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키타 요시노리 지음/홍성민 옮김
베텔스만/2001년 6월/271쪽/7,500원
▣ 저자 가와키다 요시노리
1935년 오사카 출생으로 게이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도쿄 스포츠 신문사에서 문화부장, 출판부장 등을 역임한 뒤 1977년 퇴사, '일본 크리에이트 사'를 설립하여 정열적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출판 프로듀서로 활약하면서 생활경제 평론가로 신문, 잡지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실수 투성이의 정년』 『독립은 지금이 적기』 『인생을 즐기는 저축법, 사용법』 『인생, 그래서 재미있다』 『무엇이 팔리고 무엇이 팔리지 않을까』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 홍성민
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는 『불가사의한 과학나라 여행』 『해피버스데이』 『산수에서 수학으로』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21세기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변화가 많은 시대다. 따라서 이제까지 삶 속에 자리잡은 낡은 기준을 버리지 않으면 적응하기 어렵다. 사실 우리는 그 동안 고정된 가치관에 사로잡혀 살아왔다. 내 집을 마련해야 한다, 월급을 많이 받아야 한다, 유명한 브랜드여야 한다 등등. 너무 많은 장식을 몸에 두른 채 남보다 높아지려고 애써 발돋움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빚을 내서라도 사고 보는 행동 방식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돈이 없으면 모아서 사고, 모으지 못했으면 사지 않는 방향으로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꼭 사야 한다면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옷은 물론 가구와 자동차도 질 좋고 쉽게 질리지 않는 물건을 고른다면 쓸데없는 지출을 막을 수 있다.
무엇에 가치를 두고 어디에 쓰느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달려 있지만, 써야 할 때와 장소를 알고 쓰는 것만이 돈의 참 가치를 살리는 일이다. 체면을 의식해 무조건 남을 따라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인 것이다. 우리가 의식하는 주위 사람들 중 우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고작해야 100명? 200명? 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줏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모독이다.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 삶은 진정한 풍요로움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우리 집 안을 한번 살펴보자. 아마도 구석구석에 이런저런 물건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주저하지 말고 물건을 버리자. 물건뿐만이 아니라 지위나 직책, 돈까지도 버리자. 그렇게 해서 어깨의 짐을 내려놓으면, 자신의 삶이 얼마나 자유로워졌는지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 차 례
CHAPTER 1 인생의 즐거움은 버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소유하지 않고 빌려쓴다/ 언젠가 다시 쓰리라는 미련을 버리자/버려야 할 것과 남겨야 할 것/브랜드 증후군/ '건강을 위해'라는 생각도 버리자/ 아이에게 벌벌 떠는 부모/
편리한 생활이 빼앗아간 것들/아버지만 고생하는 주말 여행은 이제 그만!/
'퇴근 후 한잔'을 거부하는 젊은이들/ 그밖에 버려야 할 것들
CHAPTER 2 '남들처럼' 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찾는다
내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마음에 드는 것을 오래 사용한다/
록음악을 좋아하는 젊은이를 사로잡은 하모니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가 잘 팔린다/
남과 다른 것을 두려워한다/ '남들처럼' 하기보다는 개성을 찾아라/
노모 투수가 메이저 리그로 간 까닭/ 자기 삶을 찾아 떠난 30대 프리랜서/ 독신자를 잡아라/'즐겁고 재미있게'가 삶의 목표다/ 재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업무와 관계없는 개인 명함을 만들자/ 자기만의 이력서 만들기/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면접 때는 감색 정장이 무난하다?/ 지나치게 성실해서 취미 생활도 일처럼 만든다/
자존심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한다/ 해삼처럼 느긋하고 유연하게/ 균과 함께 살아간다/
진정한 어른은 끝없이 주는 마음을 지닌다/ 보수적인 남성과 유연한 여성 사이의 거리/
아이 같은 남자와 어머니 같은 여자/ 지금 이 순간 하고싶은 일을 한다
CHAPTER 3 전문가만이 살아 남는다
샐러리맨도 능력에 따라 평가한다/ 내 인생의 시나리오는 내가 쓴다/
그들이 산으로 가려는 이유/ 관심 분야가 다양해야 변화에 빨리 적응한다/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없다/ 자격증, 꼭 필요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투철한 프로 정신을 갖자/
고등학교 중퇴율이 높아진다/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삼각 함수가 꼭 필요한가/
회사는 언제 그만 두어야 할까/ 무리한 결론은 후회를 불러온다/
일단 3년은 참는다/ 세상에 손해 보는 일은 하나도 없다/
똑같은 시간을 두 배로 쓰는 법/ 시간의 상대성 원리
CHAPTER 4 돈에 매이지 않고 돈을 모은다
돈을 모으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자/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을 불러온다/
왜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질까/ 은행도 망하는 시대/
가계에 숨어 있는 낭비를 찾아라/ 빚을 먼저 갚아라/
생명 보험료가 너무 많지 않은가/ 노후에 대한 지나친 불안이 오늘을 불행하게 한다/
투자할 곳과 절약할 곳을 확실히 구분한다/ 지금 내 집 장만은 생각지 마라/
집은 사기보다 빌리는 시대/ 섬세한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연령에 맞는 투자 원칙을 정한다/위험성이 높은 외화 예금/ 높은 이율에 현혹되지 않는다/ 전문가의 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베텔스만/2001년 6월/271쪽/7,500원
▣ 저자 가와키다 요시노리
1935년 오사카 출생으로 게이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도쿄 스포츠 신문사에서 문화부장, 출판부장 등을 역임한 뒤 1977년 퇴사, '일본 크리에이트 사'를 설립하여 정열적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출판 프로듀서로 활약하면서 생활경제 평론가로 신문, 잡지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실수 투성이의 정년』 『독립은 지금이 적기』 『인생을 즐기는 저축법, 사용법』 『인생, 그래서 재미있다』 『무엇이 팔리고 무엇이 팔리지 않을까』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 홍성민
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는 『불가사의한 과학나라 여행』 『해피버스데이』 『산수에서 수학으로』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21세기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변화가 많은 시대다. 따라서 이제까지 삶 속에 자리잡은 낡은 기준을 버리지 않으면 적응하기 어렵다. 사실 우리는 그 동안 고정된 가치관에 사로잡혀 살아왔다. 내 집을 마련해야 한다, 월급을 많이 받아야 한다, 유명한 브랜드여야 한다 등등. 너무 많은 장식을 몸에 두른 채 남보다 높아지려고 애써 발돋움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빚을 내서라도 사고 보는 행동 방식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돈이 없으면 모아서 사고, 모으지 못했으면 사지 않는 방향으로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꼭 사야 한다면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옷은 물론 가구와 자동차도 질 좋고 쉽게 질리지 않는 물건을 고른다면 쓸데없는 지출을 막을 수 있다.
무엇에 가치를 두고 어디에 쓰느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달려 있지만, 써야 할 때와 장소를 알고 쓰는 것만이 돈의 참 가치를 살리는 일이다. 체면을 의식해 무조건 남을 따라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인 것이다. 우리가 의식하는 주위 사람들 중 우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고작해야 100명? 200명? 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줏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모독이다.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 삶은 진정한 풍요로움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우리 집 안을 한번 살펴보자. 아마도 구석구석에 이런저런 물건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주저하지 말고 물건을 버리자. 물건뿐만이 아니라 지위나 직책, 돈까지도 버리자. 그렇게 해서 어깨의 짐을 내려놓으면, 자신의 삶이 얼마나 자유로워졌는지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 차 례
CHAPTER 1 인생의 즐거움은 버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소유하지 않고 빌려쓴다/ 언젠가 다시 쓰리라는 미련을 버리자/버려야 할 것과 남겨야 할 것/브랜드 증후군/ '건강을 위해'라는 생각도 버리자/ 아이에게 벌벌 떠는 부모/
편리한 생활이 빼앗아간 것들/아버지만 고생하는 주말 여행은 이제 그만!/
'퇴근 후 한잔'을 거부하는 젊은이들/ 그밖에 버려야 할 것들
CHAPTER 2 '남들처럼' 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찾는다
내 행복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마음에 드는 것을 오래 사용한다/
록음악을 좋아하는 젊은이를 사로잡은 하모니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가 잘 팔린다/
남과 다른 것을 두려워한다/ '남들처럼' 하기보다는 개성을 찾아라/
노모 투수가 메이저 리그로 간 까닭/ 자기 삶을 찾아 떠난 30대 프리랜서/ 독신자를 잡아라/'즐겁고 재미있게'가 삶의 목표다/ 재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업무와 관계없는 개인 명함을 만들자/ 자기만의 이력서 만들기/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면접 때는 감색 정장이 무난하다?/ 지나치게 성실해서 취미 생활도 일처럼 만든다/
자존심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한다/ 해삼처럼 느긋하고 유연하게/ 균과 함께 살아간다/
진정한 어른은 끝없이 주는 마음을 지닌다/ 보수적인 남성과 유연한 여성 사이의 거리/
아이 같은 남자와 어머니 같은 여자/ 지금 이 순간 하고싶은 일을 한다
CHAPTER 3 전문가만이 살아 남는다
샐러리맨도 능력에 따라 평가한다/ 내 인생의 시나리오는 내가 쓴다/
그들이 산으로 가려는 이유/ 관심 분야가 다양해야 변화에 빨리 적응한다/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없다/ 자격증, 꼭 필요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투철한 프로 정신을 갖자/
고등학교 중퇴율이 높아진다/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삼각 함수가 꼭 필요한가/
회사는 언제 그만 두어야 할까/ 무리한 결론은 후회를 불러온다/
일단 3년은 참는다/ 세상에 손해 보는 일은 하나도 없다/
똑같은 시간을 두 배로 쓰는 법/ 시간의 상대성 원리
CHAPTER 4 돈에 매이지 않고 돈을 모은다
돈을 모으려는 마음에서 벗어나자/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을 불러온다/
왜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질까/ 은행도 망하는 시대/
가계에 숨어 있는 낭비를 찾아라/ 빚을 먼저 갚아라/
생명 보험료가 너무 많지 않은가/ 노후에 대한 지나친 불안이 오늘을 불행하게 한다/
투자할 곳과 절약할 곳을 확실히 구분한다/ 지금 내 집 장만은 생각지 마라/
집은 사기보다 빌리는 시대/ 섬세한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연령에 맞는 투자 원칙을 정한다/위험성이 높은 외화 예금/ 높은 이율에 현혹되지 않는다/ 전문가의 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