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편저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08년 11월 / 288쪽 / 12,000원
▣ 편저 김창남
서울대 경영학과와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 석ㆍ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80년대부터 문화비평가로 활동해왔으며 월간《말》, 《사회평론》편집위원, 《씨네21》편집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와 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대중음악학회 회장,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사)우리만화연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삶의 문화 희망의 노래』, 『대중문화와 문화실천』, 『대중문화의 이해』 등이 있고, 편저로는 『김민기』, 『대중음악과 노래 운동 그리고 청년문화』, 『꿈꾀끼꼴깡』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현재 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 책의 편자(編者)는 늘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남들이 다 가는 똑같이 정해진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으라고, 넓은 곳에서 새로운 자기만의 장(場)을 찾으라고 말해주고자 한다. 그러한 얘기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고 스스로의 주체적 삶과 언어를 만들어온 사람들을 통해 전해주는 것이 더욱 설득력을 얻을 것이라는 취지하에, 열 사람의 강사를 초빙해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매스컴특강'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책은 그 '매스컴특강'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열 명의 강사들 중에는 세속적의 의미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어렵고 거친 길을 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도 있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있다. 그런 그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 모두 주어진 길을 얌전히 따라가지 않고, 각각 자기의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참고로 그 과정에서 그들은 순간순간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 학교를 그만 두거나, 전공을 바꾸거나, 잘 나가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이혼을 하는 일, 기타 등등. 그런데 그런 결정이 그들을 안정된 상태에서 벗어나 불안정한 상태로 몰아넣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그들은 자신이 좀 더 원하는 삶을 갖게 되었다. 편자는 이 책에서 그렇게 과감하게 자신의 삶의 맥락을 바꾸어 버리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강조하는 창의력이 아닐까 하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 소개된 강사들이 어떻게 자기만의 길을 개척했는지, 어떻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 과감히 자신을 던질 수 있었는지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 특히 젊은 독자들은 자신만의, 자신에게 맞는 창의적이고 멋진 길을 찾아가는 데 용기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 차례
여는 글
도보여행가 김남희 - 다 가질 순 없다. 간절한 걸 남겨라
공연기획자 송승환 -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한국인 앵커 안착히 - 스스로의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사랑하라
시민운동가 하승창 - 심심하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
창의적 기획가 김종휘 - 창의적 기획자로 사는 법
영화감독 임순례 - '상상하다 = 꿈꾸다 = 희망하다'
영화제작자 평론가 임재철 - 기술을 배우기 전에 즐겨라
문화평론가 겸 전시기획자 백지숙 - 상상 고고高 高!
유럽축구 전문가 서형욱 - 일단 도전하라
미디어교육전문가 홍교훈 - 경쟁에 몸담아 살 것이냐, 풍족하지 않아도 만족해서 살 것이냐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08년 11월 / 288쪽 / 12,000원
▣ 편저 김창남
서울대 경영학과와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 석ㆍ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80년대부터 문화비평가로 활동해왔으며 월간《말》, 《사회평론》편집위원, 《씨네21》편집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와 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대중음악학회 회장,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사)우리만화연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삶의 문화 희망의 노래』, 『대중문화와 문화실천』, 『대중문화의 이해』 등이 있고, 편저로는 『김민기』, 『대중음악과 노래 운동 그리고 청년문화』, 『꿈꾀끼꼴깡』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현재 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 책의 편자(編者)는 늘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남들이 다 가는 똑같이 정해진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으라고, 넓은 곳에서 새로운 자기만의 장(場)을 찾으라고 말해주고자 한다. 그러한 얘기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고 스스로의 주체적 삶과 언어를 만들어온 사람들을 통해 전해주는 것이 더욱 설득력을 얻을 것이라는 취지하에, 열 사람의 강사를 초빙해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에게 '매스컴특강'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책은 그 '매스컴특강'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열 명의 강사들 중에는 세속적의 의미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어렵고 거친 길을 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도 있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있다. 그런 그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 모두 주어진 길을 얌전히 따라가지 않고, 각각 자기의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참고로 그 과정에서 그들은 순간순간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 학교를 그만 두거나, 전공을 바꾸거나, 잘 나가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이혼을 하는 일, 기타 등등. 그런데 그런 결정이 그들을 안정된 상태에서 벗어나 불안정한 상태로 몰아넣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그들은 자신이 좀 더 원하는 삶을 갖게 되었다. 편자는 이 책에서 그렇게 과감하게 자신의 삶의 맥락을 바꾸어 버리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강조하는 창의력이 아닐까 하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 소개된 강사들이 어떻게 자기만의 길을 개척했는지, 어떻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 과감히 자신을 던질 수 있었는지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 특히 젊은 독자들은 자신만의, 자신에게 맞는 창의적이고 멋진 길을 찾아가는 데 용기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 차례
여는 글
도보여행가 김남희 - 다 가질 순 없다. 간절한 걸 남겨라
공연기획자 송승환 - 내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한국인 앵커 안착히 - 스스로의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사랑하라
시민운동가 하승창 - 심심하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
창의적 기획가 김종휘 - 창의적 기획자로 사는 법
영화감독 임순례 - '상상하다 = 꿈꾸다 = 희망하다'
영화제작자 평론가 임재철 - 기술을 배우기 전에 즐겨라
문화평론가 겸 전시기획자 백지숙 - 상상 고고高 高!
유럽축구 전문가 서형욱 - 일단 도전하라
미디어교육전문가 홍교훈 - 경쟁에 몸담아 살 것이냐, 풍족하지 않아도 만족해서 살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