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 코이치 지음/황소연 옮김
도서출판 무한/2001년 6월/235쪽/8,900원
▣ 저자 호리 코이치(堀 一)
1945년 효고(兵庫) 현 출생으로 도쿄 법학대학을 졸업한 뒤 요미우리(讀賣)신문사 경제부를 거쳐 73년부터 미츠비시(三菱)상사에 입사하였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취득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일본 국내외의 일류기업을 향한 경영 전략 책정을 지원하였다. 89년부터 미츠비시 상사 대표이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가장 좋은 것은 샐러리맨』 『성공하는 두뇌의 사용법』 『대 발탁의 시대』 『화이트칼라 개조 계획』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 황소연
황소연은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악처가 좋은 남편을 만든다』 『사장의 실패』 『안데르센의 절규』 『별난 산책 별난 선물』 『한국을 모르는 일본인, 일본을 모르는 일본인』 『절대행복의 척도(근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이 책에서 컨설턴트와 대표이사를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개인의 자기계발과 경영자 또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부하를 육성, 지도할 것인가 등에 관한 문제에 슬기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성숙 단계에 진입하여 고도 성장의 후유증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의 비즈니스가 활로를 열어가기 위해 취해야 할 방책에 대해 예리한 상황 분석에 입각한 대처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의 해법은 최근 IMF 관리체제 이후 저성장 단계에 진입하여 저성장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경제에도 매우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무시무시한 기세로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다. 사회·경제 시스템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큰 줄기의 패러다임 쉬프트는 2005년을 전후하여 완료되리라고 본다. 야마이치(山一)증권의 자진 폐업은 국민들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변화의 조짐'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닛코(日興)증권과 미국의 대형 금융 회사인 트라벨라즈 그룹과의 제휴이다. 트라벨라즈 그룹은 닛코증권과의 제휴를 발표하기 2개월 전에 시티코퍼레이션과의 합병을 선언한 세계를 무대로 한 복합기업이기 때문에 닛코증권의 향후 변신의 모습은 단순한 노선변경이 아니라 전혀 다른 새로운 '종(種)'으로 변신하여 살벌한 경쟁에서 살아남기를 도모한 것이다.
닛코 증권 직원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해답은 미국 금융 복합기업의 풍토와 룰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일본 샐러리맨들이 안락의자 속에서 지켜온 연공서열의 임금제도, 종신고용도 존재하지 않는다. 50살이 되면 부장이 될 수 있다는 보증도 없으며, 한번 무능 사원으로 낙인찍히면 언제 퇴사하게 될지 모른다. 비단 닛코증권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화와 이런 류의 범 세계적 제휴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런 상황은 이제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부터 '제3의 개국 시대가 오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일본은 메이지유신(明治維新, 1867)으로 개국했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그 내막은 당시 일본에 없던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외국의 전문가나 기술자를 초빙해 온 것에 불과하다. 기술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문호를 개방했을지언정, 진정한 개국은 아니었다. 그 후 2차 세계대전에 패하고 다시 '개국무드'가 달아올랐다. 이것이 메이지유신에 이은 제2의 개국이었다. 그러나 전후 50년간 계속된 개국 무드도 고작 일본상품과 일본인이 해외로 나가는 정도의 수준이지 문화적·인적 교류의 측면에서 본질적인 개국을 진행한 것은 아니다. 그나마 거품경제의 붕괴와 함께 '개국 무드'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오늘의 금융 빅뱅이 상징하듯 획기적인 의미의 세계화와 규제완화가 절실하다. 세계화가 당면과제로 떠오른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본이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격동하는 시대 속에서도 확실한 자기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다음 시대의 파도를 넘을 수 있다. 현대의 샐러리맨 사회를 보자. 젊은 층에까지 파급된 구조개혁, 레이오프(lay-off, 일시해고), 합병, M & A 등으로 신분이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기이다. 지금은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의 암흑기이다. 곧 새로운 일출이 있을 것이나 새로운 해를 맞아 자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자신만의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 차 례
서장 제3의 개국 시대가 왔다
제1장 우선 나를 일류로 개조하라!
제2장 일류 인재를 길러라!
제3장 "위대한 중소기업'만이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1
제4장 막다른 골목 뒤에 돌파구가 있다1
도서출판 무한/2001년 6월/235쪽/8,900원
▣ 저자 호리 코이치(堀 一)
1945년 효고(兵庫) 현 출생으로 도쿄 법학대학을 졸업한 뒤 요미우리(讀賣)신문사 경제부를 거쳐 73년부터 미츠비시(三菱)상사에 입사하였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취득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일본 국내외의 일류기업을 향한 경영 전략 책정을 지원하였다. 89년부터 미츠비시 상사 대표이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가장 좋은 것은 샐러리맨』 『성공하는 두뇌의 사용법』 『대 발탁의 시대』 『화이트칼라 개조 계획』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 황소연
황소연은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악처가 좋은 남편을 만든다』 『사장의 실패』 『안데르센의 절규』 『별난 산책 별난 선물』 『한국을 모르는 일본인, 일본을 모르는 일본인』 『절대행복의 척도(근간)』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는 이 책에서 컨설턴트와 대표이사를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개인의 자기계발과 경영자 또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부하를 육성, 지도할 것인가 등에 관한 문제에 슬기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성숙 단계에 진입하여 고도 성장의 후유증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의 비즈니스가 활로를 열어가기 위해 취해야 할 방책에 대해 예리한 상황 분석에 입각한 대처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의 해법은 최근 IMF 관리체제 이후 저성장 단계에 진입하여 저성장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경제에도 매우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무시무시한 기세로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다. 사회·경제 시스템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큰 줄기의 패러다임 쉬프트는 2005년을 전후하여 완료되리라고 본다. 야마이치(山一)증권의 자진 폐업은 국민들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그 이상의 '변화의 조짐'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닛코(日興)증권과 미국의 대형 금융 회사인 트라벨라즈 그룹과의 제휴이다. 트라벨라즈 그룹은 닛코증권과의 제휴를 발표하기 2개월 전에 시티코퍼레이션과의 합병을 선언한 세계를 무대로 한 복합기업이기 때문에 닛코증권의 향후 변신의 모습은 단순한 노선변경이 아니라 전혀 다른 새로운 '종(種)'으로 변신하여 살벌한 경쟁에서 살아남기를 도모한 것이다.
닛코 증권 직원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해답은 미국 금융 복합기업의 풍토와 룰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일본 샐러리맨들이 안락의자 속에서 지켜온 연공서열의 임금제도, 종신고용도 존재하지 않는다. 50살이 되면 부장이 될 수 있다는 보증도 없으며, 한번 무능 사원으로 낙인찍히면 언제 퇴사하게 될지 모른다. 비단 닛코증권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화와 이런 류의 범 세계적 제휴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런 상황은 이제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부터 '제3의 개국 시대가 오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일본은 메이지유신(明治維新, 1867)으로 개국했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그 내막은 당시 일본에 없던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외국의 전문가나 기술자를 초빙해 온 것에 불과하다. 기술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문호를 개방했을지언정, 진정한 개국은 아니었다. 그 후 2차 세계대전에 패하고 다시 '개국무드'가 달아올랐다. 이것이 메이지유신에 이은 제2의 개국이었다. 그러나 전후 50년간 계속된 개국 무드도 고작 일본상품과 일본인이 해외로 나가는 정도의 수준이지 문화적·인적 교류의 측면에서 본질적인 개국을 진행한 것은 아니다. 그나마 거품경제의 붕괴와 함께 '개국 무드'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오늘의 금융 빅뱅이 상징하듯 획기적인 의미의 세계화와 규제완화가 절실하다. 세계화가 당면과제로 떠오른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본이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격동하는 시대 속에서도 확실한 자기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다음 시대의 파도를 넘을 수 있다. 현대의 샐러리맨 사회를 보자. 젊은 층에까지 파급된 구조개혁, 레이오프(lay-off, 일시해고), 합병, M & A 등으로 신분이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기이다. 지금은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의 암흑기이다. 곧 새로운 일출이 있을 것이나 새로운 해를 맞아 자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자신만의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 차 례
서장 제3의 개국 시대가 왔다
제1장 우선 나를 일류로 개조하라!
제2장 일류 인재를 길러라!
제3장 "위대한 중소기업'만이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1
제4장 막다른 골목 뒤에 돌파구가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