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형 인간 VS 렉서스형 인간

아이폰형 인간 VS 렉서스형 인간

저자: 정혁준
출판사: 한스미디어
등록일: 2011-02-08
정혁준 지음

한스미디어 / 2011년 1월 / 280쪽 / 13,000원




▣ 저자 정혁준


《한겨레》 경제부 기자다. 20대엔 작가가 되고 싶었고, 30대엔 기자가 됐다. 소설처럼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경제학 책을 쓰고 싶어 한다. 책을 낼 때마다 시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시를 독자와 함께 읽고 싶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에 관심이 많다. 그의 창의와 혁신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의 말 가운데 '갈구하라, 우직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와 '혁신이야말로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란 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다. 기업이야말로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창의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정신, 바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맞수기업열전』 등이 있다. 은퇴하면 헌 책방을 차리는 게 꿈이다.




Short Summary


세상에는 두 유형의 기업이 있다. 하나는 상상력과 직관이 뛰어난 기업, 즉 아이폰형 기업이다. 다른 하나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기업, 즉 렉서스형 기업이다.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두 유형의 사람이 있다. 아이폰형 인간과 렉서스형 인간인데, 이 책은 이 두 유형의 기업과 인간을 찾는 여정으로, 이 둘이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들려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Part 1'은 애플과 잡스의 이야기인데, 핵심이 되는 키워드는 바로 창의와 혁신, 직관과 열정, 경험과 감동 등이다. 'Part 2'는 렉서스와 도요타의 이야기이며,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가 핵심이다. 'Part 3'은 우리나라 기업 이야기로 '삼성 애니콜은 왜 애플의 아이폰을 넘어서지 못하는가?' 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한국 기업이 극복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Part 4'는 세계 최고의 기업을 통해 본 창의와 분석을 개인이 어떻게 가져나갈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즉 분석적인 사람이 배워야 할 3가지(창의, 직관, 감성)와 창의적인 사람이 배워야 할 3가지(개선, 분석, 이성)를 소개함으로써,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이 되는 방향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_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입니까, 분석적인 사람입니까?



Part 1 스티브 잡스가 알려주는 창의력의 법칙

1장 창의와 혁신, 아이폰의 기원

2장 직관과 열정, 아이폰의 DNA

3장 경험과 감동, 아이폰의 경영 전략

4장 나쁜 남자, 아이폰 리더십





Part 2 렉서스에 숨어 있는 분석력의 법칙

1장 모방, 렉서스의 기원

2장 분석, 렉서스의 DNA

3장 개선, 렉서스의 전략

4장 몰락, 렉서스의 경쟁자들

5장 갈림길, 렉서스의 신화



Part 3 아이폰과 렉서스 넘어서기

1장 삼성이 애플을 뛰어넘으려면

2장 쏘나타가 렉서스를 뛰어넘으려면



Part 4 아이폰-렉서스형 인간이 되려면

창의-직관-감성, 렉서스형 인간이 배워야 할 3가지

개선-분석-이성, 아이폰형 인간이 배워야 할 3가지

아이폰-렉서스형 인간이 정답이다



에필로그_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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