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지음
새로운 제안 / 2004년 6월 / 280쪽 / 11,900원
▣ 저자 김기홍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과 경제발전론을 공부하였으며, 미국의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응용게임이론과 정보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KIET) 디지털경제실장을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협상학회 이사, 한국국제통상학회 이사 겸 학술지 편집위원, 국제 e-비즈니스 학회 이사 등의 학회활동에도 열심이다.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의 시론을 오랫동안 집필해 왔으며,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을 거쳐 현재는 부산일보에 경제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지는가』, 『GATT, 우루과이라운드, 그리고 한국』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협상의 관점에서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은, 단순한 처방이 아닌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처방이 아니고서는 풀리기 어렵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지는가』를 시작으로 협상에 대해서 쓴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서희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우리 역사에서 이 정도의 협상가와 협상의 경험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흥분이었고, 그 흥분을 가급적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전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서희의 협상과 관련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그것을 현대의 협상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2부는 '서희가 지금 살아있다면' 우리의 협상 경험과 관행에 대해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쓴 글이다. 3부는 일종의 '서희 대망론'이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서희와 같은 협상가를 필요로 한다. 고려 때와 마찬가지로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이 처해있는 국제정치 환경은 실로 미묘하기 때문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둘로 갈라진 한반도까지 전쟁을 피하고 민족이 중흥하기 위해서는 진정 서희와 같은 탁월한 협상가, 아니 협상의 안목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인물이 되기 위해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그런 인물을 길러내기 위해 어떻게 협상을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차례
1부 서희, 거란과 협상을 하다
2부 서희, 한국의 협상을 말하다
3부 서희가 되기를 꿈꾸다
새로운 제안 / 2004년 6월 / 280쪽 / 11,900원
▣ 저자 김기홍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과 경제발전론을 공부하였으며, 미국의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응용게임이론과 정보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KIET) 디지털경제실장을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협상학회 이사, 한국국제통상학회 이사 겸 학술지 편집위원, 국제 e-비즈니스 학회 이사 등의 학회활동에도 열심이다.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의 시론을 오랫동안 집필해 왔으며,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을 거쳐 현재는 부산일보에 경제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지는가』, 『GATT, 우루과이라운드, 그리고 한국』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협상의 관점에서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은, 단순한 처방이 아닌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처방이 아니고서는 풀리기 어렵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지는가』를 시작으로 협상에 대해서 쓴 두 번째 책이다. 저자는 서희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우리 역사에서 이 정도의 협상가와 협상의 경험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흥분이었고, 그 흥분을 가급적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전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서희의 협상과 관련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그것을 현대의 협상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2부는 '서희가 지금 살아있다면' 우리의 협상 경험과 관행에 대해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쓴 글이다. 3부는 일종의 '서희 대망론'이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서희와 같은 협상가를 필요로 한다. 고려 때와 마찬가지로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이 처해있는 국제정치 환경은 실로 미묘하기 때문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둘로 갈라진 한반도까지 전쟁을 피하고 민족이 중흥하기 위해서는 진정 서희와 같은 탁월한 협상가, 아니 협상의 안목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인물이 되기 위해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그런 인물을 길러내기 위해 어떻게 협상을 교육해야 할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차례
1부 서희, 거란과 협상을 하다
2부 서희, 한국의 협상을 말하다
3부 서희가 되기를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