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즐기는 1001가지 방법

퇴직을 즐기는 1001가지 방법

저자: 어니 J. 젤린스키
출판사: 물푸레
등록일: 2004-08-17
어니 J. 젤린스키 지음/홍민경 옮김

도서출판 물푸레/2004년5월/301쪽/10,000원


저 자 어니 J. 젤린스키

어니 J. 젤린스키는『일하지 않고 사는 즐거움 The Joy of Not Working』의 저자로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1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한국에서도 곧 출간 될 예정이다.『느리게 사는 즐거움 Don't Hurry Be Happy』은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큰 감동을 준 어니의 작품은『엄마 보세요, 삶은 단순한 거예요 Look Ma, Life's Easy』로서 그가 쓴 아홉 번째 글이다. 2003년 프랑스에서 출판된 이 책은 그 당시 프랑스에서 번역 출판된『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보다 더 좋은 평과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이 책은 중국어로 출판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도서출판 물푸레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그는 이 외에도『게으르게 사는 즐거움 The Lazy Person's Guide to Success』『게으른 사람의 행복 찾기 The Lazy Person's Guide to Happiness』등이 있다.


역 자 홍민경

홍민경은 1998년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번역물로는『The Joy of Burnout』(경향미디어 출판사, 출판 예정)이 있으며, 그밖에도 다수의 유아·아동, 의복 및 의학 관련 서적 등을 번역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번역센터 랭스테크 소속 인문사회 번역사 겸 PM으로 활동 중이다.


Short Summary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세 가지는 시간과 돈, 창의성이며, 그 가운데 가장 무한한 것이 창의성이다. 따라서 창의성을 삶의 포인트로 삼는다면 시간과 돈이 모자라는 일은 없게 된다. 또한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므로 주어진 시간을 현명하게 쓰기 위해 얼마나 열정을 갖고 사느냐가 삶을 기쁘게도 하고 지겹게도 한다고 말한다. 요즘은 정년퇴직을 기다릴 것도 없이 조기퇴직으로 직장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아무 준비 없이 맞게 되는 퇴직으로 퇴직 후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퇴직 후의 삶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면 솔깃해지지 않는가!



이 책은 퇴직자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퇴직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로 가득하다. 여러 조사에 따르면, 퇴직 후의 삶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웠던 사람일수록 퇴직 후의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저자는 너무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퇴직 이전에 삶을 행복하게 꾸려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미 퇴직한 사람들이라면 주어진 시간들을 마지못해 살아가야 하는 시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기쁨과 즐거움, 도전과 배움, 흥분과 만족으로 가득 채워 나갈 삶의 한 단계로 인식하고, 이제야 비로소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는 희망적인 시기로 받아들이라고 권하고 있다.


차 례

1. 마침내 맞이한 인생의 황금기

2. 퇴직생활 알차게 즐기기

3. 하는 일 없이 어슬렁거리지 마라

4. 창의력을 발휘하라

5. 삶을 살찌우는 평생 교육

6. 즐거움과 모험, 그 이상을 얻게 되는 여행

7. 살기 좋은 곳으로 이주하기

8. 지루함은 인생의 퇴직을 의미한다.

9. 나이 따위는 잊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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