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영, 김석준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10년 4월 / 240쪽 / 12,000원
▣ 저자 신라영
주로 따뜻한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소통의 법칙에 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 『행복한 대화법』, 『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 『100% 공감 대화법』 등이 있다.
▣ 저자 김석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잡지사 기자를 거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위트형 인간』,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한 두 번 만났을 뿐인데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만큼 쉽게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몇 년을 알고 지내도 단지 '아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는 만남도 있다. 타인에 대해 왠지 모를 끌림이나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속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끌림이든 거부감이든 그 시작은 막연하고 일방적인 느낌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뒤에도 관계가 지속된다면, 막연함과 일방적이라는 단서가 설득력을 잃는 대신 또 하나의 느낌이 더해진다. 상대방이 가진 스타일에 대해 좋고 나쁨의 감정이 생기는 것이다. 스타일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다. 태도와 말투, 습관 등 외형적인 모습과 내면의 요소가 어우러져 전체적인 하나의 스타일을 이룬다. 스타일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사실 아무런 이유 없이 누가 좋아지거나 싫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콕 집어 말하긴 어려워도 호감과 비호감을 거르는 기준이 분명히 있다.
"그 사람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상대방에 대한 느낌이 부정적일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 사람의 어떤 태도나 삶의 방식을 공감할 수 없을 때도 이 같은 말을 한다. 인간의 심리란 대개 비슷한 데가 있어서 좋고 싫음에 대한 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화내지 않고 외롭지 않게, 걱정 없이 살아가는 마음의 습관'은 처음 이 책을 기획하면서 부제로 쓰려고 했던 글귀다. 사람은 평판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내리는 평판이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고 발목을 잡아끄는 꼬리표가 될 수도 있다. 그 평판이 전부 옳은 건 아니다.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몇 가지 단편적인 사실만을 가지고 이런저런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무조건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도 있다. 이때 몇 가지 단편적인 사실이란 겉으로 보여지는 나의 스타일이다. 진실과는 상관없이 겉모습만으로 부정적인 평판의 잣대에 오르는 건 불쾌하고 억울한 일이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하지 말라고 화를 내봤자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오해받는 게 억울해서 부딪혀봤자 세상은 점점 멀어진다.
나의 스타일이 남에게 통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타고난 성격문제일 수도, 감정 표현이 서툴렀을 수도 있다. 뭐가 어떻든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살 만한 스타일이라면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 성격은 고치기 어렵지만 스타일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우선 마음으로 웃는 연습부터 시작해보자. 마음의 스타일이 달라지는 순간 웃을 일도 더 많이 생길 것이다.
▣ 차례
머리말_ 화내지 않고 외롭지 않게 걱정없이 살아가는 마음의 습관
01 화내지 말자, 그 사람도 아프다
남의 이름을 소중히 여겨라 / 싫은 사람과는 싸우기도 싫다
믿음이 안 가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게 최선 / 자기 안에서 해결점을 찾아라
'웃는 입'을 가진 사람은 적이 없다 / 현상을 보지 말고 마음을 살펴라
막장은 피해라 / 나부터 좋은 이웃이 되자
02 불행한 사람들은 문제를 앞서간다
마음의 방향을 밝은 데로 돌려라 / 불안한 때일수록 본분에 충실하라
당신이 더 소중하다, 비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 언제나 처음처럼
마음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 인생 최악의 블랙홀은 포기하는 것
당신의 고민에 값을 매긴다면 / 연애처럼 일을 즐겨라
길이 보이지 않으면 만들어라 /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정답은 문제 안에 있다
03 실망할 시간이 없다, 움직여라
자신을 위해 미쳐라 / 신념을 믿어라
절망은 내일 해도 늦지 않다 / 열정은 사람을 주저앉히지 않는다
스스로 꿈을 키워라 / 나무도 보고 숲도 보자
당신도 사랑받는 인재가 될 수 있다 /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미래를 만든다
자신을 심판하려고 들지 마라 / 사랑받는 사람들의 1퍼센트 차이
04 자신을 섬기듯 사람을 섬겨라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위험한 생각 /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아니다 싶으면 적당히 거리 두기 / 마음으로 화답하기
무리하게 대화를 청하지 않기 / 억지로 무릎 꿇리지 않기
관계를 살리는 측은지심 / 감싸 안기의 놀라운 기적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단정 짓지 않기
05 트러블 없는 인생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웃음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 이만하면 나도 괜찮은 사람이야
사람이니까 그럴 수도 있어 / 무조건 해 보자, 지금이 제일 좋은 때야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기 / 이 정도면 충분해
오늘도 웃으며 살자 / 꼭 이 방법밖에 없을까
곧 괜찮아질 거야 / 다 내 맘 같을 순 없다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책이있는마을 / 2010년 4월 / 240쪽 / 12,000원
▣ 저자 신라영
주로 따뜻한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소통의 법칙에 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 『행복한 대화법』, 『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 『100% 공감 대화법』 등이 있다.
▣ 저자 김석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잡지사 기자를 거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위트형 인간』,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한 두 번 만났을 뿐인데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만큼 쉽게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몇 년을 알고 지내도 단지 '아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는 만남도 있다. 타인에 대해 왠지 모를 끌림이나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속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끌림이든 거부감이든 그 시작은 막연하고 일방적인 느낌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뒤에도 관계가 지속된다면, 막연함과 일방적이라는 단서가 설득력을 잃는 대신 또 하나의 느낌이 더해진다. 상대방이 가진 스타일에 대해 좋고 나쁨의 감정이 생기는 것이다. 스타일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다. 태도와 말투, 습관 등 외형적인 모습과 내면의 요소가 어우러져 전체적인 하나의 스타일을 이룬다. 스타일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사실 아무런 이유 없이 누가 좋아지거나 싫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콕 집어 말하긴 어려워도 호감과 비호감을 거르는 기준이 분명히 있다.
"그 사람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상대방에 대한 느낌이 부정적일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 사람의 어떤 태도나 삶의 방식을 공감할 수 없을 때도 이 같은 말을 한다. 인간의 심리란 대개 비슷한 데가 있어서 좋고 싫음에 대한 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화내지 않고 외롭지 않게, 걱정 없이 살아가는 마음의 습관'은 처음 이 책을 기획하면서 부제로 쓰려고 했던 글귀다. 사람은 평판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내리는 평판이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고 발목을 잡아끄는 꼬리표가 될 수도 있다. 그 평판이 전부 옳은 건 아니다.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몇 가지 단편적인 사실만을 가지고 이런저런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무조건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도 있다. 이때 몇 가지 단편적인 사실이란 겉으로 보여지는 나의 스타일이다. 진실과는 상관없이 겉모습만으로 부정적인 평판의 잣대에 오르는 건 불쾌하고 억울한 일이지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하지 말라고 화를 내봤자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오해받는 게 억울해서 부딪혀봤자 세상은 점점 멀어진다.
나의 스타일이 남에게 통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타고난 성격문제일 수도, 감정 표현이 서툴렀을 수도 있다. 뭐가 어떻든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살 만한 스타일이라면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 성격은 고치기 어렵지만 스타일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우선 마음으로 웃는 연습부터 시작해보자. 마음의 스타일이 달라지는 순간 웃을 일도 더 많이 생길 것이다.
▣ 차례
머리말_ 화내지 않고 외롭지 않게 걱정없이 살아가는 마음의 습관
01 화내지 말자, 그 사람도 아프다
남의 이름을 소중히 여겨라 / 싫은 사람과는 싸우기도 싫다
믿음이 안 가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게 최선 / 자기 안에서 해결점을 찾아라
'웃는 입'을 가진 사람은 적이 없다 / 현상을 보지 말고 마음을 살펴라
막장은 피해라 / 나부터 좋은 이웃이 되자
02 불행한 사람들은 문제를 앞서간다
마음의 방향을 밝은 데로 돌려라 / 불안한 때일수록 본분에 충실하라
당신이 더 소중하다, 비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 언제나 처음처럼
마음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 인생 최악의 블랙홀은 포기하는 것
당신의 고민에 값을 매긴다면 / 연애처럼 일을 즐겨라
길이 보이지 않으면 만들어라 /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정답은 문제 안에 있다
03 실망할 시간이 없다, 움직여라
자신을 위해 미쳐라 / 신념을 믿어라
절망은 내일 해도 늦지 않다 / 열정은 사람을 주저앉히지 않는다
스스로 꿈을 키워라 / 나무도 보고 숲도 보자
당신도 사랑받는 인재가 될 수 있다 /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미래를 만든다
자신을 심판하려고 들지 마라 / 사랑받는 사람들의 1퍼센트 차이
04 자신을 섬기듯 사람을 섬겨라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위험한 생각 /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아니다 싶으면 적당히 거리 두기 / 마음으로 화답하기
무리하게 대화를 청하지 않기 / 억지로 무릎 꿇리지 않기
관계를 살리는 측은지심 / 감싸 안기의 놀라운 기적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단정 짓지 않기
05 트러블 없는 인생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웃음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 이만하면 나도 괜찮은 사람이야
사람이니까 그럴 수도 있어 / 무조건 해 보자, 지금이 제일 좋은 때야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기 / 이 정도면 충분해
오늘도 웃으며 살자 / 꼭 이 방법밖에 없을까
곧 괜찮아질 거야 / 다 내 맘 같을 순 없다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