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동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11년 3월 / 207쪽 / 12,000원
▣ 저자 정찬동
현재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창의시정, 창의교육 콘텐츠, 창의적 인재육성, 창의적 문제 해결, 공무원 HRD 전략 분야의 연구개발과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인적자원개발정책학)를 받았으며, 세종대학교 교육학과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여성인적자원개발대학원에 출강 중이다. 저서로는 『핵심역량과 인재평가』가 있으며, 한국능률협회 차장, 한국리더십센터 부장, 메타비경영연구원 실장 등의 경력이 있다.
▣ Short Summary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남들과 무엇인가 차별화되기를 희망한다. 보다 나은 삶, 왕성한 자기계발, 윤택한 생활, 보람 있는 인생설계, 성공비결 배우기 등 유사한 서적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더라도 경쟁에만 몰입하다 보면, 중압감에 눌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놓치는 것들을 잡을 수 있다면, 그리고 또 잘 알고 있는 상식과 창조적 발상기법을 적절하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개인의 가치는 높아지고 조직은 성공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오늘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창의력이다. 창의와 아이디어가 빛을 발해야만 개인도 조직도 기업도 국가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런데 창조사회에서는 서비스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의 차이에 따라 부의 창출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거기에는 필연적으로 다양성과 독창성이 요구된다. 한편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수도꼭지를 돌리면 쏟아지는 물처럼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물에 대한 궁금증, 관찰력,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 그것을 먼저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한다.
그런 시각에서 이 책은 개인과 조직이 스스로 창의성을 발현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즉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창조시대를 헤집고 나갈 수 있는 개념이 정리되어 있고, 흥미롭고 의미심장한 사례를 통해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으며, 창조경영, 창의 코드, 창의를 이끄는 힘, 창의 메타포, 창의력 향상기법, 그리고 창의에 관한 명언과 한 마디를 정리한 부록 등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 차례
CHAPTER 01 창의력 시대와 창조경영
CHAPTER 02 창의적 발상과 창의 코드
CHAPTER 03 창의를 이끄는 힘
CHAPTER 04 창의 메타포
CHAPTER 05 창의력 향상 기법
CHAPTER 06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