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듣는 사람 끝까지 말하는 사람

끝까지 듣는 사람 끝까지 말하는 사람

저자: 무토 세에이
출판사: 들녘미디어
등록일: 2005-09-26
무토 세에이 지음

들녘미디어 / 2002년 11월 / 224쪽 / 8,500원




▣ 저자 무토 세에이(武藤淸榮)


1951년에 태어나 국립 공중위생원 위생교육학과 졸업. 도쿄 Mental Health Academy 소장. 임상심리 면접 및 직장인의 정신건강 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심리상담원이자 임상심리사. 심리상담원회 상임이사(간토 지부장), 일본정신보건사회학회 부회장, 일본산업카운슬링학회 이사. 저서로는 『마음의 헬스 케어』『샤이만의 연애 강좌』『카운슬러에게 가자』『마음의 간호』『고립된 아내들』『은둔』 등이 있다.




▣ 역자 최수진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명지대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판타지 라이브러리 『몬스터 퇴치』『영웅열전』『신검전설 Ⅱ』와 『할 수 있다! 윈도 2000』 시리즈, 『인터넷 비즈니스 백서 2000』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수많은 관계들, 그 끈을 어떻게 잇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가 좌우된다. 이는 첨단사회 속에서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삶의 기준점이자 개인적인 능력으로까지 확대된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 그리고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줄 아는 것만으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복잡다단한 사회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의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남의 이야기를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어떤 범죄자든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 또는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부딪히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자신의 현재 심경을 털어놓게 마련이다. 물론 내면의 불안감과 갈등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상태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럴 때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역할은 실로 크다. 듣는 이가 내뱉는 말 한마디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이야기를, 자기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 때도, 직장 동료들끼리 술을 마시며 상사의 험담을 늘어놓을 때도,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밀어를 나눌 때도, 서너 살짜리 아이나 아내가 불평불만을 토로할 때도 어떻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느냐에 따라 그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



'끝까지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하는 직장인이, 사랑받는 연인이, 신뢰받는 가족이 될 수 있다. 반면 '끝까지 말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서 소외되거나 따돌림 당할 수밖에 없다. 누구든 자기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줄기차게 해대는 사람과는 어떤 대화의 물꼬도 트고 싶지 않아진다.






▣ 차례

1부 마음을 움직여라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으면 행복하다

마음의 귀를 열면 인간관계가 편안해진다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듣기 기술'

진심을 듣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



2부 당신을 변화시키는 듣기의 실제

고민상담은 언제나 대환영이야 _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는 비결

이번에 자네의 능력을 한번 보여주게! _ 존경받는 상사의 조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_ 이성관계의 노하우

여보, 내 말 좀 들어봐! _ 원만한 부부ㆍ부모자식 관계



저자의 말 _ '듣기'의 세 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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