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구본형의 변화 이야기

나, 구본형의 변화 이야기

저자: 구본형
출판사: 휴머니스트
등록일: 2004-05-04
구본형 지음

휴머니스트/2004년 3월/325쪽/12,000원




저 자 구본형

변화경영 전문가. 역사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구본형은 인간이 가장 중요한 기업의 자산이 된 지식사회에서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만남을 모색하고 있다. 20년 동안 한국 IBM에서 근무했으며, 16년이라는 경력 동안 변화의 현장에서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저서로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낯선 곳에서의 아침』『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사자 같이 젊은 놈들』『내가 직업이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우리 사회의 변화 주체가 되었던 '386' 세대들이 이제 40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중추도 40대로 넘어오고 있다. 이런 세대교체 바람이 일고 있는 반면, 사오정, 삼팔선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조기퇴직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저자는 마흔을 변화와 혁명의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마흔이 사회적 폐기물이 된 자신을 구해내어 빛나는 삶으로 창조하는 시기이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서 성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인 구본형의 개인사다. 저자 개인에 대한 기록이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고,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이고, 부족한 게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자기 발견의 기록이다. 평범한 개인의 미시사는 본인이 남기지 않으면 유실된다.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스스로 편찬할 필요가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군중 속에서 흔적 없이 매몰되어 가는 자신을 잊지 않게 되며, 나아가 남은 시간을 찬란한 문명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한다.




차 례

1장 지난 10년

2장 마흔 살

3장 직장생활

4장 얼굴 - 페르소나

5장 가족

6장 자연

7장 건강

8장 길에서

9장 집, 공간

10장 학습

11장 일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