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다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다

저자: 베른트 라토어
출판사: 더난출판
등록일: 2004-07-30
베른트 라토어 지음/배진아 옮김

더난출판/2004년 6월/215쪽/10,000원




저 자 베른트 라토어

독문학과 라틴문학을 전공했으며, 1982년부터 함부르크대학 독어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막힘없는 대답』이 성공을 거둔 이후 화술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말로 함정을 파는 사람들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역 자 배진아

부산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에 들어가 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스위스 취리히대학에서 독문학을 수학했다.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에는『위대한 기업의 조건』『남극의 대결, 아문센과 스콧』등이 있다.


Short Summary

질문의 힘을 역이용해서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 말로 함정을 파는 사람들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한번쯤은 어떤 질문에 대답을 못해서 당황하기도 하고, 동문서답으로 대화의 흐름을 끊어 버리기도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대화를 하면서 맞게 되는 난처한 상황의 대부분은 질문에 부합하는 적절한 대답을 찾지 못할 때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질문의 함정과 그것을 역이용해서 기선을 제압하는 44가지 대답의 기술을 제시한다. 이제는 대답도 기술이다. 질문자의 의도를 알고 불필요한 두려움을 떨치면 곤경에 빠뜨리는 질문의 함정은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차 례

제1장 다른 사람이 판 함정

질문자의 숨겨진 의도를 찾아내자

함정 1 - 아니, 왜요?



절대적인 옳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함정 2 -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지?



현실은 커뮤니케이션의 산물이다

함정 3 - 네가 그렇지 뭐.



옳지 않은 주장은 분명하게 지적하자

함정 4 -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어.



이길 수 없는 게임은 하지 말자

함정 5 - 뭐라고 변명이라도 좀 해봐.



(...)



제2장 자신이 스스로 판 함정

모두에게 좋은 상황이란 없다

함정 37 - 다른 사람의 의견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함정 38 - 상황이 악화되더라도 무조건 노력해야 한다.



수렁이 보이면 일단은 피해야 한다

함정 39 - 내게 전략적 후퇴란 없다.



어정쩡한 칭찬은 안 하는 게 낫다

함정 40 - 부정적인 전제가 붙어도 칭찬은 칭찬이다.



자신의 성급한 추측에 속지 마라

함정 41 - 나는 다른 사람의 속을 다 알고 있다.



자극적인 표현은 상처를 준다

함정 42 -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



그럴듯한 변명으로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함정 43 - 당신은 내 말을 곡해하고 있어.



소망과 신념을 구분하자

함정 44 -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면 정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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