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수명 2050시대,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

경제수명 2050시대,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

저자: 권영설
출판사: 거름
등록일: 2005-09-26
권영설 지음

거름 / 2005년 8월 / 179쪽 / 9,000원




▣ 저자 권영설


한국경제신문 가치혁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경 편집국 전문위원과 《한경Style》편집장도 겸직하고 있다. 연세대 철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전략전공) 과정을 마쳤다. 국내 언론 최초로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의 블루오션전략을 소개했고, '가치혁신 시대를 열자' '블루오션으로 가자' 등 시리즈와 가치혁신포럼, 국가혁신포럼 등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경영혁신 전문가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 '비즈니스혁신'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청 혁신기획단 평가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경에 고정칼럼 '경영업그레이드'를 연재 중이고, 한경닷컴에 '직장인을 위한 변명'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직장인을 위한 변명』, 『직장인의 경영연습』, 등의 책을 썼고, 『경영이란 무엇인가』를 번역했다.




Short Summary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7% 이상이면 우리는 그 사회를 고령화사회라고 부른다. 또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 부른다.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2000년을 기점으로 총인구의 7%를 상회하여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상태이고, 2018년이면 고령사회,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2003년 통계를 보면 우리는 평균정년 54세, 근로시장에서 완전 퇴장하는 나이는 68세인 시대에 살고 있다. 게다가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평균수명 90세, 100세를 살게 되는 시대를 살면서 50대에 퇴직하게 된다면, 당신은 뭘 해서 먹고살 것인가? 퇴직 이후가 막막하다면 인간의 평균수명 연장은 당신에게 결코 축복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경제수명을 늘려라"라는 주제는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는 문제이다. 통상적으로 '경제수명'이란 '제대로 대접받으면서 근로 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나이'를 일컫는 말이다. 이미 우리 사회는 20세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50년 이상 유효한 경제수명을 만들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이른바 '2050시대'를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이다.



총론 격인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의 저자는 '2050시대'를 20대와 50대가 경쟁하는 시대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많은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10년 이상을 다녔던 주된 직장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평생을 써먹을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이제 막 첫 취업전선에 뛰어든 대학생이나 요직을 마치고 50대 중반에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려는 노련한 직장인이나 어차피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경쟁하기는 마찬가지인 셈이다. 이제는 누가 더 추세를 잘 읽고, 변화에 맞춰 집중력을 갖고 준비하여 기회를 잡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진다. 바야흐로 직업에 관한 한 모든 세대가 경쟁자가 되는 시대를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비관할 일만은 아니다.『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에는 각 세대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편지와 함께 "평생을 일할 각오로 어떤 일이든 즐기며 할 수 있는 사람은 경제수명이 무한대"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ㅣ 평생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제1장 20년 후 당신

이 풍진, 고단한 세상

한 직장, 한 직업이란 없다

정처 없는 노마드

왜 경제수명인가



제2장 경제수명을 늘려라

미래를 통제하라

50년짜리 자기 브랜드

자기계발은 평생 하는 것

경험 많은 멀티플레이어

강점에 집중하되 유연하게



제3장 2050에게 보내는 편지

대학생 K군에게

후배 박 과장 앞

오랜만이네, 친구

선배님, 전반전이 끝난 거지요



제4장 일터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당신이 벤처다

평생 일하는 사람



에필로그 ㅣ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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