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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명 2050시대, 당신의 경제수명은 몇 년입니까

권영설 지음 | 거름
프롤로그 : 평생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사람은 자기가 바뀌기보다는 주위가 변하면서 늙어 간다. 스스로는 그대로 있는데 주위가 점점 더 젊어지는 것, 이것이 바로 나이 들어감의 논리인 것이다. 나이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먼 훗날 오리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순간이 자기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가 변하면서 어느 날 문득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이런 '갑작스런' 변화는 60대,70대에겐 더 당황스러울 것이다. 그런 순간 순간에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어떤 자각이다. 바쁘게 살면 그만큼 삶도 짧아진다는 것, 의미를 찾지 않으면 의미 없이 시간이 간다는 것, 그리고 이런 모든 과정이 정말로 빨리 흘러갈 것이란 사실 말이다. 그래서 정신차리지 않으면 어느 날 문득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길가에 선 나그네 같은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



괜한 지적이 아니다. 이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노령화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인들의 이런 노력은 '하면 좋은 선택'이 아니라 결코 빠뜨릴 수 없는 '필수사항'이 돼 버렸다. 이제까지 열심히 일해 왔다고 만족하지 말고 다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겨우 가족들과 먹고살 수 있고, 최소한 스스로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다. 이왕 먹고살기 위해서 일해야 한다면 인생을 아우르는 큰 계획 속에서 자신을 발전시켜 가며 일을 하고 삶의 의미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로만은 안 되는 시대를 우리가 살게 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같이 의논하고 찾아보기 위해 썼다. 즉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글이다.





제1장 20년 후 당신



이 풍진, 고단한 세상

시나리오 경영의 대가인 미국의 미래학자 피터 슈워츠 GBN 회장을 초청한 일이 있다. 그가 강연 말미에 이런 말을 꺼냈다. "지금 이 자리에 앉아 계신 분들은 모두 120살까지 살게 될 것입니다. 15년 정도만 더 지나면 그 얼굴 그대로 늙지 않고 120년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인류의 무병장수를 얘기하는 아주 구체적인 통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의학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오래 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께 가면 평균수명이 90세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평균수명 90세. 이 숫자가 주는 느낌이 어떤가? 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은 100세 전후를 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인류의 꿈인 장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셈이니 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 일인가.



문제는 이 소식이 기쁘기만 한 일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100살을 산다고 해보자. 그 긴 세월 동안 뭘 먹고살 것인가? 고령화는 이미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2050년에는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37.3%로 늘어나고, 반면에 생산가능인구는 53.7%로 떨어진다고 한다. 그때쯤 되면 돈을 버는 젊은이 1인당 노인이나 어린이를 한 명 꼴로 책임져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2050년이 아주 먼 얘기로 느껴지는가? 지금의 20대가 60대가 되는 시대가 바로 2050년이다. 그 변화는 그때 가서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진행되고 있다. 지금부터 그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20대인 당신이 그때가 되면, 가족들을 포함해 다른 사람을 먹여 살리는 것은 고사하고 스스로 다른 이들에게 짐이 돼 눈총을 받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는 과연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2003년의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54-68-77의 시대를 살고 있다. 54세에 주된 직장에서 나오고, 68세에 근로 시장에서 완전히 은퇴하여, 77세까지 사는 것이 평균이다. 중요한 것은 이 개인의 평생근로 공식이 더욱 암울한 것으로 바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는 시기는 점점 빨라질 것이고, 근로 시장의 은퇴시기는 점점 더 늦어질 것이란 사실이다. 수년 내에 50-70-80 정도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바야흐로 '2050'시대가 온 것이다. 20대부터 50년 간을 일해야 되는 시대다. 20대부터 장기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기량을 닦아 70세까지 50년을 돈을 벌며 살아야 한다. '영원한 현역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반면, 먹고 살기 위해 평생 쉬지 못하는 사람들도 넘쳐날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그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자각이다. 이런 자각이 없으면 그저 하루하루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고 살게 된다. 어느 날 문득 하고 싶어도 할 일이 없고, 일이 많아도 할 능력이 없는 자신을 원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이런 자각을 하고 있다면 큰 그림을 그리면서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처럼 3년에 하나씩 새로운 것을 배우며 변신을 꾀하는 시도도 할 수 있다. 10년 간은 경험을 쌓고, 10년 간은 이름을 날리며, 10년 간은 내 사업을 하고, 또 10년은 공익적인 일을 하며, 나머지 10년은 한 번도 못해본 걸 한다는 식으로 장기 발전계획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선택은 바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한 직장, 한 직업이란 없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만큼 평생직업을 가져야 한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얘기다. '2050시대'인 만큼 50년을 같은 직업으로 사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도 하거니와 그런 인생이 매력적인지도 의문이다. 앞으로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평생 동안 여러 가지 직업을 가져야 한다. 돈도 돈이지만 지루하고 할 일 없는 노후를 보내기 싫어하는 사람이 훨씬 많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1990년대 말 경제위기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평생직장은 헛된 꿈이 됐다. 그래서 이제 이슈는 평생 몇 개의 직업을 가질 것인가로 바뀌게 됐다. 자, 당신은 이제 일흔 가까운 나이까지 일해야만 하는 시대를 살게 됐다. 평생 몇 가지 일을 해보고 싶은가? 그 일들은 어떤 경로를 거쳐야 할 수 있을까? 몇 가지 직업을 갖느냐 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20대 때부터 평생을 계획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예외일 수 없다. 이제 한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다음 직업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화될 것이다. 지금 무엇을 하느냐보다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된다는 얘기다. 많은 직업을 갖게 된다는 의미는 이제 당신이 10년 이상을 보낸 '주된 직장'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평생을 써먹을 수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보면 대학생이나 노련한 직장인이나 어차피 새로운 직업이나 아이템을 찾아 경쟁하기는 마찬가지인 셈이다. 그때부터는 누가 더 추세를 잘 읽느냐, 그리고 그 변화에 맞춰 누가 더 집중력을 갖고, 욕심을 갖고 준비하여 기회를 잡아채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겠다. 바야흐로 직업에 관한 한 모든 세대가 경쟁자가 되는 시대를 살게 되는 것이다. 전쟁이 없어진 평화 시대라고 해서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건 아니게 되었다.

정처 없는 노마드

평생 직장도 없고, 평생직업도 없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살게 될까? 회사 사회의 미래로 자주 인용되는 사례로 영국의 경영학자 찰스 핸디의 <코끼리와 벼룩>을 들 수 있다. 그는 미래의 회사 사회는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 기업인 코끼리와 그런 거대 기업들에 서비스, 기술, 용역을 제공하는 작은 '벼룩' 기업으로 나뉠 것이라 예견했다. 기업들은 점점 더 덩치를 키워 코끼리 기업의 길을 걷거나, 아니면 더욱 새로워지는 정보통신 도구들을 활용해 점점 더 인원을 줄이다 마침내 벼룩 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코끼리와 벼룩 사이에는 일이 있으면 뭉쳤다가 일이 끝나면 흩어지는 가상 회사(virtual company) 또는 잠정조직(Ad hoc Organization)이 존재해 프로젝트가 생길 때에만 모이게 될 것이란 것이 미래학자들의 전망이다.



사실 집단 속에서 부속품처럼 전락하기 쉬운 '월급쟁이'와 비교할 때 벼룩인생의 장점은 적지 않아 보인다. 몸집이 날렵해 크게 망하는 일이 없고 언제든 변신할 수 있다. 고정비용도 별로 들지 않고 이익도 극대화할 수 있다. 문제는 벼룩인생이 고달프다는 데 있다. 컨텐츠 개발에 소홀하면 금방 인기가 떨어지기도 한다. 수입도 불안정하다. 자신의 컨텐츠를 강화하고 브랜드를 높이려면 많은 재투자가 필요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일감이 늘어나리란 보장은 없다. 스타급 벼룩이 되지 않는다면, 벼룩의 길이 그럴듯해 보여도 현재로선 보편적인 대안이 되기는 어렵다. 그러니까 언제가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미래의 직장인들은 코끼리 기업을 다니다 기껏해야 50대 초반이면 변신을 시도해야 한다. 이제 직장인들의 미래 모습은 끝없이 변신을 해야 하는 디지털 노마드(nomad: 유목민)가 될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왜 경제수명인가

현실을 보면 특단의 대책이 있지 않는 한 우리의 2050세대는 공멸하기에 딱 알맞다고 할 수밖에 없다. 부모가 자식들의 학업은 물론, 시집, 장가가는 것까지 모두 책임져야 하는 구조에서, 부모는 노후를 살아갈 방법이 없다. 따라서 평균수명이 더 길어지는 시대라면, 한국 부모들은 이런 구조를 탈피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70,80대에도 자신의 재산을 갖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으면서 먹고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식들 역시 마찬가지다. 부모에게 도움 받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봉양해야 하는 기간도 역시 길어진다. 그러니 사회적 운동이라도 벌여서 일정 기간이 되면 서로 '독립'하자고 다짐하는 행사라도 열어야 할 판국이다. 이것이 야박한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인구 고령화만이 아니다. 회사 사회가 이미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생각과 구체적인 대비 없이 '지금 하는 일'만 그저 열심히 하고 있다가는 어느 순간 갑자기 회사에서 밀려나고, 또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에 적응하지 못해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순간을 맞을지도 모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오는 미래를 인정하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일이다. 우선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담금질해야 한다. 답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그것도 오래도록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자기 자신의 경제수명이 50년은 돼야 걱정 없이 재미있고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경제수명이란 근로 시장에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기간이다. 사람을 고용하려는 회사가 채용하고 싶은 특정한 이유를 당신에게서 찾을 수 있을 때 경제수명이 길어지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항상 새로운 추세와 유행에 주목하면서 스스로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임금은 다소 적더라도 자신을 꼭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때 맞춰 전직하는 것이다. 물론 최선의 방법은 바로 이 두 가지를 합치는 것이다. 즉 자신의 가치를 계속 높여 가면서 임금이 더 낮은 곳에서도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자세를 갖추면, 경제수명은 생각보다 훨씬 길어질 수 있다. 평생 일해야 한다니 비참한 생각이 드는가? 분명한 것은 경제수명을 늘리지 않고는 살아갈 방법이 없다는 게 지금의 엄연한 현실이다. 바빠서 생각하지 못했고 먼 얘기라고 잊고 있었던 일일뿐이다.



제2장 경제수명을 늘려라



미래를 통제하라


시간은 누구에게나 세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과거 현재 미래다. 재미난 분류법도 있다. 어떤 시간을 가장 좋아하느냐로 청년 중년 노인을 구분하는 법이다. 과거를 얘기하면 노인이요, 현재를 말하면 중년이요, 미래를 언급하면 청년이란다. 왜 과거를 얘기하면 노인인가? 과거는 이미 흘러가 버린 것이어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통제하지 못하는 시간은 그저 기억의 영역일 뿐이다. 과거에 비하면 현재는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과거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건 아니다. 과거에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현재에 드러나는 개인적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남은 것은 하나뿐이다. 바로 미래다. 좀 더 성공학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당신의 성패는 바로 '미래경영'에 달렸다고 하겠다. 미래는 철저히 당신이 그리는 그림에 따라 좌우된다. 얼마나 준비하느냐, 어떻게 기획하느냐,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바로 미래다.



당신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가? 내년, 3년 뒤, 5년 뒤, 10년 뒤 당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미래의 일을 왜 묻느냐고 당황해하지 말라. 이 물음에 당신의 남은 인생이 달려 있다. 그러니 묻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미래를 기획하지 않는다. '지금 이 현재에서 열심히 살면 미래는 그 연장선상에 자연스럽게 펼쳐질 것'이라고 믿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새로운', '놀라운', '행복한' 미래를 맞지 못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오히려 현재와 거의 유사한 미래를 맞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미래는 철저히 현재와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미래는 끊임없는 방랑과 선택의 길에서 우리가 현재 내린 결정에 좌우되는 종속변수다. 그 선택은 바로 우리의 계획이다. 그러니 계획이 없으면 미래는 오지 않는다.



지금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면 먼 미래는 생각조차 하기 싫은 법이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이 자신만의 계획을 갖고 사는 일이다. 꿈을 가져야 한다. 꿈꾸지 않고 소망하지 않으면 당신이 원하지 않는 미래를 어느 날 문득 맞게 될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비전이 중요하다. 최종 목표인 비전이 있어야 중간 과제가 도출되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도 가려지는 법이다. 이렇게 미래 비전을 찾아 그곳을 향해 전진해 가면 당신은 50년짜리 장기계획을 가진 경영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장기계획이 있기 때문에 오늘,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달라진다. 그리고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 큰 그림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게 된 만큼 일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는 것이다. 미래를 찾아내면 해야 할 일도 많아진다. 그 미래를 이루기 위해 현재라는 계단을 밟아 가는 것이다.



지금 그 자리에서 출발하되 유연한 자세를 갖고 지금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우선 자신의 비즈니스모델을 시대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왕이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바탕을 둔 것이면 더욱 좋다. 자신이 하는 일을 가공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비즈니스로 만드는 작업은 안전하고 수익도 높다. 그것을 여러 채널을 통해 알리고 전파하고 '팔려고' 할 때 당신이 하는 일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하고 있는 일을 중심으로 외연을 넓혀 가는 것, 그것이 바로 디지털 시대의 키워드인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인 것이다. 하나의 자료를 갖고 여러 가지 쓰임새에 활용하는 것은 합리저인 행위이기도 하거니와 여러 가지 부수적인 성과도 챙길 수 있다. 큰 비전을 세우고 그 비전 속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애착을 갖는 것이 경제수명을 늘리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50년짜리 자기 브랜드

50년을 일할 수 있도록 경제수명을 늘리는 데 있어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브랜드다. 브랜드가 없으면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일을 아무리 잘해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남에게 한 번에 그리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단일한 이미지를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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