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지음
휴먼비전 / 2008년 7월 / 342쪽 / 12,000원
▣ 저자 이병철
서울 목멱산(남산) 기슭 필동에서 태어나 휘문 중고등학교와 동국대 국문학과에서 배웠다. 1975년부터 2005년까지 잡지와 신문 기자로 일했고 2008년 4월 경기도 여주군에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전문 폰박물관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석주명 평전』, 『길라잡이들』, 『미지에의 도전』(전 3권), 『위대한 발굴』, 『세계탐험사 100장면』, 『이누이트가 되어라』(외 1권), 『우리글 바르게 잘쓰기』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모계 사회로의 흐름이 느껴지는 21세기에도 대한민국에는 호주제가 건재하고 여성을 학대하는 인간의 잔악성은 동물들 안에서 유일하다. 경제권을 확보하고 발언권이 커졌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불평등 속에 고스란히 노출된 여성들은 그 스스로도 모른 채 이런 현실에 젖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잘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현실 중에 하나인 것이 바로 여성의 위대성.
이 책은 9년 동안 자료를 모은 역자의 노력으로 탄생하였다. 1993년 『불멸의 여인들』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가, 2002년 3월 KBS 텔레비전의 「TV, 책을 말하다」 프로에 소개되었고, 10쇄까지 찍은 후 절판되었던 것을 수정, 보완하여 두 권으로 발간하였다. 1권은 사회운동가와 예술가 20명을 소개한다. 삶의 치열함, 사회적 성취 등으로 일세를 풍미한 20세기의 여성 35명을 중심으로 여성사의 도도한 흐름을 잡아내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고, 편견에 대해 혹은 맞서고 혹은 편견임을 증명해 보이면서 자기 세계를 구축했다. 여성 역할 모델의 한 조각을 찾아낸 기쁨이 크지만 이것으로 만족하면 안 된다는 경각심마저 느껴진다. 따라서 독자는 이들 개개인의 특장(特長)을 골라 본보기를 삼음으로써, 자신이 살아갈 목표와 방식을 정하고 다음 시대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형형하고 맑은 눈빛의 흑백 사진 속 여성들과의 만남이 반갑고 가슴 뿌듯하다.
▣ 차례
영상의 미술사_ 레니 리펜슈탈
우리 시대의 완벽주의 기록자_ 마거릿 버크화이트
권력자의 천적_ 오리아나 팔라치
환경운동의 시조_ 레이첼 카슨
미완의 혁명가_ 로자 룩셈부르크
볼셰비키의탁월한 이론가_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여성 정치세력화의 기수_ 에바 페론
아랍의 잔 다르크_ 라일라 할레드
피임시대를 연 선각자_ 마거릿 생어
우먼 리브의 기수_ 베티 프리던
우먼 리브의 행동하는 지성_ 글로리아 스타이넘
우먼 리브의 이론가_ 케이트 밀레트
"무대사"의 전설_ 사라 베르나르
연기를 위해 창조된 완벽한 동물_ 안나 마냐니
현대 무용 창시자_ 이저도라 덩컨
모던 재즈 보컬 선구자_ 빌리 홀리데이
편견에 희생된 천재 조각가_ 카미유 클로델
민중의 고통을 대변한 작은 거인_ 캐테 콜비츠
미술계의 유일한 여성 거장_ 조지아 오키프
화장품업계의 살아 있는 신화_ 에스테 로더
휴먼비전 / 2008년 7월 / 342쪽 / 12,000원
▣ 저자 이병철
서울 목멱산(남산) 기슭 필동에서 태어나 휘문 중고등학교와 동국대 국문학과에서 배웠다. 1975년부터 2005년까지 잡지와 신문 기자로 일했고 2008년 4월 경기도 여주군에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전문 폰박물관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석주명 평전』, 『길라잡이들』, 『미지에의 도전』(전 3권), 『위대한 발굴』, 『세계탐험사 100장면』, 『이누이트가 되어라』(외 1권), 『우리글 바르게 잘쓰기』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모계 사회로의 흐름이 느껴지는 21세기에도 대한민국에는 호주제가 건재하고 여성을 학대하는 인간의 잔악성은 동물들 안에서 유일하다. 경제권을 확보하고 발언권이 커졌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불평등 속에 고스란히 노출된 여성들은 그 스스로도 모른 채 이런 현실에 젖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잘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현실 중에 하나인 것이 바로 여성의 위대성.
이 책은 9년 동안 자료를 모은 역자의 노력으로 탄생하였다. 1993년 『불멸의 여인들』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가, 2002년 3월 KBS 텔레비전의 「TV, 책을 말하다」 프로에 소개되었고, 10쇄까지 찍은 후 절판되었던 것을 수정, 보완하여 두 권으로 발간하였다. 1권은 사회운동가와 예술가 20명을 소개한다. 삶의 치열함, 사회적 성취 등으로 일세를 풍미한 20세기의 여성 35명을 중심으로 여성사의 도도한 흐름을 잡아내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고, 편견에 대해 혹은 맞서고 혹은 편견임을 증명해 보이면서 자기 세계를 구축했다. 여성 역할 모델의 한 조각을 찾아낸 기쁨이 크지만 이것으로 만족하면 안 된다는 경각심마저 느껴진다. 따라서 독자는 이들 개개인의 특장(特長)을 골라 본보기를 삼음으로써, 자신이 살아갈 목표와 방식을 정하고 다음 시대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형형하고 맑은 눈빛의 흑백 사진 속 여성들과의 만남이 반갑고 가슴 뿌듯하다.
▣ 차례
영상의 미술사_ 레니 리펜슈탈
우리 시대의 완벽주의 기록자_ 마거릿 버크화이트
권력자의 천적_ 오리아나 팔라치
환경운동의 시조_ 레이첼 카슨
미완의 혁명가_ 로자 룩셈부르크
볼셰비키의탁월한 이론가_ 알렉산드라 콜론타이
여성 정치세력화의 기수_ 에바 페론
아랍의 잔 다르크_ 라일라 할레드
피임시대를 연 선각자_ 마거릿 생어
우먼 리브의 기수_ 베티 프리던
우먼 리브의 행동하는 지성_ 글로리아 스타이넘
우먼 리브의 이론가_ 케이트 밀레트
"무대사"의 전설_ 사라 베르나르
연기를 위해 창조된 완벽한 동물_ 안나 마냐니
현대 무용 창시자_ 이저도라 덩컨
모던 재즈 보컬 선구자_ 빌리 홀리데이
편견에 희생된 천재 조각가_ 카미유 클로델
민중의 고통을 대변한 작은 거인_ 캐테 콜비츠
미술계의 유일한 여성 거장_ 조지아 오키프
화장품업계의 살아 있는 신화_ 에스테 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