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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얻는다

가와키타 요시노리 지음 | 베텔스만
CHAPTER 3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샐러리맨도 능력에 따라 평가한다그들이 산으로 가려는 이유청소년의 행동 양태를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에 따르면, 요즘 젊은이들은 무리를 지어 행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흥미와 관심이 있는 것에는 이상하리 만큼 집착하면서도 그 밖의 것에는 전혀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 또한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라는 식으로 주위에 맞춰 행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한편, 젊은 층의 아르바이트 지망자가 증가하여 그 수가 150만 명을 넘고 있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해도 정식으로 회사에 취직하여 정사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로 전전하며 직업을 바꿔 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그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딘가 미덥지 않아서 "되는대로 살지 말고 정식으로 취직하는 게 어때?"라고 잔소리라도 한 마디 해주고 싶어진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결코 될 대로 되라는 기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조직에 구속되는 것이 싫어서'라는 부류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뜻밖이다 싶을 만큼 확실한 자기 생각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젊은이도 적지 않다. 그들의 부모를 보면 대개 확고한 생각 없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재미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아니지만 가족을 위해 참고 있다.'는 태도로 일하는 샐러리맨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일하는 부모의 모습이 자식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 과연 존경할 만한 모습일까? 젊은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몰두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선배 쪽이 훨씬 존경할 만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그들에게 타인의 삶은 관심 밖이다. 친구가 대기업에 들어가든, 엘리트 코스에 오르든 그런 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까, 멋지고 충실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경제 활동이 활발하여 사회 전체가 성장을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의 기분은 '득이냐, 실이냐'로 좌우되었다. 하지만 성숙시대에 들어서면서 경제에 대한 관심도 희박해져서 '즐거운가, 즐겁지 않은가', '재미있는가, 재미없는가?' 하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된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류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들어가면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었다. 조금 능력이 부족해도 상사의 지시에 "네, 네" 하고 따르는 충실한 사원이라면, 정년까지 인생 설계가 가능했던 것이다. 말하자면 회사에 몸을 맡기고, 자신의 인생까지 결정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종신고용, 연공서열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대기업이 도산하며, 구조조정으로 수만 명이 감원되는 등 안정된 사회 기준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공헌도가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쫓겨나게 된다. 다행히 회사에 남게 된다 해도 대우나 모든 면에서 많은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예전에 회사에 공헌한 사원이라 해도 그것은 과거의 일일 뿐이다. 지금 얼마만큼의 일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시가(時價)'로 평가하는 시대가 되었다.



게다가 연공서열형 임금체계에서 성과주의 임금제도라고 부르는 능력급 체계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소니생명에서는 수년 전부터 영업직을 대상으로 완전 능력급제를 도입했다. 그리하여 1999년에는 4명의 영업사원이 연간 1억 엔을 벌었다고 한다. 그 반면에 최저 임금제도에 따라 월 10만 엔 정도의 수입에 만족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임금의 양극화 현상이 너무나 극심해서 이에 당황하고 있는 사원도 적지 않다.



또한 닛코 증권에서는 2000년 봄부터 과장급 이하 대졸사원의 월급을 일률적으로 30만 엔으로 결정했다. 그리고는 각자의 실적에 대해서 보너스를 0엔에서 1,440만 엔까지 차등 지급한다고 한다. 매달 임금은 신입사원이든 입사한 지 10년 된 사원이든 똑같이 30만 엔이기 때문에 연공서열이 완전히 붕괴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앞으로는 연공서열형 임금체계에서 능력급으로 진행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다. 머지않아 프로야구 선수의 연봉 교섭처럼 샐러리맨도 기업과의 개별 교섭으로 임금이 결정될 지도 모른다. 이런 변화를 냉혹한 현실로 받아들일 것인지, 천재일우의 기회로 받아들일 지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아무튼 회사에 맹목적으로만 복종하는 사람이 살아 남을 길이 없어졌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집안에 넘쳐나는 물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의복일 것이다. 한 연구소가 수도권의 200가정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가정이 평균적으로 가지고 있는 옷이 337벌이나 된다고 한다. 이러니 옷장과 서랍장이 가득 차는 것이 당연하다. 정장을 몇십 벌 갖고 있어도 대개 걸치는 것은 늘 정해져 있다. 나머지는 1년이든 2년이든 그저 옷걸이에 걸려만 있다. 그렇게 묵혀 두는 이유는 '다시 입을지도 몰라서' '버리면 아까우니까' 등이다.



남아도는 물건 중 두 번째는 식기류일 것이다. 어느 집이든 대개 다양한 그릇들로 찬장이나 장식장이 넘쳐날 듯 채워져 있다. 아예 집들이용으로 장만한 식기 세트들은 포장지도 뜯지 않은 채 벽장에 고이 모셔 놓은 경우도 많다. 그릇도 의복처럼 언젠가는 쓸 것인데 애써 돈을 주고 산 것을 버리기 아깝다는 것이 묵혀 두는 이유이다. 그러나 언제 사용할 지도 모르는 식기를 모셔 두는 건 돈과 공간의 낭비이다. 1년에 한 번도 손을 대지 않는 식기는 고물 시장이나 재활용 센터를 활용하여 과감히 처분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장난감도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 가운데 하나이다. 옛날에는 쉽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았다. 아이들은 장난감이 부족하다 보니 나뭇가지를 주워 와서 주머니칼로 열심히 깎아 칼이나 대포를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이 넘쳐나다 보니 이리저리 궁리하려는 의욕이나 지혜가 부족하다. 말만 하면 원하는 장난감을 얻을 수 있으니까 두세 번 갖고 놀면 금방 싫증을 낸다. 창의력 있고, 사회에 잘 적응하며, 인간과 자연에 대해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당장이라도 장난감을 버리는 것이 좋다.



이밖에 서재를 따로 둘 만큼 넓은 집이 아니라면 쌓인 책을 둘 곳이 마땅치 않다. 나날이 늘어가는 책들은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골머리를 앓는 물건 중 하나일 것이다. 책장을 하나 둘 사는 것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책이 이처럼 쌓이는 가장 큰 이유는 '언젠가 다시 읽을지도 모르니까' '장서가 많으면 정신적으로 안심이 되니까'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한 번 읽으면 그것으로 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번 읽은 책을 여간해서 다시 펼치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소설이나 에세이는 아무리 감명을 받았다 해도 다시 읽는 일은 드물다.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따라서 그 내용을 이해했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늘어만 가는 책을 처리할 방법이 없다.도산, 실업, 감원, 임금 동결, 보너스 삭감 등 어두운 이야기만 들려오는 때인 만큼 돈에 대한 고마움이 더욱 절실해진다. 물가가 계속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돈을 갖고 있는 것보다 부동산이나 물건을 갖고 있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디플레이션 시기로 돌입하면서, 상황은 크게 변하여 '물건보다 돈'이 제일이 되었고 현금이 모든 것을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시대를 맞이하여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관리하고 운용하는 것이 좋을까. 나는 기본적으로 돈은 죽기 전에 다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은 어디까지나 쓰는 것이지 모아 두는 것이 아니다. 특별히 사치를 하고 싶진 않지만 수천만 엔이라는 거금을 안은 채 다 쓰러져 가는 오두막에서 혼자 외롭게 죽어 가는 인생은 살고 싶지 않다.



그렇게까지 극단적이지는 않더라도, 자식들을 위해 재산을 남겨줘야 한다면서 검소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검소하게 생활한다는 것은 이 시대에 어울리는 현명한 생활 방식이다. 하지만 돈이 있다면 필요 이상으로 절약하며 아둥바둥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게다가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문제는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자식들에게 재산을 남기는 것이 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고작해야 재산 싸움의 불씨를 남기거나, 게으름뱅이 자식으로 만드는 것일 뿐이다. 집이나 토지가 있다면 그것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 해외 여행이든 온천 여행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에 쓰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돈! 돈! 돈! 돈이 제일이다!'라는 수전노 같은 사고방식은 깨끗이 버려야 할 것이다.무엇에든 흥미와 관심을 갖는 것과 함께 실력을 갖추려는 노력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는 진정한 실력 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으며, 실직했을 때 내세울 만한 실력이 없으면 재취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월급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어중간한 실력으로는 새로운 기회를 잡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진정한 실력이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전문성이라고 생각한다. 영업, 경리, 기술개발 등 어떤 분야든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실력자로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요, 살아남기도 어렵다.



일본의 조직에서는 지금까지 전문가보다 관리직 쪽이 훨씬 높게 평가되는 풍조가 있었다. 자신이 일을 하는 것은 이류고, 일류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 관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섣불리 전문가가 되어 버리면 그 분야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고 여긴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런 사고방식이 통했지만, 앞으로 그런 사람은 효용가치를 잃게 된다.



한편, 독립을 지향하는 경우에는 밑바닥 일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궂은 일을 해 봄으로써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회사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을 몸으로 부딪치며 배워두지 않으면 독립했을 때 일을 제대로 이끌어갈 수 없다.



밑바닥 일을 경험하지 않은 채 사업을 시작하는, 이른바 학생 기업가가 갑자기 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기반이 굳건하지 못한 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불황이 조금 더 이어지면 잠시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버리기 쉽다. 그 점에서 밑바닥 일을 체험한 기업가는 강하다. 사업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기에 대처하는 힘이 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쉽게 쓰러지지 않는 강한 경영자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요즘 같은 디플레이션 시대에 가계를 가장 압박하는 것은 주택 융자금과 교육비 융자금 등의 빚이다. 임금이 삭감되든 보너스가 깎이든 이자는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고정비이기 때문에 도저히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 따라서 다른 것을 제쳐놓고서라도 주택 융자금 등 빚을 먼저 갚도록 해야만 한다.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물건값이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빚을 내서라도 서둘러 물건이나 서비스를 손에 넣는 편이 유리했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로 물건값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빚을 내어 손에 넣으면 부담이 커진다. 물건값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금리 부담이 한층 더 무거워 이중의 손해를 입게 된다. 그 전형이 바로 내 집을 장만하는 것이다. 디플레이션 시대에 빚을 지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디플레이션 시대에 중요한 것은 '현금'이다.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 융자금을 상회하는 금리로 운용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은 생각하기 어렵다. 게다가 보너스가 깎이고 혹은 아예 나오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융자금 상환 계획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앞날이 불투명한 시대에는 자산운용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빚을 줄여야 한다.



고리 대금을 빌렸을 경우에는 한 번에 반환할 만한 돈이 없을 테지만 만약 여유 자금이 있다면 그것을 전부 충당해서라도 우선 빚을 줄여야 한다. 아무튼 빚을 줄이는 것이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최대의 이식법(利殖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어 공적 연금과 기업 연금을 믿을 수 없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노후생활은 괜찮을까?'라는 장래에 대한 불안이 나이와 상관없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현행 수준의 공적 연금과 기업연금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 그래서 공적 연금의 지급개시 연령이 더욱 높아지리라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지금은 연금만으로 생활하는 것은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보험료 상승이라는 부담을 안으면서도 서둘러 노후를 대비해 저축을 시작하는 등 스스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연금 보험을 20, 30대부터 내기 시작할 필요는 없다. 5년 후 10년 후도 알 수 없는 시대에 40년 앞을 걱정할 필요가 있겠는가. 개인연금 보험은 40대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불확실한 미래에 돈을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다. 돈은 살아 움직이는 것이어서 시대에 맞게 사용하면 잘 활용할 수 있지만, 시대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이른바 죽은 돈이 된다. 소중한 돈을 죽은 돈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돈을 투자할 대상의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만 한다.



디플레이션 시대에 은행 융자의 이자는 높은 반면, 개인연금으로 얻을 수 있는 이율은 고작해야 1퍼센트 대이다. 어느 쪽을 먼저 고려할 것인가는 한눈에 보아도 확실하다. 그런 상품을 위해 매월 1만 엔, 2만 엔을 투자하느니 그만큼을 자신의 실력을 높이는 데 쓰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또는 젊은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 개발이나 취미, 스포츠에 그만큼 투자하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여 현재의 생활을 좀더 충실하게 만들어 자신을 높여 가는 것도 노후를 위한 준비일 것이다. 오로지 참고 견디며 노후를 위해 저축한다고 해서 제2의 인생이 행복해질 것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투자해야 할 것에 투자하지 않으면 아름답고 여유 있는 노후는 찾아오지 않는다. 취미도 전혀 없고, 함께 술을 마실 친구 하나 없는 노후만큼 외롭고 서글픈 것도 없을 것이다.이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늘어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생활을 궁상맞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생활에서 삶의 보람을 찾고 있으며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느끼고 있다.'즐겁고 재미있게'가 삶의 목표다·텔레비전

·추석. 연말연시 선물, 연하장 등의 연중 행사

·쓸데없는 신용카드

·바겐 세일 쇼핑 등



오늘날은 집과 자동차 등에 대한 생각이 '소유에서 이용으로' 움직이고 있다. 물질을 많이 소유한 것이 부를 상징한다는 것은 옛말이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철저하게 이용한다는 사고방식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이며 인생을 편하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성장 시대를 보내고 성숙 시대를 맞이한 지금, 스스로 성숙해져야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되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름 있는 대기업도 힘없이 무너지는 세상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 방식과 가치관으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다.

'일류대학 →대기업 →높은 급료 →호화로운 생활 →안정된 노후'라는 공식은 점점 깨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런 과거의 유물에 연연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는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걸고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이루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는 그런 인생의 목표를 가진 사람이 새로운 '행복 신화'를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대량생산·대량소비의 고도 경제성장 시대는 물질의 풍요로움으로 행복을 실감하는 시대였다.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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