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공부기술

전략적 공부기술

저자: 베레나 슈타이너
출판사: 들녘미디어
등록일: 2004-05-14
베레나 슈타이너 지음/안미란 옮김

들녘미디어/2004년 4월/228쪽/8,500원




저 자 베레나 슈타이너

1948년 스위스 아르가우 출생. 바젤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 취득. 25년째 공부기술과 작업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에서 창업전략 및 학습전략 센터를 운영했으며, 1998년에는 '즐겁게 공부합시다'라는 프로그램을 취리히 공과대학에 소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역 자 안미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독일 킬 대학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 취득. 현재 한남대 등에 출강.
Short Summary

시시각각 수많은 지식이 쏟아지는 미래 지식사회에서는 누가 남들보다 빨리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느냐가 성공을 가름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공부법이 아니라 미래 지식사회에 맞는 공부법이 필요한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이다. 학습전략 전문가로 일해 온 저자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누구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부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학습은 가르치는 사람만의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간의 상호작용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들이 제시되었지만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렇게 활발한 연구가 없었다.



이 책은 배우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시도한다. 또한 상류계급을 위한 고급 놀이였던 공부가 그 성격이 변질되어 일종의 고행이 되어 버린 이유를 밝히고 어떻게 하면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을지 그 방법도 제시해준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4가지 유형 - 이성적인 차원에 강한 사상가형, 시각적 정보에 강한 공상가형, 세부적·순차적 차원에 강한 조직가형, 감성적인 면에 강한 감성인형 - 으로 나뉜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껏 그러한 사실은 간과되어왔고 모든 사람들이 획일적인 공부전략으로 공부해왔다. 따라서 무엇을 공부하느냐, 어떤 사람이 공부하느냐에 따라 공부법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공부법을 찾는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아이큐에 관계없이 우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차 례

1. 공부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2. 문제는 집중력이다

3. 공부에도 과정이 있다

4. 공부할 내용을 분석하라

5. 암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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