜 영향을 끼치는 사람, 글로벌 사회공헌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열정이 사람을 얼마나 극적으로 변하게 하는지를 세계적인 재즈 연주자 루이 암스트롱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최근의 시대적 상황은 글로벌 경제위기, 양극화, 저성장, 고물가, 취업난 등으로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져 있다. 이럴 때 직업을 선택하되 천직을 찾고, 그 천직에 온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인생이라면 한번 살아볼 만하지 않을까?
▣ 차례
Part 01 세상을 춤추게 하라
누구에게나 천직은 있다
우산으로 하늘 가리기 / 슬픈 아저씨 / 나의 천직을 찾아 나서다 / 고마운 천직
하늘이 준 최고의 선물
창조적 자본주의 / 꿈꾸는 식당 / 고기가 물을 만나다 / 세상을 바꾸는 힘
Part 02 절망의 날들이여 안녕
새벽 여명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 기다림의 미학
다음세대를 위한 도전
날을 세우다 / 도전, 그 멋진 이름
여기까지 올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동행 / 가슴 벅찬 순간들 / 천직이 주는 덤
내 인생의 비전 하우스
천직과 열정 사이 / 선한 자극을 주는 사람 / 사랑과 정의에 관한 단상
Part 03 라임의 상큼한 향기
글로벌로 영토를 확장하라
왜 하필 글로벌인가? / 단단히 준비하여 밖으로 나가라
꿈과 희망의 날개
또 하나의 열매 / 희망 모내기 / 에너지를 주는 사람, 에너지를 뺏는 사람
청년교육에 미래를 걸다
현문우답(賢問愚答) / 청년의 생각이 미래를 좌우한다 / 향기로운 성장
Part 04 열정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게으름 충고
나는 게으름뱅이였다 / 게으름을 범죄로 생각하다
게으름의 천적
신은 게으른 자에게 축복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는 게으름의 천적을 열정이라 부른다
이대로 눈을 감고 싶다
성장은 곧 위기를 부른다 / 사장이란 자리
끝까지 목표를 조준하라
시련이 닥치면 본질로 승부하라 / 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일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