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사람들의 유쾌한 생존법

민감한 사람들의 유쾌한 생존법

저자: 일레인 아론
출판사: 더난출판
등록일: 2003-09-26
일레인 아론 지음/노혜숙 옮김

더난출판/2003년 6월/312쪽/12,000원




저 자 일레인 아론

뉴욕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고, 패시피카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융 연구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학술지에 널리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HSP 워크북』 『사랑에 빠진 HSP』 등이 있다.


역 자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국산업은행과 버클레이즈 은행 서울 지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부유하게 살자』 『부의 분배』 『능력 있는 사람의 시간관리』 『질문의 7가지 힘』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시끌벅적 사람들로 붐비는 곳에서는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는 얼굴이 붉어지고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편하고, 그 시간은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선명한 꿈을 자주 꾼다. 이러한 현상에 공감하거나,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그렇게 숫기가 없어서 어떡할래?"라는 평가를 타인에게 받는 사람은 매우 민감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이다.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힘들기 때문에 뭔가 상당히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되며 스스로도 유별난 자신의 특성을 남들에게 감추려 하고, 자신에게 열등한 인간이 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고 믿고 그것이 병이 아닌가 걱정을 하기도 한다. 남들보다 조금 더 민감한 것뿐인데 왜 이토록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걸까?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스스로 움츠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는 수많은 민감한 사람들에게 '민감함은 축복'이라고 말하고 있다. 민감한 사람들은 주변의 미세한 변화까지 민감하게 반응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위험이나 사고를 빠르게 인지하는 능력이 있고 사람들의 감정 변화도 민감하게 읽어내기 때문에, 타인을 배려하고 분쟁이나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민감함은 축복이 되고, 삶은 유쾌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차 례

1. 민감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2. 민감한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기

3. 몸과 마음의 민감한 요구를 받아들이자

4. 자신을 돌보는 법, 긴장에 대처하는 법

5. 민감한 사람들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하여

6. 잠재 능력을 살리는 직업 찾기

7. 지독한 사랑과 친밀한 애착 사이

8. 마음의 상처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9. 영혼과 정신 풍요롭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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